정말 평범한 서민으로 태어나 결혼하고 평범하게
5세 3세 딸아이 낳고 키우며
인성을 가르치며 평범하게 살기를 바라는 내 마음은 욕심이란 말인가
아 이제 우린 어찌 살아야 하나
이 어린 자식들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만
나야 그렇다치고 아픈 시부모님과 우리 친정 엄마 병원비는 어찌 되며
우리 아이들은 어찌 되는건지
정말 살기 싫으네요
정말 평범한 서민으로 태어나 결혼하고 평범하게
5세 3세 딸아이 낳고 키우며
인성을 가르치며 평범하게 살기를 바라는 내 마음은 욕심이란 말인가
아 이제 우린 어찌 살아야 하나
이 어린 자식들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만
나야 그렇다치고 아픈 시부모님과 우리 친정 엄마 병원비는 어찌 되며
우리 아이들은 어찌 되는건지
정말 살기 싫으네요
후우.......... 제목부터 눈물이.........ㅠㅠ............아후........
애들한테...저도 미안하네요...ㅠ.ㅠ
ㅓ도 아무생각이 안나네요..
자식들 바라볼 면목도 없네요...
울지마세요.
저도 두아이의 엄마랍니다.
이렇게 누군가 죽이고 싶은 맘은 첨이네요.
지금당장 달라지는건 없어요.
서서히 목을 조르겠지요.
어쩌겠습니까...
맘을 가다듬고 이렇게 벌어진 이상 우리가 해야할일을 생각해보자구요.
친정부모님 모두 만성질환 있으신데 인제 큰일 났네요.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시민의식이 살아있는한 한국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해요.
국민을 이기는 정부는 없어요.
지난 10월말에전 통과된 줄 알고 울었죠
하지만 이제 알아요
지금은 울 때가 아니예요
쥐새끼부대와 싸워야 할 때!
싸우려면 힘 내야죠
많이들 드시고 함내어서 싸웁시다
울지말고 분노하고
한나라당 없애고
노래 외워서 절대 국회에 발 못붙이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