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체 뭡니까? 나라 말아드시니 좋으십니까?

한날당찍은사람들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11-11-22 16:53:57

돈에 미쳐서 돈돈돈...뉴타운...이러면서 걸레 MB찍고

서울은 죄다 한날당에 표던진 사람들.....대체 뭡니까?

나라꼴 이리 만들어 놓고 지금 좋습니까?

이제 미국의 경제예속국이 되니 행복합니까?

같은 하늘 아래 이런 사람들과 같이 숨쉬고 살아야 하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참으로 불쌍해집니다.

정말 가슴이 콱 막혀오네요...

IP : 218.146.xxx.8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2 4:54 PM (114.203.xxx.92)

    맞아요 돈돈 쫒다가 결국..이 꼴나네요

  • 2. ㅜㅜㅜ
    '11.11.22 4:55 PM (115.140.xxx.18)

    성나라당 찍은 인간들
    관심도 없어요
    닭똥꼬를 갉아먹어도 시원하다 하는 닭같아요
    사람이어야 좋고 말고 하지..

  • 3.
    '11.11.22 4:55 PM (222.101.xxx.230)

    더 슬픈건 자각도 못해요 ;;;맨날 똥싸는 놈 따로 치우는 놈 따로 인 우리나라...

  • 4. 맞아요
    '11.11.22 4:56 PM (59.4.xxx.129)

    더 슬픈 건 자기네가 뭔 짓을 했는지도 모르고 잘만 살아요.
    그게 더 슬프죠.

  • 5. 이젠 절대
    '11.11.22 4:56 PM (220.119.xxx.166)

    이젠 절대 아프면 안되요

  • 6. 눈앞에 놓은
    '11.11.22 4:57 PM (220.118.xxx.142)

    돈 당장 내 이익이 먼저예요. ㅜㅜ;;

  • 7. 고백합니다.
    '11.11.22 4:57 PM (203.170.xxx.216)

    선거 안했었습니다. 맨날치고박고싸우는거에 신물이나서 그놈이 그놈이라고도 생각하고
    나꼼수때문에 이제서야 까막눈이 밝아졌습니다.

    앞으로라도 정말 잘할랍니다.

  • 8. ㅠㅠ
    '11.11.22 4:57 PM (218.146.xxx.80)

    정말 이러다 심장발작 일으켜서 병원 실려갈 것 같아요.
    울면 안되는데 눈물이 솟구치네요.
    탄핵 준비 합시다.
    탄핵! 탄핵! 탄핵! 그것만이 길입니다.

  • 9. 정말
    '11.11.22 4:58 PM (121.128.xxx.138)

    가슴이 아프네요 .. 제가 애국자가 되어가고 있네요 .. ㅠㅠ

  • 10. 맞아요
    '11.11.22 4:58 PM (125.187.xxx.194)

    아프면 우리같은 서민들은 돈없어 죽어나가게 생겼네요..
    개인의 이익때문에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놈들..
    기억하리라...

  • 11. 오하나야상
    '11.11.22 4:59 PM (125.177.xxx.83)

    발등을 찍은 다음에 발들에 피 줄줄 흐르는 거 보면서 정신이 드는 거지요
    그동안 먹고 살만 하니까 눈감고 묻지마 한나라당 투표했던 거죠
    삶은 갈수록 피폐해져 갈것이고 그 원인이 자기가 표를 준 한나라당 때문이라는 거 깨닫고 나면
    박근혜 묻지마 지지도 순식간에 허물어지고 슬슬 좌파정권이 들어서는 거죠
    근데 그렇게 되면 그때는 이미 멕시코 필리핀처럼 나라가 너덜너덜해진 뒤라는 거-_-

  • 12. 사형
    '11.11.22 5:02 PM (115.143.xxx.25)

    한나라당 좋아라 하는 인간들은 여기 안와요
    한나라당 좋아하는 인간들은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는 것들이에요
    신경쓸 가치도 없는 것들이에요
    속상하지만 전략을 잘 짜서 우리가 응징합시다

  • 13. 사람사는 세상
    '11.11.22 5:02 PM (121.132.xxx.107)

    그사람들은 정말 반대하는 사람들이 나쁜넘 빨갱이일꺼예요..
    그쪽도 우릴 이해못하겠지만..정말 이해불가네요...
    당장 농민들 피해보는거 알아서 반대해도 한날당 찍는다잖아요..

  • 14. 쟈크라깡
    '11.11.22 6:47 PM (121.129.xxx.229)

    그 놈의 집집집, 집 값 올려 줄줄 알고 찍은거잖아요.
    정말 기가 막혀서

    소탐대실의 결과를 몸소 체험하게 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703 지금 남편이 위가 쥐어짜는듯이 아프다는데 어떡하나요? 9 아기엄마 2012/01/22 4,120
62702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지 않을때... 4 coty 2012/01/22 4,750
62701 나가수 이제 안봐 19 .... 2012/01/22 6,716
62700 급합니다. 빚 대출을 형제가 떠 안을 수도 있나요? 2 급합니다. 2012/01/22 1,964
62699 부부로 살기 싫어요...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13 coty 2012/01/22 4,188
62698 부성애는 어떤 건가요? 1 ... 2012/01/22 1,015
62697 엠팍의글인데 상당히 신빙성 있는 분석이군요(펌) 1 ... 2012/01/22 2,094
62696 산소에 갖고간 음식은 다시 되갖고오면 5 안된다는말 .. 2012/01/22 28,177
62695 차남댁인데 명절이 자연스럽게 넘어왔다는 원글인데요 5 지난번에 2012/01/22 2,438
62694 혼자 아프다가 엄마 생각 나서 울고 있네요.. 8 혼자.. 2012/01/22 1,658
62693 중학생 권장영어 단어목록 3 동동 2012/01/22 2,191
62692 친정엄마의 동거남이 맘에 안듭니다. 7 1234 2012/01/22 3,641
62691 백화점 갈려면 잘 차려 입어야 하나요? 35 백화점 2012/01/22 7,571
62690 식혜 보온으로 오래 놔둬도 되나요? 7 .... 2012/01/21 2,412
62689 10년이상 유지하면 비과세 저축(보험) 추천해주세요 4 ^^ 2012/01/21 1,294
62688 모터백스몰사이즈...너무 유행지났을까요?? 7 부자맘 2012/01/21 2,442
62687 아고 우울해요 6 .. 2012/01/21 1,575
62686 동안킹 보셨어요? 1 .. 2012/01/21 1,412
62685 친구같은 남편? 13 .... 2012/01/21 4,340
62684 입술에 피멍이 들었는데 치료해야 할까요? .. 2012/01/21 2,303
62683 울 아들은 엄마를 너무 잘 알아요..^^ 5 가출중년 2012/01/21 1,736
62682 드디어.. 이번 설날은 큰집에 가네요.. 4 에구... 2012/01/21 1,764
62681 아들친구손동상글읽고 5 뭐가나을런지.. 2012/01/21 1,825
62680 sbs에서 하는 부당거래 보세요. 정말 좋은 영화 입니다. 5 부당거래 2012/01/21 2,344
62679 네이트에 디지털특공대 버글버글.... 1 가카의소통 2012/01/21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