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미쳐서 돈돈돈...뉴타운...이러면서 걸레 MB찍고
서울은 죄다 한날당에 표던진 사람들.....대체 뭡니까?
나라꼴 이리 만들어 놓고 지금 좋습니까?
이제 미국의 경제예속국이 되니 행복합니까?
같은 하늘 아래 이런 사람들과 같이 숨쉬고 살아야 하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참으로 불쌍해집니다.
정말 가슴이 콱 막혀오네요...
돈에 미쳐서 돈돈돈...뉴타운...이러면서 걸레 MB찍고
서울은 죄다 한날당에 표던진 사람들.....대체 뭡니까?
나라꼴 이리 만들어 놓고 지금 좋습니까?
이제 미국의 경제예속국이 되니 행복합니까?
같은 하늘 아래 이런 사람들과 같이 숨쉬고 살아야 하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참으로 불쌍해집니다.
정말 가슴이 콱 막혀오네요...
맞아요 돈돈 쫒다가 결국..이 꼴나네요
성나라당 찍은 인간들
관심도 없어요
닭똥꼬를 갉아먹어도 시원하다 하는 닭같아요
사람이어야 좋고 말고 하지..
더 슬픈건 자각도 못해요 ;;;맨날 똥싸는 놈 따로 치우는 놈 따로 인 우리나라...
더 슬픈 건 자기네가 뭔 짓을 했는지도 모르고 잘만 살아요.
그게 더 슬프죠.
이젠 절대 아프면 안되요
돈 당장 내 이익이 먼저예요. ㅜㅜ;;
선거 안했었습니다. 맨날치고박고싸우는거에 신물이나서 그놈이 그놈이라고도 생각하고
나꼼수때문에 이제서야 까막눈이 밝아졌습니다.
앞으로라도 정말 잘할랍니다.
정말 이러다 심장발작 일으켜서 병원 실려갈 것 같아요.
울면 안되는데 눈물이 솟구치네요.
탄핵 준비 합시다.
탄핵! 탄핵! 탄핵! 그것만이 길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 제가 애국자가 되어가고 있네요 .. ㅠㅠ
아프면 우리같은 서민들은 돈없어 죽어나가게 생겼네요..
개인의 이익때문에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놈들..
기억하리라...
발등을 찍은 다음에 발들에 피 줄줄 흐르는 거 보면서 정신이 드는 거지요
그동안 먹고 살만 하니까 눈감고 묻지마 한나라당 투표했던 거죠
삶은 갈수록 피폐해져 갈것이고 그 원인이 자기가 표를 준 한나라당 때문이라는 거 깨닫고 나면
박근혜 묻지마 지지도 순식간에 허물어지고 슬슬 좌파정권이 들어서는 거죠
근데 그렇게 되면 그때는 이미 멕시코 필리핀처럼 나라가 너덜너덜해진 뒤라는 거-_-
한나라당 좋아라 하는 인간들은 여기 안와요
한나라당 좋아하는 인간들은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는 것들이에요
신경쓸 가치도 없는 것들이에요
속상하지만 전략을 잘 짜서 우리가 응징합시다
그사람들은 정말 반대하는 사람들이 나쁜넘 빨갱이일꺼예요..
그쪽도 우릴 이해못하겠지만..정말 이해불가네요...
당장 농민들 피해보는거 알아서 반대해도 한날당 찍는다잖아요..
그 놈의 집집집, 집 값 올려 줄줄 알고 찍은거잖아요.
정말 기가 막혀서
소탐대실의 결과를 몸소 체험하게 되겠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2669 | 초등여아 부딪혀서 앞이빨에 금이갔어요. 16 | 치과진료 | 2012/04/04 | 10,682 |
92668 | 흐린 보라색 트렌치코트에 맞출 옷 색상은 뭐가 좋을까요 5 | 코디 조언 | 2012/04/04 | 1,257 |
92667 | 지금 100분 토론 진행자는 파업동참 안하나요? 3 | 답답 | 2012/04/04 | 1,261 |
92666 | 강남 바이얼린 레슨 가격이요~ 2 | 궁금이 | 2012/04/04 | 1,244 |
92665 | 새누룽지당 털보는 왜 내보내서 망신을 자초하는겨? ㅋㅋㅋㅋ 3 | 참맛 | 2012/04/04 | 1,312 |
92664 | 목아돼!! 사퇴만 해봐라!! 16 | 반댈세! | 2012/04/04 | 1,860 |
92663 | 백토보다가 2 | 멘붕 | 2012/04/04 | 960 |
92662 | 이거 성희롱 맞죠? 1 | 손님 | 2012/04/04 | 931 |
92661 | 저도 전세살이지만 그래도 이번집이 있어서 좋아요. 3 | 저도 | 2012/04/04 | 1,964 |
92660 | 트렌치코트는 베이지와 네이비중 뭐가 활동도 높은 색인가요? 29 | 고민중 | 2012/04/04 | 11,060 |
92659 | 야한 cf가 멋쪄서 방송일정까지 1 | 참맛 | 2012/04/04 | 733 |
92658 | 자존감이 없어서.. 누가 말 걸어오면 수줍고 부끄러운거,,, 3 | ㄳㄳ | 2012/04/04 | 2,543 |
92657 | 가평, 춘천 잘 아시는 분들~ 4 | 두근두근 | 2012/04/04 | 1,450 |
92656 | 말할때 욕을 섞으시나요? 3 | /// | 2012/04/04 | 968 |
92655 | 소박한 쇼핑, 인터넷 vs 공항 면세점 저렴한 쇼핑법 좀 부탁해.. 2 | 면세점 처음.. | 2012/04/04 | 1,159 |
92654 | 2006년8월생 7세 남아 몸무게 적게 나가는건가요? 4 | 몸무게 | 2012/04/04 | 2,706 |
92653 | 메리츠로 실비 보험 들려는데요. 8 | 메리츠 화재.. | 2012/04/04 | 1,802 |
92652 | 지금 파수꾼 해요~ 1 | 자유시간 | 2012/04/04 | 951 |
92651 | 82에 간만에 들어왔는데... 7 | 알바업그레이.. | 2012/04/04 | 1,492 |
92650 | 사랑비 보면서 울었어요. 1 | .. | 2012/04/03 | 1,398 |
92649 | 영국에서 쓰던 가전 사용할 때 필요한 돼지코, 어디서 구하나요?.. 6 | 돼지코 | 2012/04/03 | 2,209 |
92648 | 키엘 울트라페이셜크림 어떤가요? 16 | 미친피부 | 2012/04/03 | 5,103 |
92647 | 피곤한 대화상대 6 | 은근히 | 2012/04/03 | 2,045 |
92646 | 집사서 살림한번 해보고 싶다.. 6 | 전세살이.... | 2012/04/03 | 2,810 |
92645 | 굿모닝 fm (아침7~9시) 진행자가 누군가요? 4 | 파르빈 | 2012/04/03 | 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