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이 계속 방망이 두드리고있는데 저앞에 서서 목소리만 질러대는 민주당 의원님들 보고있으려니 열이 난다.
여자의원인 이정희의원은 이리저리 올라가려고 경위들과 몸싸움인데 그저 저들은 저앞에서 소리만 질러대고 서계시네.
그래.
그 숫자로 뭘 할수있었겠냐고...
그렇지만 지금 그앞에 서서 '격렬하게'라고 멘트는 뜨는데 도대체 내눈엔 뭐가 격렬하게인지 전혀 보이지가 않는다.
그저 '나는 이만큼 노력햇다'는것을 보여주는것같다.
김진표님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네.
허..
총선 대승리
민주당 이쁠것없지만....
본질은 한나라당입니다..
그쪽으로 분노의 힘을 모아야죠..
나는 지금 이상황에 이런 글 쓰는 원글님이 전혀 걱정하는 것처럼 안보이네요
하하호호 웃으며 화장 고쳐 가면서 투표하는 한나라당 잡것들부터 처단하고 얘기합시다.
깔 때 까더라도 지금은 아닙니다.
항상 날치기는 한나라당이 하지만 욕은 민주당이 먹는게 현실
적극적으로 안막았다고 욕먹고 국회에서 폭력쓴다고 욕먹고..
현실적으로 뭘 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원글에 글쓰려고했는데..
그사람들이나 나나 똑같은 사람이다라고.
이정희의원들한테 미안할뿐입니다.
비공개로 처리한 한나랑으로 집중포화를 날려야지
이런 식은 자멸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글쎄요.
우석훈교수가 쓴대로 민주당과 민노당이 전원사퇴로 나오는 방법을 지금이라도 한다면 어떨까싶습니다.
한나라당으로 집중포화를 날려야한다고하시지만 YTN쳐다보고있는데 그앞에서서 저렇게 손만 흔들어대고 있는 모습이 화가 났어요.
지금당장은 제가 저안으로 들어갈수도 없고 믿을사람은 저사람들밖에 없었는데...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는데 일단 한나라당 이렇게 많이 뽑아놓은 우리가 역사의 죄인이죠.
우리가 지금 당장 할수있는게 뭘까요.
그래요 원글님 과한 댓글 상처받진 마시고 모색해요 우리같이 ㅜㅜ
솔직히 박희태가 계속 냄새 피웠는데, 수일내 기습적으로 처리할 거 눈에 보이더만, 저런 거 과연 모르고 저렇게 안이했나 싶기도 합니다. 24일 예상했대는데, 하루이틀 차이가 그리 대수냐 싶기도 하고...... 허탈하긴 하네요. 이 나라는 야당보다 국민이 더 바빠요.
광고를 한미 FTA 로 선지국에 들어선다로 계속 세뇌하겠죠
내년 선거도 야당 2/3 힘듬
앞으로 2-3 년 내엔 약값 변화나 여러가지가 피부에 와닿을 정도가 안되니
모르는 사람들은 바뀐게 없지 않냐하고 딴나라당 찍을꺼고
자식들과 손녀 손자들을 위해 돈을 많이많이 저축하세요
집 줄이고 대출 빨리 갚고
내년에서 내 후년엔 세계적 금융 공황 한 번 올테니
현금 들고있다가 싼 물건들 나오면 투자하셔서 좋은 성과있길
폐기는 힘들 듯 - 이메가가 얼싸구나하고 바로 도장 찍을테니
현재는 대텅이 거부하면 되는데 절대 일어날 일 아니고
결과가 나왔으니
5 - 10 년 뒤에 노인네들어 뒤지길
일단 국민들이 졌군요
하여간 방법을 찾아봅시다
일제 식민지 36 년 지나니
미국 식민지 70 년이 찾아오는구나
이건 소설 - 주어 없음 , 고발 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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