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회의에서 최루탄(?) 까지 터진상황이 어이없고

조회수 : 1,628
작성일 : 2011-11-22 16:16:11

 

 슬프기까지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너무 잘했습니다!!!!!!!!!!!

 

 국민영웅으로 등극시켜드리고 싶을 정도 !!!

 

 또 쌈박질 했다고 지들위해 싸우는줄도 모르고 무식한 일부 국민들

 

 ㅉㅉㅉㅉ 하면서 최루탄 터뜨린 의원 욕을 해대겠죠? ㅜ

 

 우리가 지켜드려야 하는데

 

 용기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런 상황을 응원할수 밖에 없는 현실도 슬프지만

 

 그래도 응원하고싶습니다 !!!!

IP : 222.101.xxx.2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두 밖으로 나갔다는말에
    '11.11.22 4:17 PM (221.139.xxx.8)

    웃음만 나올뿐이고 누구라도 김선동의원 뭐라하는 사람있으면 제가 적극 이야기할것입니다.
    당신때문에, 당신의 아이들때문에 그분이 한일이라고.

  • 2. 구국의 영웅
    '11.11.22 4:18 PM (121.128.xxx.138)

    진짜 버러지 같은 딴날당 놈들에게 똥차 갖다가 퍼부어주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961 공인중개사 시험 3 라이센스 2012/03/06 1,723
79960 60대 어머니 어그부츠 사드린글 2 ㅇㅇ 2012/03/06 1,815
79959 만병통치약? 같은 효능이 있다는 쇠비름 나물 5 .. 2012/03/06 2,813
79958 행복한 전업주부님들 어떻게 지내세요? 3 그럼 2012/03/06 2,429
79957 EBS/ 부모자녀관계 개선프로젝트 <부모가 달라졌어.. 초록바람 2012/03/06 1,491
79956 전자레인지로 끓인 물, 식물도 죽인다? 1 의학적 수다.. 2012/03/06 2,518
79955 부동산 거래에 대해 잘 아시는 분 2 알려주세요 2012/03/06 1,498
79954 해 돋는 고을 ‘과천’ 스윗길 2012/03/06 1,261
79953 참으로 부러운 친구... 15 나이마흔 2012/03/06 14,087
79952 제가 이 시간까지 잠못드는 이유 2 에휴 2012/03/06 2,098
79951 남편 회사에서 복장을 바꾸라고 한다는데... 11 옷고민 2012/03/06 3,487
79950 놀이터에서... 이런 엄마도 있더군요. 6 음... 2012/03/06 3,431
79949 입사 1년 6개월만에 연봉 60% 인상이 가능한가요? 3 정말모름 2012/03/06 2,170
79948 병설유치원 지각하면 안되나요? 7 초보운전 2012/03/06 8,038
79947 한라산 등반 전 아침 식사 할만한 곳 알려주세요 4 한라산 2012/03/06 3,026
79946 영양제 먹이시나요? 2 아이들 영양.. 2012/03/06 1,378
79945 여드름, 뾰루지 이런건 몇살까지 나는걸까요? 21 아놔 2012/03/06 5,424
79944 카톡으로 6년전 헤어진 첫사랑이 절찾는군요 6 황당한밤 2012/03/06 6,865
79943 아들이 공부에 뜻이 없어서 조언구합니다. 11 원합니다. 2012/03/06 2,967
79942 뇌 관련 책들 소개합니다 (책 추가합니다-브레인다이어트] 30 브레인 2012/03/06 5,753
79941 아이 공부때문에 엄마인 제가 한없이 무너지네요 2 ........ 2012/03/06 2,040
79940 요즘 카메라들 성능이 엄청나네요 ㅎㅎㅎ 2 은계 2012/03/06 1,941
79939 학교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 동의서에 동의한다고 체크해야 하나요.. 10 급식과 학비.. 2012/03/06 2,521
79938 오늘, 놀러와에 나온.. 9 2012/03/06 2,567
79937 제가 이곳을 몰랐네요 ㅜ.ㅜ 익명게시판.......... 3 시크릿매직 2012/03/06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