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방금 여자화장실에서 화장고치고 있었다는데?

zzz 조회수 : 2,400
작성일 : 2011-11-22 15:58:14

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여자화장실 들어갔다가

박근혜가 거울 앞에서 화장 고치고 있는 모습 목격했다며 트윗했네요.

나라의 사법주권을 1% 특권층에 팔아먹기 일보직전의 풍전등화에

직권상정 곱게 준비해 두고 9시 뉴스 화면, 카메라 엄청 돌아갈 거 대비해서

립스틱 곱게 바르고 컴팩트로 콧등 위의 개기름 눌러줬나요?

매국ㄴ 수첩공주의 겁내 바쁘신 하루네요 -0-

IP : 125.177.xxx.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22 3:58 PM (222.101.xxx.230)

    노무현대통령 탄핵사태 당시 미소가 정말 치떠리는 여자입니다.

  • 2. 이래서...
    '11.11.22 3:59 PM (122.32.xxx.10)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는가 봐요. 친일파의 자식이 하는 짓이 이렇죠 뭐.

  • 3. 박근혜의원실
    '11.11.22 4:00 PM (112.154.xxx.233)

    전화해서 욕했어요. 대통령까지 꿈꾸는 여자가 그런식으로행동하냐교..

  • 4. zzz
    '11.11.22 4:02 PM (125.177.xxx.83)

    지금 케베스1에서 뉴스특보 나오네요
    경찰들 쫙 깔렸구요 ㄷㄷㄷ

  • 5. 사월의눈동자
    '11.11.22 4:06 PM (220.85.xxx.253)

    아까도 웃으면서 걸어갔어요.

  • 6. ㅆㄴ
    '11.11.22 4:12 PM (175.118.xxx.4)

    한마디로 미친년이에요

  • 7. ㅆㄴ
    '11.11.22 5:39 PM (125.181.xxx.4)

    욕도 아깝다

  • 8. @@
    '11.11.22 6:45 PM (121.134.xxx.213)

    최루탄이 터졌고....

    화장실에서 화장고치는건 볼일보고 모든여성이하는 평범한일...

    이사실고발한 김진애의원은 도저히 납득하기어려운건사실....

    그녀는 절대화장실아닌 어디서고 화장고칠일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654 나는 꼼수다 2 멋진 글씨 2012/03/16 1,864
84653 매일 소리지르고 화내고 힘들어요. 3 2012/03/16 1,814
84652 아이폰 업그레이드 후 배터리가 확실히 덜 닳는 것 같아요. 2 아이폰 2012/03/16 1,901
84651 오늘 비..저녁부터 오는거 맞죠? 5 ,, 2012/03/16 2,402
84650 제 자동차문에 상대방차색깔이 묻어났어요 13 어찌해야하나.. 2012/03/16 2,846
84649 그제 목포에 선박 투자 알아본다던 이의 후기 5 노를저어라 2012/03/16 2,403
84648 3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3/16 1,414
84647 동생결혼후 재산정리는? 8 현숙 2012/03/16 2,821
84646 약국 이름 좋은걸로 알려 주세요 14 eye4 2012/03/16 5,049
84645 새누리당 총선 해볼만 하다? 샴페인 터뜨리나 4 ehcd 2012/03/16 1,892
84644 해품달 어제 모녀상봉 장면 있잖아요 6 엄마~ 2012/03/16 3,837
84643 조언 감사합니다! 13 ,, 2012/03/16 2,065
84642 겨드랑이에 무엇인가 느껴지는데 어느병원?? 6 어디로.. 2012/03/16 2,490
84641 출산후 조리 관련해서 벌써부터 고민스럽습니다. 23 아직먼얘기지.. 2012/03/16 2,850
84640 총회 앞 두고 다들 파마하네요. 7 미용실도 바.. 2012/03/16 3,719
84639 초등 2,3 옷사이즈 문의 2 size 2012/03/16 6,791
84638 손수조는 우습고 김용민은 유능한가 28 ... 2012/03/16 2,953
84637 고등학교 학부모회 6 yeprie.. 2012/03/16 2,887
84636 어제 우리 냥이가 ㅋㅋ 22 캣맘 2012/03/16 3,234
84635 갤2 밧데리문제,,업그레이드후 없어졌네요 3 업그레이드 2012/03/16 2,441
84634 회사의 상급자가 쓸데없이 자꾸 앞을 가로막으려 들때... 1 재수 2012/03/16 1,455
84633 시어머니에 대한 분노 33 인내 2012/03/16 13,897
84632 다들 주무시나 봐요~ 지금 새벽에 깨어계신 분들 짧은 수다해요 20 봄봄! 2012/03/16 2,903
84631 손수조란 여자 보면 예전 제 지인이 생각납니다. 4 민트커피 2012/03/16 3,379
84630 처갓집 !! 14 음-_-;;.. 2012/03/16 3,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