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누라가 애 데리고 처가로 가서 늦게 온다내요 ..

남초사이트에서 조회수 : 3,071
작성일 : 2011-11-22 15:08:13

아래 남초사이트 문의하시는 글이 있어서..

궁금해서 보니 이런 글이 있네요.

 

제목:마누라가 애 데리고 처가로 가서 늦게 온다내요 ..

일주일 열심히 살았더니

하늘이 이런 행복한 주말을 주시내요.

--------------------------------------------

저는 제목만 보고서는 불평하는 글인줄 알았는데..ㅋ

 

 

 

 

 




 

IP : 124.52.xxx.2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2 3:10 PM (211.244.xxx.39)

    ㅋㅋㅋㅋㅋㅋ

  • 2. ㅇㅇ
    '11.11.22 3:13 PM (121.130.xxx.78)

    남편 회식하고 늦게 오면 신나고
    출장가면 만세 부르는 그 여자의 남편이신가 봅니다. ㅋㅋ

  • 3. ,,,,,,,,,,,,
    '11.11.22 3:14 PM (211.109.xxx.1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푸하하
    '11.11.22 3:15 PM (118.219.xxx.135)

    제 친구도 남편 회식해서 늦게온다하면 좋아라해요 ㅎㅎㅎ

  • 5. 충무로박사장
    '11.11.22 3:16 PM (132.3.xxx.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너무 좋아

  • 6. ....
    '11.11.22 3:21 PM (124.54.xxx.43)

    저도 남편 회식하고 늦게 온다면 쾌재를 부르는 사람인데 ㅋㅋㅋ

  • 7. ㅎㅎ
    '11.11.22 3:22 PM (58.123.xxx.229)

    ㅎㅎㅎ 이런..

  • 8. 울남편도
    '11.11.22 3:27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휴일에 애만 데리고 외출하면 (티비보다 낮잠잘 생각에) 좋아서 입이 찢어집니다. ㅠ.ㅠ

  • 9. 친정간다면
    '11.11.22 3:34 PM (119.197.xxx.71)

    차로 휑하니 바로 모셔다 주신다는...

  • 10. 슈렉고양이
    '11.11.22 3:37 PM (118.47.xxx.154)

    우리남편이랑 똑같네요...ㅡ.ㅜ
    주말에 가끔 애들 데리고 혼자 어디갔다온다하면 비실비실 터져나오는 미소를 어떻게 주체를 못하네요..

  • 11. ..
    '11.11.22 3:41 PM (1.225.xxx.75)

    댓글 읽다보니 친정 간다면 차로 휑하니 바로 모셔다주던 우리집 남자도 이런 이유였군요. ㅋㅋㅋㅋ

  • 12. 반대로..
    '11.11.23 9:23 AM (218.234.xxx.2)

    벌 주고 싶을 땐 애만 남겨놓고 친정가시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47 이럴때 살짝 기분 나빠요-전화관련 4 전화 2011/12/13 1,485
47946 82회원님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3 한소리 2011/12/13 1,040
47945 '개콘'보다 더 웃긴 2011년 망언 베스트5- (진짜시선주의要.. 2 단풍별 2011/12/13 1,088
47944 잘하는 세탁소좀 추천해주세요. ........ 2011/12/13 858
47943 성대공대와 한양대 공대 비교 16 고3맘 2011/12/13 6,156
47942 12월 13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1/12/13 835
47941 뒤늦게 봐서 궁금한거..이강훈 엄마.. 7 브레인 2011/12/13 1,754
47940 오늘이 남편 생일인데 잊어버렸네요. 3 평온 2011/12/13 930
47939 '깔때기' 정봉주 빈자리, 김용민이 채웠다.. 1 ^^별 2011/12/13 1,523
47938 트위터 질문요 2 .. 2011/12/13 579
47937 두 아이 잠버릇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11 아기엄마.... 2011/12/13 2,343
47936 동태살로 뭐해먹어야하죠? 3 ........ 2011/12/13 753
47935 대형마트에서 주는 이벤트영수증요... 5 급 궁금하네.. 2011/12/13 971
47934 국익 팽개친 '무능 외통부', 미국에 뺨 맞았다 1 ^^별 2011/12/13 1,016
47933 무심한 듯 시크한... 8 내가 본 2011/12/13 2,123
47932 점 빼려는데요.. 1 체리맘 2011/12/13 779
47931 어린이집 선생님 선물 ^^ 2011/12/13 570
47930 골드 바 하나에 얼마정도 할까요? 3 ... 2011/12/13 1,538
47929 편한 바지 사고 싶어요 1 아기엄마 2011/12/13 811
47928 sbs좋은아침에 심은하남편나오네요 14 ㄹㄹㄹ 2011/12/13 3,792
47927 궁금) 님들이라면 어찌하실껀지요 2 밝은태양 2011/12/13 770
47926 친정 엄마 모시고 부산 여행 조언 부탁드려요. 8 최고의순간 2011/12/13 1,360
47925 공지영등, ‘도가니’ 인화학교 졸업생들 창업에 도움 3 참맛 2011/12/13 803
47924 담임선생님 면담하려합니다 학부모 2011/12/13 2,053
47923 목동에 코트 수선 잘하는데 아세요? 1 ... 2011/12/13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