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좀 알아보는 중인데요
혹시, 주변에 바람을 주기적으로 피거나, 혹은 한번이라도 외도나 한눈파는 사람들 계신분들께 여쭤볼게요
그들이 어릴적...가정환경이 불우했거나(경제적 말고, 정신적으로), 어머니,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면서
크지 못한 경우이지 않던가요?
어릴적 부모님이 자주 싸우는걸 보고 컸거나, 아버지 어머니의 차별또는 냉대..또는 무관심..등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마음이 공허한 상태로 어린시절을 보내지 않았는지 좀 알고 싶습니다.
앗....예외적인 상황을 말씀 안드렸네요
경제력이나, 지위가 뛰어난 경우는....제외하고.....아주 지극히 평범하고, 오히려, 경제력, 사회적 지위도
그저그런데도....바람을 피는 경우의 사람들 중에서요..
댓글 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