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걸 힘들어하거나 쌕쌕 소리가 나진 않는데
감기를 달고 살고
밤에만 기침심하게 하다가 토하기 일수고... 이걸 석달째 하네요 ㅠㅠ
차병원 소아과에선 감기치료만 해줬는데
잘본다는 동네 병원갔더니 천식이라고... 그런데 이 샘은 1년전에도 ( 병원 대기시간이 길어
잘 가지 못하다가 마음먹고 갔더니 ) 천식이라고 했었고
그후로 증세 없었거든요... 흠... 어디 말을 믿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그래서 천식약 받아온거 모셔두고 있다는....
잘한다는 한방 병원에 갈까도 생각중이구요....
천식약 한번 먹으면 계속 먹이는거 같아서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