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희태 딸이 한명이라면.. 중학교도 편법입학했는데..

동창 조회수 : 7,872
작성일 : 2011-11-22 11:08:53

제가 다닌 중학교가

정동에 있는..셤봐서 들어가는 예중이었거든요.

근데 중간에 유학을 가거나 해서 TO가 나면

전학을 왔어요.

아마 기부금 입학이겠죠?

근데 2학년떄인가..박희태씨 딸이 전학왔었어요.

중학교때라..(전 74년생.^^)

정치인이 누군지 알수가있나요..

근데 그때는 박희태씨가..꽤 뉴스에 나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머.유명한 사람인갑다..했던 기억이..

딸은..제 기억에..얼굴도 하얗고 착했던걸로..

그 당시가 아마..한참 노무현대통령이 청문회하던 시절이지않나 싶은데..

그때중학교에 허삼수씨 딸들도 다니고 있었어요.

연년생이었나해서..두딸이 있었는데

엄청 깜찍하고 이쁘고 세련되었었는데

청문회에서 허삼수씨보고 헐~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근데 그 중학교 떄 그 딸이 이대 부정입학 그 딸일라나요~

IP : 222.111.xxx.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쵸코토끼
    '11.11.22 11:13 AM (122.40.xxx.20)

    대학때 어떤 여학생 많은과 여교수가 수업중
    한학생에게 큰 모욕을 주고 몰아부쳐 그 여학생이 자살한 일이 있었는데
    그 교수에 대해서는 어떤 책임도 제대로된 조사도 없었고
    도의적 뉘우침이나 그런것도 없어 학교가 시끄러웠었는데
    그 교수 남편이 박희태였네요

  • 2. 네이년
    '11.11.22 11:26 AM (118.34.xxx.208)

    '박희태'검색하시면 가족란에 '슬하2녀'라고만 나오네요.
    대부분 배우자이름도 나오던데, 이양반 배우자도 유명하신 분인데 왜 이름을 안올렸나몰라요.
    쵸코토끼님이 쓰신 그 교수가 김행자교수로 연관검색어에있어요.

  • 3. 우언
    '11.11.22 12:33 PM (124.51.xxx.87)

    그런 일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215 헝가리 여행... 3 들국화 2011/11/24 1,937
40214 내년 대통령선거 땐 현정부의 실정을 가장 잘 단죄할 수 있을듯한.. 3 한날당아웃 2011/11/24 792
40213 이정희 “MB, 29일 서명때 손이 부들부들 떨리게하자” 11 참맛 2011/11/24 2,223
40212 한글날은 법정공휴일이 되어야 한다 6 한글사랑 2011/11/24 1,043
40211 참 사는게 먼지... 두아이맘 2011/11/24 1,028
40210 헬스클럽에서 PT 받는 분들 식단은 어떻게 되세요? 3 저기 2011/11/24 2,312
40209 분당 미술학원 추천 좀 부탁드려요~ 미술 2011/11/24 638
40208 소아안과 추천해주세요. 1 .. 2011/11/24 1,443
40207 10년된 천소파 커버링할까요? 3 죄송 2011/11/24 1,579
40206 한미FTA규탄집회 봉도사님, 김용민 교수 발언 2 사월의눈동자.. 2011/11/24 1,615
40205 베비로즈 블로그 25 참 너도 너.. 2011/11/24 20,343
40204 TV 기분 좋은날 4쌍둥이. 5 ... 2011/11/24 2,642
40203 아고라 가카 찬양시 - 죽는 날까지 명박산성을 우러러~ 참맛 2011/11/24 918
40202 최효종 고소사건후 첫녹화 ‘개그콘서트’ 예상만큼 강했다 4 세우실 2011/11/24 2,317
40201 페브리즈 괜찮을까요? 3 옷냄새 2011/11/24 2,056
40200 [ 서명 ]한미FTA기습상정을 요구한 이명박대통령의 탄핵을 .. 5 ... 2011/11/24 924
40199 지역국회의의원 사무실에 전화 3 m 2011/11/24 959
40198 30대중반인데 어디서옷구입을해야,,, 2 ### 2011/11/24 1,462
40197 '전국 1등' 강요받은 高3, 모친 살해 8개월 방치 43 경악 2011/11/24 11,558
40196 경찰청에전화했어요 8 콩나물 2011/11/24 1,460
40195 촌지근절위해 잠실의 한 학부모회에서 강수를 뒀네요. 1 잠실초등학교.. 2011/11/24 1,837
40194 미국 다음 목표는 ‘쇠고기’… 추가 개방 압력 불보듯 1 베리떼 2011/11/24 910
40193 저 방언이 터졌어요. 43 ... 2011/11/24 11,373
40192 한·미 FTA 발효 이후 ‘한국인의 삶’ 어떻게 달라질까 1 C-BA 2011/11/24 969
40191 애 낳는데 5천만원!!! 29 미르 2011/11/24 3,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