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동성애자가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닌게 대부분일텐데.. (동성애가 선천적인 거라면요..)
근데 기독교에서는 죄악으로 취급하잖아요..
다른 종교는 잘 모르겠고..기독교에서만 제일 나서서 죄악시 해서요..
그럼 어떻게 보면 동성애자들도 피해자? 인건데.. (본인이 원해서 그리 된게 아니라면..)
기독교에서는 그걸 선택 가능한 문제로 보나요??
본인이 동성애자가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닌게 대부분일텐데.. (동성애가 선천적인 거라면요..)
근데 기독교에서는 죄악으로 취급하잖아요..
다른 종교는 잘 모르겠고..기독교에서만 제일 나서서 죄악시 해서요..
그럼 어떻게 보면 동성애자들도 피해자? 인건데.. (본인이 원해서 그리 된게 아니라면..)
기독교에서는 그걸 선택 가능한 문제로 보나요??
기독교에서 이해안되는게 한두가지인가요.
어제 저번에 도올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면사포부터.........
기독교가 어느한부분 배타적이지않은게 있었나요?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는 유일한 종교가 기독교 아닌가요?
기독교는 평생 결혼안하고 신을 모시는 수녀님과 신부님에게도 목사님도 아니고 일반 신자가 사탄이라고 부를 수 있는 종교라서요. 전 개신교 믿는 많은 친구를 두었지만 개신교 자체엔 불만이 많습니다. 좋은 분들은 개신교의 자정작용에 전혀 아무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고 (참고 이겨내고 기도하면 개신교도 좋아질거라 믿으심. 그리고 본인이 더 잘해서 그걸 덮으면 된다고 순진하게 생각하심.) 정신병자같은 일부 교인을 그냥 놔두는데다 목사를 신격화하고 있으니까요. 동성애자라도 아마 교인이고 십일조 아주 많이 내면 그사람만큼은 구원받았다고 할거에요.
기독교를 안믿는 다른 종교인들 무종교인들은 그들이 갱생해야할 존재들 즉 죄악 , 상대적으로 소수인 동성애자들의 성적성향 역시 죄악 그들은 힘의 논리에 의해 세상을 이분법으로 봅니다. 부조화적이고 이분법적이죠. 평화, 사랑 으로 겉포장 하였으나 실상은 그래보입니다. 마치 아프리카에 간 슈바이처가 아프리카인들을 대등한 인간으로 보지 못한 것과 같은 시각으로 다수로 똘똘뭉쳐 우위에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전도한다고 말하는데... 음 글쎄요;;; 현재 우리사회의 평화와 조화 사랑을 방해하는 가장많은 죄악을 저지르는 근원지중 하나가 바로 그곳이 아닐까 싶네요. 종교가 힘을 가지면 망하는게 순리입니다. 우리 역사만 봐도 그렇죠.
A : 사업 방해
동성애가 정상의 범주에서 벗어난건 사실이죠
구약의 교리는 거의 원시인에대해 도덕을 가르친거라고 보면돼요
그 당시 중동사람들 성에대해 넘 무분별했거든요
친척과 짐승들과도..그래서 그거 하나하나 가르친 부분도 나와요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가 창궐해서 사람들이 다 타락했죠
그마을 방문자들은 당연 마을사람들의 밥이됐구요
오늘날의 동성애 개념과 다르다고 보면됩니다.
기독교의 근본사상은 인간은 죄인이다...라는데서 출발해요
사실..그렇긴하죠.
룰이없으면 범죄가 활개치는데 몇분 안걸리는 세상이니
동성애가 선천적인 거라고 믿나요?
가정환경,성장환경의 요인은 있겠지만
결국은 본인의 선택에 의한 거죠.
성경에 보면 성적 타락의 극치에 동성애가 급증하거든요
죄를 보면 죄라고 해야죠
비난만 하는 건 옳지 않겠지만,(극복하도록 도와야 겠죠)
그걸 인정해 주고 두둔하는 게 옳은 건가요?
예수님은 동성애자건 누구건 사랑으로 다 품어주실 분이라 믿어요.
다만, 지금 세상에 나와있는 수많은 목사님들이 그들을 다 내치는 것이겠죠.
왜 님...
님에게 다른 성으로 살라 하시면 사실 수 있으시겠어요?
그들이 뭐가 좋아서 님 같은 사람들의 시선속에서 살고 있겠어요
저도 아니고 주위에도 그런 분 없지만,
책이나 tv 등 다른 매체를 통해서만도 전 그들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본인의 선택이라 하시면 그건 불가항력의 선택이죠
죄라고 하시다니...ㅠㅜ
기독교 자체가 죄악의 온상이다...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도 있는데요.
무엇인가가 죄악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 혹은 단체...깨끗한걸 못봤어요. ^^
동성애 죄악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죄라고 부른다고 죄악이 아니예요. 그들이 그렇게 주장할 뿐이죠.. 동성애를 죄악이라고 부르는 기독교나 기독교도들이 죄악이죠. 이들 기독교도들이 죄악을 저지르고도 스스로 죄악을 저지르고 있다는 걸 모르는게 진정한 죄악인거죠.
아닛!!!
감히 신이 안된다고 씨부렸는데도(ㅋㅋㅋㅋㅋ) 그것에 왜??? 냐고 태클다는건 도대체 무슨 도발임????
종교의 경전에 의문을 제기할 필요도 이유도 없죠.
믿쑵니다!!!!!!!!!!!!!!!!!!!!!!!!!!!!!!!!!!!!!! 하면 되는것임.
담배피던 시절에 쓰여진 경전을 글!자! 그!대!로! 믿는 다는 것이 아이러니죠!
기독교에서는 동성애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동성애다 싶으면 정신병원 집어 넣고
고칠 수 있는 병이라고 여겨서 끔찍한 방법으로 고치려 했던 일화들을 읽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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