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세 아이 충치치료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어뜩해 조회수 : 4,795
작성일 : 2011-11-21 23:28:21

5세 아이 어금니에 충치가 있대요..

봄엔 정기검진때 깨끗하다 했는데

이닦일때 보니 충치같아 치과가보니

어금니 사이에 충치가 있어 하나는 씌우고 옆에는 때워야할 듯하다고 하네요..

전 방사능 더해주기 싫어서 엑스레이도 안찍고 그냥 상담 받았는데요

자세한건 엑스레이 찍어야 알수 있다고하고..

 

근데 아이가 겁이 많아 간호사랑 힘으로 제압해서 겨우 상담 받았고

그 후 여러번 얘기 나눠서 일단 6살에 치료 받겠다고 아이는 말하는 상황이예요..

 

질문. 1. 엑스레이 안찍으면 치료 안될까요? 찾아보면 안찍고도 치료하는 의사 더러 있나요?

            안찍고 했을때 생각할 수 있는 위험은 어떤것일까요?

질문 2. 전 수면치료 할 때 먹는 약도 좋진 않을것 같아 되도록이면 아이를 설득해서 그냥 치료하고 싶은데요.

           아이가 6살에 치료받겠다하니 저도 좀 기다리더라도 그냥 치료하고 싶어

           열심히 이 닦이고 단거 조심해서 내년 여름에나 치료받으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이 잘 닦으면 내년 여름까지 충치가 많이 진행되지 않고 괜찮을까요? 아님 아무리 잘 닦아도 위험하니 시급하게 치료 하는게 좋을까요????

질문3. 치료하지 않으면 앞으로 어떤 상황이 다가올까요???

 

아.. 질문들이 좀 황당한가 싶기도 한데...

협조 안하는 어린애 둘 데리고 치과에서 상담받기도 쉽지 않아서 이곳에 여쭤봅니다.. 경험담도 듣고 싶기도 하구요..

 

 

 

            

 

IP : 211.209.xxx.1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2 12:01 AM (175.214.xxx.153)

    1번 경우는 여러가지 점검상 찍으시는게 좋습니다.

    2. 6세까지 몇달 미뤄놓으시면, 어마어마하게 썩어납니다.
    지금 잠깐 썩은거 아이들 이빨은 금방 급속하게 썩어버려요.

    3. 뭐 충치가 너무 심해져서, 앞으로 날 영구치에도 영향을 주게 되는거죠.

  • 2. 다른곳
    '11.11.22 9:28 AM (112.154.xxx.75)

    다른 치과에도 가보세요.
    아예 엑스레이 권하지 않고 치실로 긁어보면서 손의 느낌으로 충치 있다 없다 이야기하는 치과의사도 있더군요.
    정말 그 감촉을 느끼는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엑스레이 찍은 곳과 말하는 게 달라서...
    그리고 치료 방식도 병원마다 달라요. 견적도 당연히 달라지고요.
    성인치과에서도 치료받을 수는 있는데, 어린이치과보다는 훨씬 가볍게 치료하는 느낌이에요.
    그런데 아이가 감당하지 못하면 성인치과는 어렵겠지만요...
    뭔가 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잘 달래서, 일단 검진부터 여러곳에서 해보세요.

  • 3. 쓰라
    '11.11.22 9:45 AM (59.6.xxx.251)

    전 그냥 안전(?)하게 대학병원 추천해 드려요.
    소아치과 전문으로 하는 대학병원은 아이들도 잘 달래구요,
    아이들 환자가 많아서 그런지 겁 많이 안먹고 잘 하더라구요.
    X- ray 는 찍었는데, 별 거부감 없이 잘 치료해서 전 만족했어요.

  • 4. @@
    '11.11.22 10:06 AM (114.207.xxx.239)

    1.충치가 어느정도 진행되었는지 신경치료 필요한지 확인하려면 찍어봐야겠죠.
    신경치료 제대로 하지 않고 씌었을경우 아플수도 있구요.
    불필요한데 찍으라고 강요하진 않을것이고 다 필요에 의해 하는 행위인데 의사 말대로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2.저희애 어렸을때 수면치료 하고 5살 부터는 몸도 묶지않고 치료 잘 받아요.
    잘 설득하거나 아이 다룰때 노련한 의사 만나면 수면약 없이도 치료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3.이 잘 닦는다해도 일단 충치가 생기면 더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저 같은경우요.
    진행되지 않는 충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치과 치료는 될수있으면 빨리 받자 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대학병원 가보세요. 젊은 여선생님들 너무 친절하고 애들도 잘 다루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852 겨울에 일반바지안에 기모레깅스 어떤가요? 돈이 없어서..ㅠ.ㅠ 9 겨울바지 2011/11/21 5,405
42851 미국 "피자는 채소다" 라고 하네요.. 6 세상에나 2011/11/21 4,850
42850 아빠! 2 익명 2011/11/21 3,122
42849 에스프레소용으로 갈은 원두 스타벅스에 조금씩 파나요? 5 .. 2011/11/21 3,697
42848 나꼼수 팬들의 충성도 100% 7 .. 2011/11/21 4,487
42847 결혼식옷차림 3 유정 2011/11/21 4,657
42846 메주 쑤기..ㅜㅠ 2 혼자 2011/11/21 3,185
42845 자기주도학습 캠프 보내도 될까요? 중1아들 2011/11/21 3,822
42844 애 키울때 제일 방해요인은 남편이군요. 2 불만있다 2011/11/21 3,423
42843 임신중인데 ...남편이 상가집 가도 되나요?? 10 컴맹 2011/11/21 13,313
42842 영화 미스트 보신분들 계세요? 11 영화이야기 2011/11/21 3,804
42841 컬투쇼 재미있는 사연 ㅋ 5 동대표 2011/11/21 4,091
42840 빨래건조대 좀 추천 부탁드려요. ㅠㅠ 3 빨래건조대좀.. 2011/11/21 3,663
42839 임산부 막달에 운동을 줄여야 하나요? 늘려야 하나요? 9 운동 2011/11/21 10,432
42838 내년 총선에 강동갑 지역구에 음... 2011/11/21 3,173
42837 헌책방에 다녀왔어요. 1 마석에서용산.. 2011/11/21 3,022
42836 안철수 교수의 되치기 시리즈... 5 조중둥 2011/11/21 3,417
42835 절임배추 어디서 사세요? 8 애엄마 2011/11/21 4,026
42834 박원순 시장 서울시 전지역 점심시간 영세 식당 앞 주차 허용 17 참맛 2011/11/21 5,307
42833 오카리나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3 혹시 2011/11/21 3,286
42832 운동 너무 못하는 딸 아이 어쩌죠. 9 걱정입니다... 2011/11/21 4,172
42831 남편의 알코올 섭취 후 폭언으로 인한 우울증 치료. 2 우울 2011/11/21 3,941
42830 저 왕따인건가요? 6 사교성없는 .. 2011/11/21 4,396
42829 우리집에 계시면서 다른아들 칭찬하는 시부모님 5 아..짜증나.. 2011/11/21 3,967
42828 층간소음 일방적으로 이해해달라니 ..? 2 어이없어. 2011/11/21 3,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