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피자는 채소다" 라고 하네요..

세상에나 조회수 : 2,896
작성일 : 2011-11-21 21:18:14

미국의회에서 95년 부터 피자는 채소라고 분류되었다고 합니다. 

 미셀 오바마는 비만아들이 18%를 차지하는 미국의 현실을 개선하고자 미의회에서

 법안을 개정하려는 노력을 했는데 피자업체 감자칩 업체의 로비 때문에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피자가 어린이들의 학교 급식에 나가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한데도,

결국 자본의 논리에 아이들의 건강이 간단히 무시하게 되는 가 봅니다.

그런데 이게 남의 나라 문제가 아닌게 fta 가 되면 충분히 미국의 업체에서 우리나라

 급식을 가만 놔두지 않을 것입니다. 엄청난 이익이 나는 것인데 어떻게 그 시장을 가만 나두겠습니까?

fta에서 정확하게 공공의 이익을 규정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도지자체에서 하는

친환경급식은 분명 미 식품업체에 분쟁 대상이 될 것입니다. 이런게 정말 무섭습니다..

 이미 자동차 유해가스 배기량 기준은 미국의 배기량 기준에 준하게 해야하는

아주 말도 안되는 fta 규제조항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미국의 거대자본이 이익에 부합되게 우리 경제체제가  바뀌게 되는게 fta인데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알 수 없고 ,사람들이 잘 체감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결국 극단적으로 미국의 군수산업체의 이익을 위해 총기규제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데, 우리나라도 총기까지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닌지 극단적이 걱정이 됩니다.

IP : 211.49.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무급식(무상급식)없어짐
    '11.11.21 9:22 PM (121.136.xxx.227)

    한미 FTA 되면

    미국 케이터링업체(주문 도시락 업체, 또는 주문 음식 배달 업체)가 들어와서

    몇년 지나지않아 공공의무급식을 제소합니다

    그러면 지금 지자체가 하고있는 초중학교에서하는 의무급식(무상급식)은

    사라지고 유상 급식으로 전환됩니다

  • 2. 우기는데는 하여간
    '11.11.21 9:23 PM (124.195.xxx.143)

    사과맛 사탕은
    사과???

    이거야 원,,,

  • 3. 원글
    '11.11.21 9:25 PM (211.49.xxx.98)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111180039...

  • 4. 미국은
    '11.11.21 9:45 PM (112.154.xxx.233)

    추악한 자본이 판치는 국가에요. 오바마도 벗어날 수 없겠죠... 개인적으로 오바마...
    대통령 당선될 때랑 지금이랑 인상이 너무 많이 틀려졌더군요...

  • 5. 정말
    '11.11.21 10:27 PM (116.38.xxx.68)

    미국은 미친 로비의 나라인거 같아요. 이래도 FTA가 종이 한 장일 뿐이라는 수첩공주.. 엠비의 어록이 부러웠나봐요.

  • 6. --
    '11.11.21 11:53 PM (211.206.xxx.110)

    돈 벌러지들 같아요..돈앞에선 양심도 정의도 윤리 개념조차 없는..로비스트..로비...멋진 직업으로 그들 세계에선 존재하지만 결국 돈받고 법만들고 폐지시키고 부패한건데..그걸 좋게 포장하다니..
    아이들, 국민들의 건강은 개뿔이고 돈만 벌면 된다 그거지요..돈벌어서 자기네는 오개닉(?) 베지터리언 하겠다 그럼서 우아하게 살려고 하고..
    GMO 만드는 회사에 관한 내용을 저번에 봤을때 추악함의 극치였는데..피자를 채소라고 하니..무식한 돈벌레들이란 말 밖에 답이 안나오네요..일본하고 같이 손잡고 지구 밖을 떠나줬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92 론스타 행복한 탈출 도운 금융위 3 참맛 2011/11/22 1,126
40391 홈쇼핑에서 이불을 샀는데요..한달만에 꺼내서 빨고보니 옆구리가 .. 3 홈쇼핑이불 2011/11/22 2,072
40390 중학생이 니체,톨스토이,각종 사회과학서적, 성경 두루탐독하면.... 8 김어준 2011/11/22 2,611
40389 카드사의 꼼수‥30만원이상 써야 혜택 준다 3 세우실 2011/11/22 1,457
40388 쿠팡에서 파는 '액츠' 정품일까요? 5 맑은 2011/11/22 1,811
40387 초2수학 정답은 무엇인가요? 의견을 주세요. 12 소리나그네 2011/11/22 1,491
40386 정말로 친했던 친구와 연을 끊어야할지.. 고민입니다. 52 고민 2011/11/22 15,192
40385 오늘 라면 드실 계획있는분들. 1 라면 2011/11/22 1,609
40384 글이 안보이네요 알콩달콩 2011/11/22 795
40383 피임약을 일년동안 먹었었는데요.. 애엄마 2011/11/22 1,545
40382 이정희·유시민·심상정, 무대 위에서 춤춘 까닭은... 1 ^^별 2011/11/22 1,873
40381 오늘 서울에도 살짝 첫눈이 왔다네요 2 내가 못봐서.. 2011/11/22 1,198
40380 너무 싱거운 김장김치 어떻게 해야하죠? 4 김장김치 2011/11/22 3,076
40379 주스를 활용해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 jjing 2011/11/22 959
40378 회사에서 직장맘들 보면 거의 입주도우미 쓰는데요... 6 푸코 2011/11/22 3,524
40377 계속 일 하는 모습 응시하는 직장 동료에게 드디어 한마디 했네요.. 10 에휴 2011/11/22 3,409
40376 중학생남자아이가 뛰어가다가 나동그라졌어요... 5 횡단보도 2011/11/22 2,174
40375 방금 학교 일 관계로 선생님께 전화드렸어요 12 아참내.. 2011/11/22 2,939
40374 초등생들 내복 안입나요? 4 ... 2011/11/22 1,870
40373 11월 2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1/22 1,033
40372 혼자가는 제주도 .. 16 gksmf 2011/11/22 2,621
40371 미국은 껌 씹는것에 대해서 많이 관대(?)한가요? 2 2011/11/22 1,646
40370 식당 주인이 남경필에게 한마디 했네요. 우언 2011/11/22 1,982
40369 암수술후 입원 병문안가는데 뭐 해서 가면 좋을까요? 3 음식 2011/11/22 1,682
40368 7개월 아기 데리고 장례식장가도 될까요? 17 보호본능 2011/11/22 2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