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만에 이사를 한 그집임다 ㅎㅎ
이사함서 쿡탑렌지가 되어있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가스오븐렌지를 버리고 왔네요
베이킹이나 머 이런걸 자주 하진 않으나....막상 없다고 생각하니 아쉬운맘이 들어서....
이참에 광파오븐을 장만할까 하는데....
전자렌지도 12년된게 있는데 그것도 처분하고 그자리에 두면 어떨까 싶어서요....
근데 새로운 2세대어쩌구 함서 신모델을 권하는데 ..가격차이가 좀 나네요..
내용상으론 스팀기능이 추가된걸로 나오는거 같고...
근데 누가 선물해준 한번도 사용안한 찜기가 있어요....저 스팀기능이 찜기의 역할임 굳이 2세대 이런거 필요없겠죠..
근데 또 새로운거에....그 건조기 기능비슷한것도 있는거 같아....이것도 좀 탐나고....
그냥 조금 비싸도 신모델이 나을까요?
저 같으면 스팀되는 걸로 살거 같아요^^
전 스팀되는거 샀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그기능을 별로 안써요.ㅠ.ㅠ
찜기도 있는데 것도 안쓰고,..그냥 찔일 있음 냄비에 삼발이 올려서 그냥 찝니다.
여러가지 기능 있는거 잘 활용하실 생각이면 스팀 사시고 아님 굳이 필요 없는듯 합니다.
전 광파오븐 생선굽기, 군고구마 두가지로도 충분히 잘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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