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 주택에 사는데 울집앞에 검은색 봉투로 쓰레기 넣은거 나두는게 하루이틀이 아니네요 1년넘게 제가 다 치웠거든요 그리구 재활용안되는 물품들을 울집앞에 봉투에 넣지도 않구 그냥 나두고 사라집니다
이주택 사는인간들이 그렇게 하는지원 지금은 피자먹구 거기에 휴지며 나무젓가락 그냥 나두고 갔네요
정말 이런양심불량자 인간들 짜증나 죽겠네요 신랑은 왜 니가 치우냐며 머라하는데 안치우면 한달이고 두달이구
울집앞에 더러워져있어서 그냥 제가 치우는데 이젠 짜증나네요 ㅠㅠ이런인간들 주위에도 많나요?
쓰레기봉투값이 아까워서 이렇게 비양심적으로 사는걸까여?지금도 날씨도 추운데 온갖쓰레기를 집앞에 나둔인간들
내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리려니 열이받네요
참 쓰레기봉투값아껴서 부자되것다 생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