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1개월반.. 자꾸 센치해지네요 ㅋㅋㅋ
1. 저도
'11.11.21 4:36 PM (110.70.xxx.32)2개월 된 딸 엄마에요 공감하고 갑니다~ 단풍이 이제는 조금씩 지네요 기온은 벌써 겨울이구요 이 겨울이 훌쩍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2. 새댁
'11.11.21 4:42 PM (121.138.xxx.28)전 4개월 반인데, 출근할 때마다 안 맞는 바지와 치마와 롱부츠까지;;;;스트레스 만땅이랍니다 ㅠㅠ
결혼 전 44반, 임신 전 55였는데......이제 55와는 영영 이별인가요 ㅠㅠ
지금은 주말마다 애 얼른 키워서 어디어디 놀러가자~이래요3. 저도
'11.11.21 4:47 PM (147.46.xxx.47)아기랑 누워서..창문ㅇ 드리운 커튼을 보다가..갑자기 서러움이 밀려와서 베갯닛을 적시기도 했었는데..
세상에 아기랑 둘만 남겨진 느낌...가족들 모두 한밤중인데 저혼자 깨서 아기 우윳물 타고 할적에 정말 혼자 남겨졌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어요.이렇게 천사같은 아기가 혹시 내 인생의 족쇄(?)는 아닐까..하는 철없는 생각도 했었구요.백일지나고 돌지나고 밤중수유 뗄때되니...점점 그 적막감과 우울감이 사라지더라구요.저희애는 20개월인데..올해 단풍보러 한번 나갔다왔어요.단풍이 좋긴 한데..차막히고 사람 구경만 하고..뭐 그렇더라구요.기분이 우울해지지않게 부부가 시간을 많이 보내시는것도 좋아요.엄마눈에 아기는 안크고 늘 똑같은거같지만,그 시기도 금방 지나가요.저도 그런 시기 거쳐서 지금 큰애가 9살이에요.둘째도 금방 자라서 이 시기가 곧 지나갈거라고 믿어요.그렇게 견뎌야죠^^힘내세요!4. 후후
'11.11.21 5:33 PM (59.29.xxx.56)울아기 17개월인데, 그 센치함 나날이 더해지고 있답니다^^;
순하디 순한아기였지만..지금은 천방지축 통제불능 아가씨가 되서요.
큰맘먹고 둘이 외출했다가도 혼이쏙빠져 집에 들어오곤해요.
아까도 예방접종 하러갔는데 어찌나 돌아치는지, 다른애들한테가서 다 아는척하고..혼자서 신나서 돌아다니
는데..정말 잡으러 다니는것도 일이예요. 너무 힘들어요..
당분간 이런 딸래미와 전 한몸이 되어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갑갑하네요ㅋㅋㅋ
어디 놀러가고 이런거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혼자서 조용히 며칠 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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