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문즉설인데요
대답은 한가지입니다
수행
너무 어려워요
즉문즉설인데요
대답은 한가지입니다
수행
너무 어려워요
82쿡에서 그분 알게되서 완전 빠순이처럼 강의다 듣고 그 분 강연 다 보러다녔는데
결론은..안좋아요 ㅠㅠ 머리만 빠진듯... 내 주제대로 살아야지..
결국 결론은.. 없어요 ㅠㅠ
음... 불교 교리를 좀 알면 법륜스님 강의 하나도 어려울 것도, 과할 것도 없습니다. 일반인들 시각에서는 때론 좀 아닌데 싶을수도 있지요.
엄마수업 읽고 있는데 구구절절 맞는말이라고 생각하며 읽고 있네요.
마음비우는것과 실천이 문제...ㅎㅎ
절로 아~ 소리가 나던걸요. 가끔 정토회도 가고 책도 보고 특히 깨장은 꼬옥 한번 가보세요. 4년전쯤 갔다왔는데 그어떤 여행갔던거 보다 훨~씬 마음에 남습니다.
요즘 법륜스님 전국돌면서 100회 강의 투어 하세요.
저도 얼마전에 저희동네 오셨을때 듣고 왔는데
근처 다른 구에 가시는 날에 한번 더 들어야겠다고 ㅅ애각하고 있답니다.
소귀에 경읽기라고 저도 예전엔 도대체 왜 저런 소리를 하나?의아했는데 그럴만한 상황이 되니
저절로 이해가됩니다. 스님 말씀 굉장히 냉정하게 들리지만 한걸음 물러서서 다시 생각해보면 맞는 말씀이에요. 다만 내가 그걸 놓지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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