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법륜스님 뵙고 왔어요

....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1-11-21 12:41:52

 

즉문즉설인데요

대답은 한가지입니다

수행

너무 어려워요

IP : 222.116.xxx.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21 12:46 PM (114.206.xxx.197)

    82쿡에서 그분 알게되서 완전 빠순이처럼 강의다 듣고 그 분 강연 다 보러다녔는데
    결론은..안좋아요 ㅠㅠ 머리만 빠진듯... 내 주제대로 살아야지..
    결국 결론은.. 없어요 ㅠㅠ

  • 2. ...
    '11.11.21 12:48 PM (124.199.xxx.219)

    음... 불교 교리를 좀 알면 법륜스님 강의 하나도 어려울 것도, 과할 것도 없습니다. 일반인들 시각에서는 때론 좀 아닌데 싶을수도 있지요.

  • 3. 요즘
    '11.11.21 12:51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엄마수업 읽고 있는데 구구절절 맞는말이라고 생각하며 읽고 있네요.
    마음비우는것과 실천이 문제...ㅎㅎ

  • 4. 저는
    '11.11.21 12:57 PM (14.52.xxx.115)

    절로 아~ 소리가 나던걸요. 가끔 정토회도 가고 책도 보고 특히 깨장은 꼬옥 한번 가보세요. 4년전쯤 갔다왔는데 그어떤 여행갔던거 보다 훨~씬 마음에 남습니다.

  • 5. 요즘
    '11.11.21 1:40 PM (27.115.xxx.161)

    요즘 법륜스님 전국돌면서 100회 강의 투어 하세요.
    저도 얼마전에 저희동네 오셨을때 듣고 왔는데
    근처 다른 구에 가시는 날에 한번 더 들어야겠다고 ㅅ애각하고 있답니다.

  • 6. .............
    '11.11.21 4:49 PM (59.4.xxx.19)

    소귀에 경읽기라고 저도 예전엔 도대체 왜 저런 소리를 하나?의아했는데 그럴만한 상황이 되니
    저절로 이해가됩니다. 스님 말씀 굉장히 냉정하게 들리지만 한걸음 물러서서 다시 생각해보면 맞는 말씀이에요. 다만 내가 그걸 놓지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302 30대중반인데 어디서옷구입을해야,,, 2 ### 2011/11/24 1,669
41301 '전국 1등' 강요받은 高3, 모친 살해 8개월 방치 43 경악 2011/11/24 11,807
41300 경찰청에전화했어요 8 콩나물 2011/11/24 1,640
41299 촌지근절위해 잠실의 한 학부모회에서 강수를 뒀네요. 1 잠실초등학교.. 2011/11/24 2,010
41298 미국 다음 목표는 ‘쇠고기’… 추가 개방 압력 불보듯 1 베리떼 2011/11/24 1,161
41297 저 방언이 터졌어요. 43 ... 2011/11/24 11,670
41296 한·미 FTA 발효 이후 ‘한국인의 삶’ 어떻게 달라질까 1 C-BA 2011/11/24 1,192
41295 애 낳는데 5천만원!!! 29 미르 2011/11/24 3,614
41294 kt 결국 옮기던가 바꿔야 하는 건가요? 9 궁금 2011/11/24 1,960
41293 육아블로그보면 엄마들이 아가들을 6 적응안됨! 2011/11/24 3,552
41292 처음 면세점 이용.. 5 생애 처음... 2011/11/24 1,835
41291 면 팬티를 많이 사야하는데... 팬티 2011/11/24 1,682
41290 병원에 화분선물이 괜찮을까요? 5 병원 2011/11/24 1,527
41289 김선동 의원 국민들이 도와야 하지 않을까요? 11 김선동의원 2011/11/24 1,878
41288 (급질) 이거 정말인가요? 조전혁 의원 전교조 선생님들께 90억.. 14 .. 2011/11/24 2,238
41287 뿌리 깊은 나무 보셨어요? 대박 48 뿌리깊은나무.. 2011/11/24 10,499
41286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 외통위원장 사임(1보) 25 세우실 2011/11/24 2,697
41285 동대문제일평화시장 영업시간. 4 @@@ 2011/11/24 6,660
41284 고딩 2학년 울아들... ^^ 2011/11/24 1,689
41283 출장을 마치고 와 보니... 18 분당 아줌마.. 2011/11/24 3,516
41282 민중의 지팡이? 9 ... 2011/11/24 1,414
41281 지금 아고라에 알바 몇천 풀었나봐요. 12 후우~ 2011/11/24 1,929
41280 한번에 한개의 싸움이 되어야합니다. 5 비누인 2011/11/24 1,221
41279 어제 참석 못한 저의 소심한 대응 7 저는 2011/11/24 1,445
41278 FTA 알면 알수록 그리고 주변 사람들 무관심에 속터져 우울증 .. 10 우울증 2011/11/24 1,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