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초코렛공장을 원서로 사서 제가 읽으려고 하면서 검색해보니
7세 유아한테 시리즈로 사줬더라구요..
쉬운건 쉽고 어려운건 어렵다지만.....알파벳띈지 얼마 안되 챕터북도 읽게되었다고하던데.
요즘애들 이리 빠른건가요??
찰리와 초코렛공장을 원서로 사서 제가 읽으려고 하면서 검색해보니
7세 유아한테 시리즈로 사줬더라구요..
쉬운건 쉽고 어려운건 어렵다지만.....알파벳띈지 얼마 안되 챕터북도 읽게되었다고하던데.
요즘애들 이리 빠른건가요??
7세가 로알드달 한글로 읽기에도 내용이 쉽지 않은데.. ;;;
원어민들도 그 나이에는 로알드달 책은 선생님이 모아놓고 읽어주는 책이에요. 대략 9-10세는 돼야 읽음
저도 열세살에 반지의 제왕 읽는 아이었지만 7세는 진짜 빠르네요.
의미를 아는건 다르지요
저희애가 이안어학원 레벨2였을때 교재가 로알드 달이었는데 그것도 이해 안가서 네이버 검색하고 의미 파악하고 그랬어요
제 주위에도 7세인데 로알드 달 시리즈로 사주는 집 봤어요.아이가 그걸 소화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언젠가는 읽혀보리라 욕심내서 미리 사는거였어요..아이 수준은 매직트리 하우스도 아직 혼자서는 못보는데도..
쉬운건 쉽고 어려운건 어려워요. 쉽다해도 그림없는 70페이지 글자책 .한글로도 집중하기 어려울텐데요.
엄마욕심에 사두었겠죠.7 세가 그걸 혼자 있어내면 저는 글자 중독이라고 하고 싶네요.
로날드달 책 중에서 쉬운건 읽을 수 있어요.
매직핑거, 환타스틱 미스터 폭스 같은거...
매직트리하우스 보는 아이들도 많지는 않잖아요. 근데 로알드 달을?
그 책들이 비교적 쉬운책인건 아는데요 7 세아이들이 혼자 스스로 끝까지 읽어내나요?
네, 저희 아이가 봤어요. 영국에서 살다 귀국했어요.
책읽기가 빠른 편이긴 했는데 그 책들보다 긴 재끌린 윌슨책도 아주 좋아했어요.
근데 한국에서만 있었던 애들도 잘 읽는 애들 많던데요.
그 나이때 쥬니비 존스, 매직트리하우스, 프레니 정도 있는 애들은 흔하던데요.
저희애도 그때 말씀하신 책들은 다 봤습니다만. 로얄드 달책이 활자가 너무작아 초등저학년이 읽기에는 좀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믈론 만 나이로 계산하신거죠?
책 좀 읽는다는 우리 아들도 2학년 때 로알드 달 시리즈를 한글판으로 다 읽었는데
그것도 전 대단하다 싶었거든요.
근데 7세 된 아이가 그것도 영문판으로 읽는다구요?
그냥 글자만 줄줄 읽어내려 간 것 아닐까요? ^^;;
읽을 수 있는거랑 이해하는 거는 다르답니다. 저희 아이도 다섯살 부터 해외에 살면서 일곱살 때 쯤 읽긴 했는데요. 처음으로 읽은 소설 책이었어요. 다른 분들 말씀대로 쉬운 책은 쉽고 어려운 책은 어려워요.
일단 책의 활자크기를 보면 대충 대상으로 하는 나이가 가늠이 되죠.
지금 한국나이로 초등 5학년인데 지금도 학교 추천 도서에 로알드 달 책이 있으니까요.
한국에서 우리아이가 몇살인데 해리 포터 다 뗐어요 같은 말씀하시는 분들 보면 제일 안타까워요.
무슨 책을 읽는게 중요한게 하니라 그 아이에게 현 상태에 적합한 책을 읽는게 중요한건데요.
7살 정도면 일반적으로 매직 트리 하우스나 주니 비 존스 읽으면 적당히 잘 하는 거라고 보면 되죠.
남이 뭘 읽는 지는 신경쓰지 마세요.
우리 아들 5학년이고 영어 좀 해요 그런데 지금 그거 읽어요
책 페이지 수 189에 글씨 작습니다.
내용은 재밌어서 1시간 만에 다 읽고 영화도 좀 봐야 겠데요
아직은 7세에게는 무리입니다.
스타 라는 책이 매직트리처럼 시리즈인데 그것도 참 좋고
매직트리도 참 좋았어요
너희 아이 알파벳도 모르다가 6세때 부터 제가 도서관에서 매주 책 빌려다가
하루 3권씩 읽혔어요 정말 알파벳도 모르는 아이
천천히 발음 가르쳐 가며 (울 남편이 제가 만든 발음 책 어디 출판사에 줘도 되겠데요)
그러길 6개월
지금 5줄 넘는 문장책들 술술 읽어내요
제가 단어 어려운거 가르쳐 줄려면 지가 물어보는것만 이야기 해 달래요
요새는 하루에 5권도 읽어냅니다.
1줄짜리 1권 읽는데 30분도 더 걸렸던 아이가 이렇게 발전하네요
책 처음부터 욕심내서 사 주지 마시고
도서관에 가서 빌리시면 너무 조아요
요새 도서관이 참 잘되어있잖아요 '
저도 처음에 못 모르고 책 자꾸 샀는데
짧은 내용의 책은 도서관으로 가세요
삶에 지혜입니다.
저희 아이를 오타했네요 에고 죄송
로얄드 달 어린이용으로 얇게 나온 책도 있고요, 짧은 단편집도 있더라고요.
단편들은 내용이 아주 동화스럽지는 않던데.. 아이들이 읽더라도 이해를 다 못 할 수도 있겠지요^^
저는 7세 전에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두꺼운 한글책으로 읽었는데
넘 잼있어서 좋아했었어요...
아이들마다 독서를 좋아하고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니까
어떤 책이든 읽는 아이도 있겠지요.. 모두 그럴거라 생각하거나 자녀분과 비교하실 필요는 없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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