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슨 병이지 싶어요. tv를 봐도 내용을 모르는게..

알고싶습니다. 조회수 : 3,847
작성일 : 2011-11-20 23:03:24

제가 집중력이 좀 없어요. 그래서 공부도 걍 중간정도 했어요.

노력하는만큼 안나와서 중간이었던거 같아요. 하위권일때도 있었고..

어렸을때 구박받고 자란사람이 뇌세포 손상이 온다던데

그렇게 자란 제가 제아이를 구박하고 그러는데, 아직은 초등학생인데 반에서 가장 똑똑합니다.

언제쯤 나타날까요? 두렵습니다.

아무튼, 오늘 일기예보를 보는데 1분30초가량을 집중을 못하고 있는 제자신을 새삼 발견했어요.

기온이 몇도인지 보려고 다시보기로 일기예보 부분만 보곤 하는데

어느새 일기예보는 끝나버리고, 전 다시 돌려봅니다.

오늘은 시트콤 내용이 생각나면서 기온이 몇도인지 놓쳐버렸어요.

옛날 영어공부할때도 듣기연습할때 지문을 집중을 못해서 다시듣고 그랬어요. 아주 쉬운것도 집중을 못하니 놓쳐버리고...

그런데 입시나 중요한시험볼땐 안그랬던것도 같고..

IP : 175.195.xxx.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11.11.21 12:03 AM (122.36.xxx.139)

    님은 자신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객관적으로 확인이 되니, 차라리 대처하기 쉬우세요.

    일기예보 같이 확실한 정보는 다시 찾아 보시면 되고,

    아이는 지금부터라도 많이 안아주고 눈 맞춰 주시고 책도 찾아보시고 상담도 다니시며 노력하면 되죠.

    문제 없는 사람은 없어요. 사람의 단점은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준비하고 조절하면 된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남과 비교하지도 마시고, 노력하세요. 스스로 비하하거나 막 사시면, 아이한테 해가 됩니다.

    냉장고에 메모판도 붙여 놓으시고, 달력에 크게 표시도 해놓으시고, 실수하시면 사과도 바로 정중하게 하고,

    가족에게는 미리 이해도 구하시고요. 또 아이와 함께 놀이처럼 하는 집중력 훈련도 같이 하시고요.

    정말 걱정되시면, 막연하게 혼자 고민하시는 것보다

    전문 기관 찾아가서 검사하시면 됩니다. 사람의 능력은 다 차이가 있는 것도 사실이잖아요.

    괜찮아요. 문제를 알았으면, 이제부터 노력하면 됩니다. 고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많이 안정됩니다.

  • 2. ...
    '11.11.21 12:21 PM (124.199.xxx.219)

    우울증이 있어도 그런 증상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848 13년 시집살이 끝나가네요. 40 분가하기 2011/11/29 15,297
45847 FTA통과됐고 서명했고 발효하고.. 5 기력이없다 .. 2011/11/29 3,157
45846 나꼼수 가카 헌정 달력 받으신 분들? 1 그린 티 2011/11/29 3,276
45845 친정어머니 치매인데 어떻게 할까요 7 에스오 2011/11/29 5,090
45844 내가 반했던 남자, 노무현 / 김어준 15 저녁숲 2011/11/29 5,771
45843 네*플램 써보신적 있으세요? 그리고 보증기간.. 2 화창한봄날에.. 2011/11/29 3,101
45842 오후3시, 한미FTA의 위헌성 - 긴급좌담회 /최재천 변호사 챙겨보아요... 2011/11/29 2,962
45841 회원장터의 생물가격이 싸지가 않네요. 11 가격이 왜... 2011/11/29 3,641
45840 [FREE RYUKYU!] 후쿠시마 쌀을 류큐(오키나와)에 적극.. 4 사월의눈동자.. 2011/11/29 4,104
45839 분당에서 수지로 이사... 6 넓은집 2011/11/29 5,006
45838 이제 우린 뭘해야 하나요 1 ㅠㅠ 2011/11/29 2,808
45837 정동영 어쩌고하는 정신병자의 글인 거 (냉무) 알죠 2011/11/29 2,553
45836 옷정리 버리는것이 최선이겠죠? 12 .. 2011/11/29 7,805
45835 신재민 "죄송합니다"…영장 두 번째 만에 구속 세우실 2011/11/29 2,933
45834 정동영은 이래도 자작극이라고 우기겠지만.. 3 ^^ 2011/11/29 3,154
45833 토요일 오후 4시경 한남동 주변 많이 밀리나요? .... 2011/11/29 2,618
45832 꼬꼬면에 추가하면 좋을 재료는 뭘까요? 3 보글보글 2011/11/29 3,414
45831 우리 검찰의 두 얼굴 이준구 2011/11/29 3,031
45830 결혼식에서 마주치기 싫은 사람을 만나면... 5 휴. 2011/11/29 4,519
45829 언론 노조에 힘을 보태는 응원법 한가지!! 1 트윗에 올라.. 2011/11/29 2,855
45828 어그요. 키높이를 샀어야 하는데 푹 꺼지는 느낌이에요. 1 깔창 2011/11/29 3,435
45827 골목길에서 차에 부딪혔다며 보상요구 하시네요ㅠㅠ 18 둘이두리 2011/11/29 6,164
45826 아이허브 주문중인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7 시아 2011/11/29 3,425
45825 다리미대 어떤거 쓰시나요. 편하게 쓰는것 추천좀 4 해 주세요 2011/11/29 3,872
45824 일반 방송을 3D로 볼 수도 있나요? 1 .. 2011/11/29 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