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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 샀다가

속상해 조회수 : 5,517
작성일 : 2011-11-20 22:57:38

해수로 절군다는 절임배추

작년엔 환상적이었는데 올해 또 시켰더니 쓴맛에다가... 벌써 무른게

반품도 못하고 그냥 담았는데 양념이 아깝기만 하네요.

업체측에서는올해 비가 많이와서 배추가 고소하지도 달지도 않다고 하는데

그건 날씨 핑게 같고...

혹시 중국산 저질 소금을 쓰서 쓰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내가 절굴걸

게다가 확실하게 느낀건

이렇게 일찍 김장할때는 강원도 배추를

늦게 할때는 아래지방 배추를 쓰야 한다는걸

절실히 느꼈어요.

그러나 저러나 저 많은 김치 맛없으면 어쩐다냐

벌써 무르는것 같은데...

IP : 175.208.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양
    '11.11.20 11:08 PM (115.140.xxx.89)

    혹시 저희배추 사셨나요?
    해수배추면 장터에는 저희것밖에 없는데..
    저희배추라면 저한테 연락한번 주세요.
    저흰 소금은 머리부분에만 쳐서 소금은 거의 쓰지않거든요.
    배추무른다는 말은 수년판매동안 들어보질 못했는데요.
    클레임 들어온게 없었는데...;;

  • 2. 니양
    '11.11.20 11:09 PM (115.140.xxx.89)

    그리고 소금도 저도 가져다먹는 국산 묵은소금 맞거든요...

  • 3.
    '11.11.20 11:17 PM (220.119.xxx.215)

    봉하마을 무공해 절임배추 사보세요. 속지 않습니다.

  • 4. 그런대
    '11.11.20 11:22 PM (121.146.xxx.199)

    그런대왜 해수로 절인 배추를 사나요? 전 정말 이해가 되질않아서요..
    해수로 절이면 정말로 다르나요?
    그냥신안산 천일염..좋은 배추로 절이면 정말 정말 맛있는대..
    해수로 절이는것이 머가 좋은지
    전 너무 찜찜해보이던대

  • 5. ..
    '11.11.20 11:34 PM (59.29.xxx.180)

    해수면 결국 바닷물이잖아요.
    그거 방사능 상관없나요???

  • 6. 방사능
    '11.11.20 11:53 PM (180.211.xxx.71)

    저도 1박 2일에 해수로 절인 김치 나오길래 이제 바다물로 하는 건 안될텐데 싶더군요
    생선도 잘 안먹는판에 바닷물에 절이다니요 우리나라 바다나 일본 바다나 별차이없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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