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이 원래 유이 아버지 소유로 되어 있었잖아요..
각서도 있었고..
그런데 지금은 왜 그 경찰하는 아들의 엄마가 키운아들(??넘 복잡하네요.)
의 소유가 되어있고
테마파크를 만든다고 하는걸까요..
농장이 원래 유이 아버지 소유로 되어 있었잖아요..
각서도 있었고..
그런데 지금은 왜 그 경찰하는 아들의 엄마가 키운아들(??넘 복잡하네요.)
의 소유가 되어있고
테마파크를 만든다고 하는걸까요..
영화사사장이 태희모와 태희를 농장 할머니와 아버지가 일부러 갈라놨다고 생각해서
새어머니를 대신한 복수심에 농장을 사서 테마파크를 만드는것 아닌가요?
원래 자은이(유이)할아버지 소유인데, 자은이 아빠 친구인 황사장(백일섭)에게 농장을 넘겨줍니다.
자은이 아빠가 사업 망해서 농장까지 팔아 먹을까봐서요.
그래서 20년동안 농장을 잘 유지하라고 준겁니다. 20년후에 돌려주라는 각서를 받아내고요.
자은이 아빠가 사업 실패후 실종되고 자은이가 우연히 각서를 발견해서 오작교 농원에 가게된거고, 우여곡절끝에 자은이가 농장을 되찾는데 아버지 빚 때문에 농장 명의를 돌려주면 안되고 황사장이 농장을 팔아서 현금으로 자은이에게 주려고 한거죠.
근데 농장을 매수한 사람이 황태희(주원) 생모의 재혼남과 그 아들인거죠.
왜 하필 그 농장인지는 모르겠네요. 뭔가 꿍꿍이가 있는건지, 생모가 황태희에게 뭔가 유산을 남겼을거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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