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작교 형제들에서요..

오작교.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11-11-20 20:45:07

농장이 원래 유이 아버지 소유로 되어 있었잖아요..

각서도 있었고..

 

그런데 지금은 왜 그 경찰하는 아들의 엄마가 키운아들(??넘 복잡하네요.)

의 소유가 되어있고

테마파크를 만든다고 하는걸까요..

IP : 115.140.xxx.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20 9:27 PM (58.141.xxx.98)

    영화사사장이 태희모와 태희를 농장 할머니와 아버지가 일부러 갈라놨다고 생각해서
    새어머니를 대신한 복수심에 농장을 사서 테마파크를 만드는것 아닌가요?

  • 2. 농장은
    '11.11.20 9:27 PM (211.63.xxx.199)

    원래 자은이(유이)할아버지 소유인데, 자은이 아빠 친구인 황사장(백일섭)에게 농장을 넘겨줍니다.
    자은이 아빠가 사업 망해서 농장까지 팔아 먹을까봐서요.
    그래서 20년동안 농장을 잘 유지하라고 준겁니다. 20년후에 돌려주라는 각서를 받아내고요.
    자은이 아빠가 사업 실패후 실종되고 자은이가 우연히 각서를 발견해서 오작교 농원에 가게된거고, 우여곡절끝에 자은이가 농장을 되찾는데 아버지 빚 때문에 농장 명의를 돌려주면 안되고 황사장이 농장을 팔아서 현금으로 자은이에게 주려고 한거죠.
    근데 농장을 매수한 사람이 황태희(주원) 생모의 재혼남과 그 아들인거죠.
    왜 하필 그 농장인지는 모르겠네요. 뭔가 꿍꿍이가 있는건지, 생모가 황태희에게 뭔가 유산을 남겼을거 같기도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604 미안하지만 처음 접속할때 나오는 요리의기초 토마토그림 2 쿡쿡 2011/12/12 1,372
47603 교회의 힘? 아프리카에서 "예수 천국 불신 지옥!" 3 호박덩쿨 2011/12/12 1,235
47602 자식 대학 지원 때문에 27 속상해요. 2011/12/12 3,067
47601 롱부츠를 사려는데, 좀 골라주세요~~ 1 아기엄마 2011/12/12 1,433
47600 공유해요 ~~~ 2 늦깍기자취생.. 2011/12/12 1,074
47599 훈제오리를 먹고 싶은데, 아질산나트륨이 걸리네요 10 오리사랑 2011/12/12 9,074
47598 중국, 베트남펀드 반토막난거 정리해야할까요 5 ㅜㅜ 2011/12/12 1,899
47597 군대에 있는 조카한테 보낼 물건 추천해주세요. ^^ 5 외숙모 2011/12/12 1,277
47596 저희 남편같은 남편 잇나요? 큰아들... 5 한숨 2011/12/12 2,479
47595 돌잔치에 얼마쯤 주는게 적당한건가요? 3 양이 2011/12/12 1,684
47594 미국의 F3 이모저모 6 82녀 2011/12/12 1,970
47593 중국어선 흉기에 해경특공대원 사망 2 참맛 2011/12/12 1,244
47592 이 프로 보셨나요? 1 살림 고수되.. 2011/12/12 1,165
47591 쇄신바람·측근비리가 직격탄… 4년 '형님 정치' 막내렸다 5 세우실 2011/12/12 1,338
47590 자존감 척도 검사한 종이를 봤어요.ㅠ도움글부탁드려요 2 중1딸 2011/12/12 2,119
47589 은퇴하고 몇평짜리 집에서 살고 싶으세요? 16 .. 2011/12/12 3,986
47588 스팀 청소기 쓸만 한가요? 1 holala.. 2011/12/12 1,256
47587 좀전에 전화와서 시험성적 얘기하는 우리딸... 4 초2 2011/12/12 1,921
47586 코성형 유명한 대학병원 추천좀요(성형문의 아니에요 ㅠㅠ) 1 걱정한가득 2011/12/12 7,010
47585 중딩 내사랑 4 내사랑 2011/12/12 1,462
47584 일일이 가르쳐야 하는 아들 어찌 하나요?? 20 중딩인데도... 2011/12/12 2,577
47583 독일어 아시는분 이게 무슨말이에요? 5 ㅠㅠ 2011/12/12 1,412
47582 아파트 경로당에서... 2 단지 농담.. 2011/12/12 1,405
47581 남편이 저더러 농부의 자식이래요..ㅡㅡ 58 남편이 2011/12/12 12,253
47580 사람이..죽을때가 되면..갑자기 정을 뗀다는 말..있잖아요 ㅠ.. 7 무지 슬퍼요.. 2011/12/12 9,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