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가 초5인데
아발론에서 테스트하니 아발론 아이들 중 하위권에 속하고
수준은 중1 수준이라고 하네요
집 앞의 저렴한 학원 하루에 한시간씩 보내기만 했거든요
주변에 서울대 함격한 아이가 있는데
친구랑 지나가면서 하는 얘기를 언뜻 들었는데
리딩튜터란 책을 초6때 보았는데 좋았다고 하네요
검색해 보니
종류가 많은 것 같아서요
제 아이에게 적합한 단계 추천 부탁드립니다
친구도 없고 돈볼이 나가느라 정보 얻을 시간도 없는 어미였습니다. ㅠㅠ
제 아이가 초5인데
아발론에서 테스트하니 아발론 아이들 중 하위권에 속하고
수준은 중1 수준이라고 하네요
집 앞의 저렴한 학원 하루에 한시간씩 보내기만 했거든요
주변에 서울대 함격한 아이가 있는데
친구랑 지나가면서 하는 얘기를 언뜻 들었는데
리딩튜터란 책을 초6때 보았는데 좋았다고 하네요
검색해 보니
종류가 많은 것 같아서요
제 아이에게 적합한 단계 추천 부탁드립니다
친구도 없고 돈볼이 나가느라 정보 얻을 시간도 없는 어미였습니다. ㅠㅠ
몇 년 전만해도 주니어가 없었는데 주니어가 생겼네요
주니어가 중학교 용이라 나와 있는데 아이가 잘하는 것 같아 입문은 쉬울 것 같고, 기본 푸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아이를 서점에 데려가서 난이도 확인해보시구요
제 생각에는 **플러스류는 안풀고 그냥 입문>기본>도약>마무리
주니어 끝나면 고등도 4권 푸시면 학교나 수능영어는 잘 따라갈거예요
테이프 구입이나 mp3다운 받으셔서 같이 꼭 공부해야 더 좋아요
리딩 튜터가 아직도 있군요... 학창 시절에 이 책으로 공부했고 10년전 과외할때도 이책으로 했었는데 가독력 좋고 내용도 괜찮아요
사실 중학교 까지는 제 생각에는 딱히 좋다는 책은 없는거 같아요 다만 아이가 얼마나 책 내용을 흡수하느냐가 중요한 듯
능률교육에서 나온 책인데 영어교재로 좋은 평을 듣는 책이어서 저도 아이 시키고 있어요. 중2인데 주니어 작년에 하고 그 다음거 하고있어요. 독해구문이 재미있는 편이라 아이도 잘 따라하는 편이구요. 윗님의 말씀처럼 기본 도약 마무리 순서로 진행하시면 되요. 리딩튜터 리스닝튜터 다 좋아요.
강추에요. 지문 내용이 재미있어서 좋아요.
엄마가 영어 실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함께 보면서 공부할 수 있구요. 단계별로 책이 이어져 있어서 좋아요.
저희 아이들도 6학년때 주니어 리딩튜터 하고 문법 기초(책 이름은 까먹었구요) 능률껄루 했는데
그게 제일 좋았다고 말할 정도에요.
(참! 저희 애들은 윤선생도 병행했어요)
리딩튜터? 저 20년전에도 공부하던 책인데..? 맞을텐데..요즘도 리딩튜터가지고 공부하나요?
짤막하게 나오는 거 말고 아이가 아직 어린데 시간도 많으니까 책한권을 제대로 읽혀보세요. 한권한권 마스터하고 더 어려운거 해보고...
아 집에 오다가 생각나서 덧붙입니다.
테이프를 생각하다보니 제가 리스닝튜터도 했더라구요~
근데 그것보다 중학교는 '라디오 ebs중학영어듣기' 요거 시키세요
지금 그 강사가 참 재밌게 설명하고 난이도도 적절한 것 같아요
가끔 집에 오갈때 들을 것이 없어서 요거 듣고 다니는데, 제 학생이 중학생이면 이거 시킬 것 같아요(아이가 중학생은 아니지만)
중1 때 알파벳 배우고 학원 안 다니고 혼자 공부했는데 - 중학교때는 ebs영어듣기랑 두산장으로 공부하고 고등학교 때 리딩튜터랑 리스닝튜터로 공부했어요 - 항상 외국어 1,2등급 나왔었어요.
저는 아직도 책장에 저 3시리즈 문제집 아직도 있고, 영어과외 때는 리딩튜터 씁니다. 열공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6561 | 쌍화차 코코아 카페 주소 좀 알려주세요(쌍코 카페) 1 | ... | 2012/03/20 | 19,200 |
86560 | 도둑질하는건 아니지만, 당당하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요~~ 3 | 도둑질 | 2012/03/20 | 2,467 |
86559 | 학부모총회 참석하면 자동적으로 자모회 2 | .... | 2012/03/20 | 2,249 |
86558 | 변기 속 세정제의 지존을 알려주세요!!! 8 | 제발~ | 2012/03/20 | 2,807 |
86557 |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어플이 검색이 되질 않아요.. 2 | 루나 | 2012/03/20 | 1,118 |
86556 | 오븐용 세라믹판 구이용석쇠 | Ehcl | 2012/03/20 | 1,384 |
86555 | 술보다는 우울증 치료제가 나을까요? 6 | echo | 2012/03/20 | 1,830 |
86554 | 탈모...머리빗좀 추천해주세요~ 4 | // | 2012/03/20 | 2,079 |
86553 | 성장호르몬 검사했어요..안심도 되고,걱정도 되네요. 4 | 키 작은 아.. | 2012/03/20 | 3,670 |
86552 | 삶에 의욕이 전혀 없어요. 미래가 무서워요 5 | 일어나야 | 2012/03/20 | 3,804 |
86551 | 복희누나 너무 재밌죠? 14 | 콩콩 | 2012/03/20 | 3,751 |
86550 | 청바지 기모 들어간거 겨울에 입기에 따뜻한가요? 11 | 가을단풍 | 2012/03/20 | 2,801 |
86549 | `쥴리아의눈'이라는 영화 7 | 영화가좋아 | 2012/03/20 | 2,239 |
86548 | 악과 악인을 실감으로 처음 깨닫게 된 계기는? 22 | 모르는꽃 | 2012/03/20 | 3,979 |
86547 | 3만원짜리 국자 15 | 남대문 | 2012/03/20 | 4,364 |
86546 | 어린이집 급식비랑 식단요 3 | 어린이집 | 2012/03/20 | 1,714 |
86545 | 이정희 이미 버린 패인데, 뭐가 아까워요. 4 | ever | 2012/03/20 | 1,725 |
86544 | 초등1학년 물병 어떤걸로 1 | 궁긍 | 2012/03/20 | 1,481 |
86543 | 복지공약="포퓰리즘"이라 물고 늘어지는 중앙일.. | 도리돌돌 | 2012/03/20 | 963 |
86542 | 불팬펌)이정희 부정경선을 접하는 정치거물의 속마음 | 신의한수 | 2012/03/20 | 1,313 |
86541 | 마트에서 파는 V라인용? 마사지 롤러 있잖아요 1 | 늘 궁금했어.. | 2012/03/20 | 1,745 |
86540 | 귀여운 엄마와 아들 ^^ 1 | ... | 2012/03/20 | 1,590 |
86539 | 컴퓨터, 도움 구해요~ 1 | ... | 2012/03/20 | 990 |
86538 | 실비보혐 하나 추천해주세요 1 | in | 2012/03/20 | 1,178 |
86537 | 소아과 귀 체온기 말이에요. 제가 잘못한거아니죠? 9 | 소아과 | 2012/03/20 | 2,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