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 후에는 알게 되겠지만
그냥 궁금해서요.^^;
확실히 이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전엔 스포도 돌고 하더니 아무 말도 없넹~^^
몇 시간 후에는 알게 되겠지만
그냥 궁금해서요.^^;
확실히 이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전엔 스포도 돌고 하더니 아무 말도 없넹~^^
윤민수 아닐까요?
다음 주자가 소찬휘란 말은 있습니다.
그럴까요?
그러면 장혜진씨는 명예졸업을 하게 되는 거겠네요.
장혜진씨에 대한 호불호가 전혀 없지만,
이번 나가수 보면서 그냥 싫어져버렸답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질린다는 느낌.
(하긴 몇 분을 빼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지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장혜진씨한테는 득보다 실이 많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산울림이 나가수에 나온다는 얘기 있었죠.
장혜진 같은 가수도 명예졸업해야죠. 질러대는 가수만 살아남는 비난도 있는데
저는 장혜진씨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조용필특집편처럼 산울림특집이 있는걸로 알아요
그나저나 울서방 청년시절부터 산울림 광팬인데 좋하하겠네요
산울림은 가수로서 나오는게 아니고 조용필 특집처럼 산울림 특집으로 알아요.
장혜진씨가 노래를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기 보다는,
그냥 명예졸업을 하지 않는 게 본인에게 더 나았을 것 같다는 말이랍니다.^^
위태위태하게 매달려 끝까지 온 것 같은 느낌이라서요.
새로 나오는 가수가 한명 뿐이니 장혜진이 명예졸업이 아니라 탈락일 것 같아요.
누가 탈락한다면 장혜진은 자동으로 명예졸업이니까 두명의 새가수가 투입 되어야 하는데
새가수가 한명만 거론 되는 거 보니 장혜진이 명예졸업 못하고 탈락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윗님 예리하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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