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후회하면서도 말이 너무 많아요
필요한 말은 얼마 없는데.
사람들은 아는게 많다고 해주지만
아는걸 다들 다 말하는 게 아니라 필요한 말만 하는 건데..
내가 알거나 하고싶은말이 있음 못참고 하는거 같아요.,
그땐 또 얘기하다 보면 아닐때가 있어요...
또 소심해서 돌아오며 후회하는데.
요새는 좀 심해져서 침묵이면 못참는... <-- 이런 사람 저라도 싫을 텐데...
말로 까먹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래요
매번 생각하지만 잘 고쳐지지 않는데..
말수를 줄이거나 고쳐보신분. 아님 적당한 충격요법도 괜찮아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