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너무 많이 꾸네요.이젠 안꾸고 자고 싶은데
제가 출판사에 취직했는데 거기 사장이 굉장히 할아버지 같은 느낌의 사람인데요.뼈와 근육만 앙상.
성폭행 당할뻔했는데 누군지 모르게 도와주어 그 사장을 때려눕혔어요.
사장이 너무 기절해서 있어서 제가 한번 보려고 했는데 바지에 큰걸 실례했어요.사장도 놀란듯..
더럽다 싶어서 고개 돌리고 있었는 그런 꿈입니다.
잠시간을 좀 줄여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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