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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 부탁드려요.

저도 조회수 : 833
작성일 : 2011-11-20 10:40:33
요즘 너무 많이 먹고잔 탓인가?
꿈 너무 많이 꾸네요.이젠 안꾸고 자고 싶은데


제가 출판사에 취직했는데 거기 사장이 굉장히 할아버지 같은 느낌의 사람인데요.뼈와 근육만 앙상.
성폭행 당할뻔했는데 누군지 모르게 도와주어 그 사장을 때려눕혔어요.
사장이 너무 기절해서 있어서 제가 한번 보려고 했는데 바지에 큰걸 실례했어요.사장도 놀란듯..
더럽다 싶어서 고개 돌리고 있었는 그런 꿈입니다.


잠시간을 좀 줄여야할듯
IP : 58.126.xxx.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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