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 교장 이상하네요!
학생들을 집으로 불러서 안마를 시키질 않나
국제학교도 아닌데 국제학교라 뻥치지 않나
학생들 도대체 어떻게 교육 시켰음 저리 되죠?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아니 그리고 부모님들은 학교를 알아보고 보냈어야죠!
교육청에 물어보면 금방 알지 않나요??
제 눈엔 이단에 빠진 미친 여자가 애들 망쳐놓은 것밖에 안되네요!
저 여자 교장 이상하네요!
학생들을 집으로 불러서 안마를 시키질 않나
국제학교도 아닌데 국제학교라 뻥치지 않나
학생들 도대체 어떻게 교육 시켰음 저리 되죠?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아니 그리고 부모님들은 학교를 알아보고 보냈어야죠!
교육청에 물어보면 금방 알지 않나요??
제 눈엔 이단에 빠진 미친 여자가 애들 망쳐놓은 것밖에 안되네요!
아니 다큰 아이들 멍청이들도 아니고
뭐 저리 당한건가요?
저는 제 눈으로 보면서도 너무ㅡ 진짜 이상해요
아니 뭘 어찌 하면 애들이 저리 되는지
언젠가 유학간 여학생이 부모가 성추행하고 어쩠다고 하면서 부모보단 변호사와 간호사 집 부부사건 기억나네요..그 종교와 같은것 같네요..하여튼 종교가 대한민국 이명박을 만들어서 나라 망치고 개인까지 망치는군요
윗분 혹시 애나 사건 말하시는건가요
저도 지금 저 방송 보다보니 애나 생각이 나네요
고학력자도 쉽게 사이비에 빠지는데 어린 아이들은 금방 변할 수 있지요.
마약같은 종교에 취해서 아이들이 악마로 변하는 것 같네요.
오타가 넘 재미나요. 그것아 알고 싶다.
너무 무서워서 불 끄고 있다가 켰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마귀, 악령........으~~~~~~~~``
도대체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면 저렇게 되나요? 모두 정신병원 입원치료 해야될 것 같은데..
너무 심각해 보이네요. 어휴....무서워~
오타가 ㅋㅋㅋ 수정할께요~ ㅋㅋㅋ
그게 그교장만의 문제라고 볼수는 없을것 같아요,
학생이 공부를 잘했든 못했든 또 가정환경이 넉넉하든 그렇지않든간에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이 잘 안되어 문제가 발생해서 일반학교가 아닌 대안학교를 들어갔고
거기서 그 이상한 교장을 만남으로써 상황이 더 악화가 된것 이지요.
일단 학생들은 모두 그곳에서 나와 가정으로 돌아갔으니 가정에서 그문제를
시간을 갖고 잘 해결해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 자신의 자녀가 일반학교에 적응을 잘못해서 대안학교를 찾는분들이 꽤 있는데
언론에 잘 포장되서 나오는 대안학교도 문제가 많은곳이 많다고하니
조심해서 알아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글고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고학력자라고 해도 마음속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사이비종교에 잘 빠져듭니다.
일차적으로 그 여자 교장에게 문제가 크죠.
아이들과 부모간ㅇ 문제가 있다면 중재하고 서로 잘 지내도록 돕는게 진정할 교육자인데 오히려 그 여자는 아이들을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 부모와의 갈등이 더 심해지도록 하더군요.
후반기에 보면서 부모와 아이들의 관계가 좋고 원활했다면 아이들이 그런 정신병이 있어보이는 여자한테 빠졌을까 안타까웠구요.
제가 주변에서 보는 개신교인들 중에는 아이들을 굉장히 엄격하고 어떤 틀에 맞춰키우시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
아이 친구중 부모와 갈등을 빚는 아이들 중에 교회 다닌다고 하는 경우를 종종 보거든요.
교회다니고 교인이라 하면 일단 믿고 보는 경우도 많고 에효...
아이가 집에와서 부모가 악령에 휘둘리는 것 같다고 성경 글귀를 집안 곳곳에 붙였다는 걸 보고는
미신믿는 사람들이 부적 붙이는 거랑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자신들이 진리라 생각하는것, 이것 아니면 다 틀리다 고쳐야 한다는 그 생각이 참 위험한거 같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377 | 화장실 횟수가 늘었어요. 5 | 걷기 운동후.. | 2011/12/08 | 1,939 |
46376 | 한복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되나요? 1 | .. | 2011/12/08 | 1,371 |
46375 | 돌잔치를 점심/ 저녁으로 나눠서 하는데 돌떡을 어떻게 해야 될까.. 4 | .... | 2011/12/08 | 1,652 |
46374 | 반기문의 댓가 6 | 비누인 | 2011/12/08 | 2,808 |
46373 | '가카의 빅엿' 언급한 현직 판사 "SNS심의? 내 트윗도 심의.. | 세우실 | 2011/12/08 | 1,347 |
46372 | 유사광우병 의인성(醫因性) CJD환자 국내서 두 번째 발견이라네.. 10 | 호박덩쿨 | 2011/12/08 | 1,533 |
46371 | 일산부근에 화상 전문병원 알려주세요 1 | 흉터 | 2011/12/08 | 2,653 |
46370 | 월세....연말 정산에 대해.. 2 | ... | 2011/12/08 | 1,229 |
46369 | 겨울에 뭐해야 할지 고민 하는분들.. | 티즈 | 2011/12/08 | 1,161 |
46368 | 방충망에난 구멍.. 7 | 방충망 | 2011/12/08 | 2,878 |
46367 | 창신담요 어떤가요 13 | 추워요~~ | 2011/12/08 | 3,225 |
46366 | 부산에서 전라도 영광까지 가는 가장 빠른 교통편이 뭘까요? 2 | 여행하고 싶.. | 2011/12/08 | 2,875 |
46365 | 양재 코슷코 최근에 갔다오신분? 남자 패딩 있나요? 1 | .. | 2011/12/08 | 1,121 |
46364 | 닥치고 정봉주의 뒷담화 5 | 웃자고 | 2011/12/08 | 2,617 |
46363 | 스마트폰 3G 문자가 계속 안열리는데 어디에다 얘기해야하나요 2 | 기프트콘 | 2011/12/08 | 1,366 |
46362 | 학원에 큰 기대를 마세요 학원은 관리를 해 9 | 주는 곳 | 2011/12/08 | 2,621 |
46361 | 고춧가루 1근이 몇 g 인가요? 8 | 주부 | 2011/12/08 | 13,421 |
46360 | 조카가 외대에 합격 11 | 축하해줘야지.. | 2011/12/08 | 4,064 |
46359 | 아이가 글씨를 너무너무 못써요. 4 | 지우개 | 2011/12/08 | 1,250 |
46358 | 이건 뭐 교복이네요. 8 | 노스 페이스.. | 2011/12/08 | 1,969 |
46357 | 한복이 왜그렇게 이쁜지 모르겠어요 14 | 어휴 | 2011/12/08 | 2,324 |
46356 | 말도못하는 아기가 욕부터 해요 6 | 속상해요 | 2011/12/08 | 1,813 |
46355 | 처음 코스트코 가는데 추천제품 뭐가 있을까요? 4 | 좋은제품 | 2011/12/08 | 2,164 |
46354 | 제가 사람을 뽑는데... 학벌을 보게 되네요. 17 | 부끄러움 | 2011/12/08 | 4,699 |
46353 | 컴터 아무래도 바가지 쓴것 같아요~ ㅠㅠ 11 | 이거사기? | 2011/12/08 | 1,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