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가면 좀 늦게 일어날까요?

부지런한 유아 조회수 : 3,273
작성일 : 2011-11-19 23:35:09
 31개월 막 들어서는 딸이예요.

 두돌쯤까지는 새벽에 두어번 깨고도 ..새벽5시 기상을 아주 우습게 해서 
 엄마아빠 모두 힘들어했는데 두돌지나니 통잠도 좀 자고 
 기상시간도 6~7시 사이가 되더군요.

 문화센터나 지인들 이야기들어봐도 제 아이가 일찍 일어나는편인거같은데
 ..이런 아이들도 어린이집가면 좀 늦게 일어나게 될까요?

 일어나서 혼자놀면 참 좋을텐데
 그렇게 매일매일 일찍 일어나 피곤에 쩔은 아빠를 마구 깨워서 놀자놀자..타령을해
 남편이 ..어린이집갈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거든요
 어린이집가면 좀 피곤해서 늦게 일어나지 않을까하고 ..--

 그때가서도 이렇게 일찍 일어나면 남편이 완전 좌절할듯해요 
 오늘은 남편이 너무 피곤해해서 가까이 있는 시댁에 가서 자라고 했더니
 좋아라하고 가네요 ..헐 ..

 아 한 8시까지만 자줘도 참 좋을텐데..
 
 육아선배분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녁에 늦게자도 기상시간은 동일해요. 시어머님이 이렇게 잠 없는 애 처음봤다고하셨음 ㅠ.,ㅠ)) 
 

IP : 115.137.xxx.1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0 12:47 AM (175.125.xxx.117)

    6살 울큰애 돌지난 아가때는 5시에 일어나더니 좀지나서부터 지금까지는 대략7시쯤 일어나요..너무 피곤할때만 8시즈음 일어나요..근데 이런날은 별로없어요.
    일찍 일어나는 아가들은 쭉 일찍일어나더라구요^^;;
    요샌 17개월 둘째까지 아침에 밥하는데 일어나서 노느라고 정신 쏙빼놓네요..

    전 아이들이 일찍 일어나니까 그만큼 일찍 재웁니다..늦어도 8시반이면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요.
    일찍 일어나면 더 좋더라구요..일어나서 좀 놀고나서 잠 완전히 깬후에 밥먹고 과일도 먹고 여유있게 할거 다하거든요. 아침에 책도 몇권 읽구요..
    좀 크면 아침에 일어나도 놀아달라고 징징거리지 않을테니까 조금만 참아보세요..

  • 2. 일찍
    '11.11.20 9:52 AM (121.147.xxx.145)

    일찍 일어나는 애들은 그냥 아침 늦은 기상 시간은 포기하고 저녁에 일찍 재우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저녁에 자는 시간이 이르나 늦으나 같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적당히 잠잘 타이밍을 놓쳐서 그럴걸요.
    7시 쯤 기상하면 1시 전후로 낮잠 1시간 정도 재우시고 저녁에 8시 무렵 잠자게 분위기 만들어 재우시면...
    흑흑.. 조삼모사이긴 하지만 그만큼 저녁 시간이 엄마에게 좀 더 자유롭기는 할거에요.

    어흑.. 저희 집 32개월 상전님도 새벽형 인간이라..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댓글을.. ;;
    저희 애는 6시 50분에 칼같이 일어나서 1시에 칼같이 낮잠자고,
    저녁엔 어떻게든 안자고 버텨보려 하지만 제가 집안 불 다 끄고 미동도 않고 그냥 침대 누워있으니
    8시 반이면 저녁잠 들어요. 에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33 일곱살된 울 딸이 보고 펑펑 운 영화..프렌즈.. 2 영화 2012/01/01 3,238
58132 삼성 갤럭시 S-2 가 미국시장에서 제일로 잘 팔리는 스마트폰이.. 15 쥰벅 2012/01/01 3,550
58131 신랑 출근용 피케티셔츠가 필요한데요..백화점 아니면 파주아울렛.. 1 .. 2012/01/01 3,147
58130 실크벽지에 코팅된 벽그림 어떻게 붙여야 할까요? 4 아이둘맘 2012/01/01 3,335
58129 올해는 어떤 행복과 어떤 아픔이 있을까 xespre.. 2012/01/01 2,700
58128 키 180 넘는 남자들한테 어떤 옷브렌드가 맞을까요? 7 2012/01/01 4,251
58127 매력이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4 평화사랑 2012/01/01 5,427
58126 신입중학생이 들을만한 수학 동영상 사이트 추천 부탁 하이탑 2012/01/01 2,401
58125 윤복희 씨의 여러분 ~ 들어보셨나요? 2 어제kbs5.. 2012/01/01 3,261
58124 신정에 시댁안가면 개념없나요? 글보고 놀라서.. 12 신정 2012/01/01 6,941
58123 벽지페인트해보신분~~ 4 장미 2012/01/01 3,710
58122 70아버지가 소화기문제와 호흡이 좀 불편하다고 병원을가려는데.... 2 속상 2012/01/01 2,529
58121 저도 신기한 제 꿈이야기 몇가지..... 6 나도 무서워.. 2012/01/01 4,668
58120 오늘도 출근 4 써비 2012/01/01 3,192
58119 나무틀없이 차이윈님 카스테라 만들 수 있나요? 2012/01/01 2,774
58118 감기 진짜 독하군요- 5 수아 2012/01/01 3,257
58117 미안해. 언니 3 후회 2012/01/01 3,821
58116 컴맹..도와주세요 2 좋은이 2012/01/01 2,849
58115 꿈풀이좀부탁해요. 1 희망 2012/01/01 2,453
58114 시민들이 명박퇴진을 외치는 함성이 넘쳤는데 6 나나나 2012/01/01 3,905
58113 장미희가 김근태 영전에서 오열한 이유는... 17 참맛 2012/01/01 57,512
58112 강용석 의원이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다네요.. 6 ㅇㅇ 2012/01/01 3,070
58111 좋은 아빠가 되는 100가지 방법 100 Ways to be a.. 1 참맛 2012/01/01 2,889
58110 신기한 멈춰 마법 1 노르웨이식 2012/01/01 3,103
58109 검정색가방은 이유불문.. 별루인가요? 고민 2012/01/01 2,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