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트 놀이 갔던 나타리 우드,,갑판에서 남편과 격렬하게 싸우다가 갑자기 조용.,.

... 조회수 : 3,870
작성일 : 2011-11-19 21:38:41

30여년전에 요트 놀이 갔다 실족사한 것으로 알려졌던 나탈리 우드.

무척 좋아하는 배우인데..

그 때 요트를 몰았던 선장이 최근 밝힌 바에 의하면,

갑판에서 남편 로버트 와그너와 심하게 다투는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조용...

갑판에 남아 있는 사람은 남편 뿐..

이럴 때 쓰는 말은..

不 問 可 知

明 若 觀 火

IP : 124.5.xxx.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뉴스보면서
    '11.11.19 9:44 PM (112.167.xxx.86)

    젤 나쁜놈은 선장이더군요
    30년 지나 지금 이야기하는건 뭔지..
    그땐 왜 말 못했는지..

  • 2. 그거야뭐..
    '11.11.19 9:50 PM (180.67.xxx.23)

    일단 돈과 타협을 하고..죽을때 되시니
    갑자기 하늘이 두려웠던 거지요.. ㅋ

  • 3. 어차피
    '11.11.19 10:02 PM (14.52.xxx.59)

    법은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게 있으니 로버트 와그너가 자백하던지 선장의 확실한 목격증거 아니면 무죄 맞아요
    명약관화가 아닌게 싸우다 흥분해서 실족할수도 있는거죠 뭐,,
    상대 치려다가 중심잃고 실족하는거 영화에도 곧잘 나오잖아요

  • 4. ...
    '11.11.19 10:03 PM (121.184.xxx.173)

    그때 뉴스에 나온게 남편과 다투다가 그냥 뛰어내렸다고 나왔었는 데....

  • 5. ....
    '11.11.19 11:20 PM (119.193.xxx.90)

    나탈리 우드가 그렇게 죽었다구요? 어마나.......!!
    한두달 전에 본 초원의 빛 생각이 나요. 예뻣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87 푸켓여행에서 음식점 추천해 주세요 6 커피나무 2011/11/20 2,027
39786 유튜브에 대전 나꼼수 공연 다봤네요.. 5 dddd 2011/11/20 2,706
39785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사오면 좋은 거 추천해주세요~ 7 ... 2011/11/20 3,246
39784 기프티콘 - 편의점 캐시 이런 문자가 왔는데 이거 뭘까요? 2 미도리 2011/11/20 1,632
39783 맛난집... 1 김포공항 2011/11/20 1,440
39782 먼지거름망이 없는거 안좋나요, 세탁기요. 8 세탁기 뭘사.. 2011/11/20 6,069
39781 날씨가 추워져서 걱정입니다. safi 2011/11/20 1,559
39780 할머니(65세)부츠는 어디서 사야하나요? 5 알고싶어요 2011/11/20 2,281
39779 김장양념 남은거 좀 많이 얻게 됐는데요, 너무 묽어요 4 김장 2011/11/20 2,812
39778 양모이불세탁고민 4 양모양 2011/11/20 2,572
39777 꿈의 '효성 남이천 IC로 돈벼락' 사진 2 참맛 2011/11/20 3,290
39776 北미녀 춤추다 김정일 보자 와락 눈물까지 흘리는 사진 ㅋㅋㅋ 3 호박덩쿨 2011/11/20 2,755
39775 b형간염 검사는..어디서 해야하는건가요? 9 22 2011/11/20 3,257
39774 학부모 연말 모임으로.. 연말공연 2011/11/20 1,431
39773 딸 둘인 엄마가 그렇게 안쓰러워 보이나요? 70 진실 2011/11/20 13,584
39772 나가수 적우가 나온다는데요 18 2011/11/20 7,635
39771 나꼼수로 인해 공연문화가 확뒤집어 지나봅니다. 2 .. 2011/11/20 2,917
39770 잼 만드세요. 2 장터에 큰 .. 2011/11/20 1,548
39769 김수미씨 대사할 때마다 제가 숨이 막혀요..-.- 5 숨이답답 2011/11/20 4,761
39768 오작교 형제들에서요.. 2 오작교. 2011/11/20 2,303
39767 용산 재개발이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네요 ??? 2011/11/20 1,990
39766 들통이 표준말이 아닌가요 1 그럼 2011/11/20 1,180
39765 집이 깔끔하신 분들은 항상 의식적으로 치우시나요? 37 // 2011/11/20 17,450
39764 딸내미하고 오랜만에 데이트하려는데 레스토랑 추천좀요~ 1 애엄마 2011/11/20 1,179
39763 리딩튜터 소개 좀 해 주세요 7 ........ 2011/11/20 2,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