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들어 오는대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대전 볼라고 튓열었는데, 이건 엉뚱한데서 또 엄청나게 하는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업데이트중 - 헐~ 시청광장도 날리났네요~~~
사진 들어 오는대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대전 볼라고 튓열었는데, 이건 엉뚱한데서 또 엄청나게 하는군요.
1. 참맛
'11.11.19 5:55 PM (121.151.xxx.203)2. ..
'11.11.19 5:58 PM (118.32.xxx.40)나가신분들게 감사드립니다...쿨럭..
3. 저는 현장의 농부입니다.
'11.11.19 6:29 PM (218.152.xxx.89)이 시간에도
밖에서~(한 마음인 곳 에서..)
나가 한미FTA 대한민국 국회 비준 통과 저지를 위해
사활을 걸고 애쓰시는 이 땅에 주인 이신 민주 시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 께 하는 마음 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의 긍지를 위하여 ~ ~
농경문화 전통의 후손으로 열심히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 입니다.
힘!!! 네~세요~~!!!
먹을거리 라도 싸들고 ...
끝까지 함께 하고 십습니다.4. 참맛
'11.11.19 6:33 PM (121.151.xxx.203)여기 추가요~
http://yfrog.com/ntqz5jnj5. 현 장 의 농부가 ~
'11.11.19 6:42 PM (218.152.xxx.89)이 시간에도
밖에서~(한 마음인 곳 에서..)
나가 한미FTA 대한민국 국회 비준 통과 저지를 위해
사활을 걸고 애쓰시는 이 땅에 주인 이신 민주 시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 께 하는 마음 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농경문화 전통의 후손으로 자부심과 긍지로 열심히 ~ ~
농사를 지어 온 농부 입니다.
힘!!! 네~세요~~!!!
먹을거리 라도 싸들고 ...
끝까지 함께 하고 십습니다.6. 와머시따아
'11.11.19 7:59 PM (58.232.xxx.193)밤날씨가 차가운데 밖에 계신 FTA반대에 참석하신 시민님들께 감사드립니다.
7. 다녀왔어요^^
'11.11.19 11:34 PM (125.177.xxx.193)사진보니 제 뒤에 사람들이 저렇게 많았군요~
정말 추웠어요. 그래도 끝까지 남아서 노래부르고 율동하고 그랬습니다.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9582 | 할머니쪽에 대해서도 가르치세요 | 민트커피 | 2012/03/28 | 1,143 |
89581 | 종교색 없는 기부단체 있을까요? 어린이와 편지도 주고 받을 수 .. 11 | 궁금 | 2012/03/28 | 2,068 |
89580 | BBK 가짜편지 배후는 최시중·이상득" 3 | ㅡㅡ | 2012/03/28 | 1,337 |
89579 | 한줄 영작 좀 봐주실래요 ㅠㅠ(좀 많이 급합니다ㅠ) 6 | 에고고 | 2012/03/28 | 1,176 |
89578 | 울고있어요 15 | mm | 2012/03/28 | 3,262 |
89577 | 손수조 문대성 불쌍해요.... 15 | 풋~! | 2012/03/28 | 6,332 |
89576 | 얼굴 가리는 마스크 때론 무서워요. 23 | 잉여짓 | 2012/03/28 | 3,140 |
89575 | 제가 82쿡에서 배운 것들 180 | 중독자 | 2012/03/28 | 17,693 |
89574 | 선물로 코치 지갑이나 스카프 어떠세요??? 5 | 선물 | 2012/03/28 | 2,465 |
89573 | 거침없이 하이킥 끝나는데 눈물이 나죠? 3 | 왜 | 2012/03/28 | 2,802 |
89572 | 오른쪽목이 볼록 1 | 갑상선 | 2012/03/28 | 1,180 |
89571 | 암보험의 이해와 주요상품별 비교 4 | 원이아빠 | 2012/03/28 | 1,421 |
89570 | 과외 시작하기로 했는데요, 시간변경한다고하면... 2 | 초짜선생 | 2012/03/28 | 1,576 |
89569 | 저도 자랑이요~ 아까 파리분화하는 초3 수학문제를 1 | 으흐흐흐^^.. | 2012/03/28 | 1,305 |
89568 | 아이 유치원 방과후 수업 할까요 말까요? 1 | 또 질문 | 2012/03/28 | 2,356 |
89567 | 기침을 심하게 할때가 있는데..다른 사람한테 들켰어요 5 | ㅜㅜ | 2012/03/28 | 2,533 |
89566 | 제가 음식 못하는걸 저만 몰랐나봐요 10 | ,,, | 2012/03/28 | 3,003 |
89565 | 아이엄마 친구가 갑자기 뜬금없이 카톡을 보냈는데 26 | ... | 2012/03/28 | 13,318 |
89564 | 이런 아들 3 | 좋아해야 하.. | 2012/03/28 | 1,198 |
89563 | 후라이팬 어떤 거 쓰시나요? 8 | 고민녀 | 2012/03/28 | 1,954 |
89562 | 외국인 영어회화 개인레슨 받으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5 | 영어회화 | 2012/03/28 | 6,256 |
89561 | 집에서 하는 밥이 너무 맛이 없어요ㅜ.ㅜ 13 | 시크릿매직 | 2012/03/28 | 2,728 |
89560 | 대략 난감하고... 민망하고..ㅋㅋㅋ | 우꼬살자 | 2012/03/28 | 1,019 |
89559 | 유물 전시실서 대통령 부인 만찬 ‘엇나간 발상’ 12 | 발꼬락제발 | 2012/03/28 | 2,376 |
89558 | 건축학개론의 승민(이제훈)의 행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스포) 16 | 건축학 | 2012/03/27 | 4,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