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겁나 좋습니다
따뜻한 햇살에 바람도 선선하고
밤엔 추울지 몰라도 지금은 좋네요 따봉!입니다
무대는 밴드 리허설중이며
Tvn기자는 인터뷰 딴다고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주기자님 사인 받고 커피 한 잔 받고
통신원! 계속 수고해주세요..
간간히 새소식 부탁합니다. *^^*
오늘은 세상에 남 부러울게 없으시겠네요..
주기자가 제일 보고 싶은 나꼼수 4인방중 한사람입니다.
내 아이패드 껍데기는 이제 주 기자님 꺼~. 아잉. 넘 조아요 ㅎㅎㅎㅎ
싸인 참 담백하고 좋네요 바로 정기구독 신청했어요
사진 올리고 싶은데 으아.... ㅠ.ㅠ
저의 무식함을 막 탓해 주세요
무지 무지 부럽습니다~~~ 주기자님도 직접 뵙고 제 심장이 두근 두근하네요*^^*
해지면 기온이 내려가서 많이 쌀쌀해질것 같으니까 따뜻하게 몸을 보호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나꼼수 콘서트버전 티셔츠도 파는 군요 사람들 많아졌어요
서있는 사람들 많아요
어서 시작했으면......
조명 들어옵니다 우하하 걸어다니기 곤란할 정도로 많이 서계시네요
문제는 화징실이고 아이들 추운 거네요
뒷부분은 돗자리 깔고 모여계시고요
헌금용 ㅋㅋㅋ. 흰 봉투를 나누고있습니다 많이들 담아주세요
흰 봉투에 나꼼수가 찍혀있어요
거기 가 있는 아들놈은 연락도 안 되는데
여기서 좋은 소식을 듣네요.
너무 너무 부러워요.
이곳 너무 좋아요~~.
82 유명한 절벽부대도 있고 실시간 통신원도 있어서 못가도 상황을 실시간 들을수 있는 이곳이 넘 좋아요.
82 대전 통신원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