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죽이 그렇게 더럽게 조리했나요?

ㅇㅇㅇ 조회수 : 11,175
작성일 : 2011-11-19 12:54:03

불만제로에 나왔었나 봐요?

전 보지를 못해서..

다음 대문에 본죽 영업정지라고 나온게 보이네요

헐..

혼자 살면서 아프면 본죽에서 죽 한그릇 사서 먹곤 했는데..

바빠서 저녁 걸러도 사먹구요

도대체 얼마나 더럽게 조리 했길래..배신감 느껴지네요

그래도 프랜차이즈고 깔끔해 보여서 샀던 건데..

IP : 220.78.xxx.10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19 1:12 PM (114.207.xxx.163)

    저도 본죽땜에 좀 속상해요.
    건강 생각해서 외식 거의 안 하는데 그래도 본죽은 신뢰가 가서 아이들과 먹고 했거든요.

    부모님 생신 때 가는 식당 외에 유일하게 외식하는 곳이라
    그곳이 아이들에겐 추억어린 소중한 장소인데.

  • 2. 불만제로 ㅠ
    '11.11.19 1:16 PM (175.206.xxx.26)

    본죽 정말 많이 먹었는데 엉엉

  • 3. 정지는 기본
    '11.11.19 1:25 PM (220.118.xxx.142)

    먹은것 환불은 안해줄까?
    아이먹고 싶다해서 참 잘먹였다고
    뒤돌아섰더니 뒷북이네요.

  • 4. 본 비빔밥도?
    '11.11.19 1:43 PM (1.242.xxx.187)

    동네에 본죽이랑 본비빔밥체인점도 몇미터 떨어져있질않아서
    전 본비빔밥 깔끔해보여서 임신했을때부터 자주 이용했었는데,
    물론 본죽을 신뢰했기땜에 본비빔밥두 위생적이겠지..하려니해서 먹었던건데
    정말,,,남이 먹다남은걸 제가 먹었던 걸까요?
    아....출산하고도 입맛없고할때마다 갔었는데..
    허탈하다

  • 5. 부자패밀리
    '11.11.19 2:10 PM (211.213.xxx.94)

    저는 본죽을 좋아했던 사람들이 이해가 가질 않았던 시절이 있었어요.
    우리동네 본죽을 몇년전에 먹었는데.맛이 너무나 저렴이버젼같은..이건 도저히 사람이 먹으라고 내어준게 아니라는 생각이들어서...이거 변한거예요? 물어봤거든요.그랬더니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더라구요.
    그때 이후로 한번도 발길을 두지 않앗는데..그때가 한 4년전쯤? 꽃보다 남자 하기보다 더 오래전이였는데.
    아무튼 그이후로 한번도 입에 대지 않았어요. 그때는 내가 많이 민감한가 그랬거든요.다른사람들도 다 저보고 이상하다고 그러고...그때부터 안먹길 잘했단 생각은 드네요.남들보다 예민한 입맛이 발휘된게 감사할따름/
    진짜 본죽 처음나왔을때랑 너무 비교되는 맛이라.그때는 유통기한 지난거 막 섞어서 만들고 그런걸 상상못하고..변한걸 줬나 이렇게만 생각했죠.

  • 6. 티비 안봤는데
    '11.11.19 2:13 PM (14.52.xxx.59)

    별로 더러울만한 메뉴가 아닌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반찬이 많거나,,양념이 마구 들어가는 음식도 아니고 재료손질에(냉동인가요?)냄비나 잘 닦으면 될것 같은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그나저나 은퇴하고 본죽 하는 분들 몇분 뵈었는데 어쩌나요 ㅠ

  • 7. ..
    '11.11.19 2:54 PM (125.152.xxx.107)

    본죽 자체가......식재료가 거의 다 중국산이더군요.

    표기는......국산인척.....원산지 표시 없이.......본죽 자체가.....나빠요.

  • 8. 과거 알바생
    '11.11.19 5:07 PM (121.162.xxx.79)

    내가 일했던곳 사장하고 어쩜 똑같던지......

    과연 영업정지당한 일부지점만 그랬을까요?

  • 9. 윤옥희
    '11.11.19 9:54 P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

    아~나두 본죽 마이 먹었는데...엉~어케하나...

  • 10. 조미료도넣지요
    '11.11.19 10:04 PM (119.71.xxx.153)

    주인왈 "조미료 안 넣으면 맛이 없는데..."
    그 뒤로 죽 안 사 먹습니다.
    집에서 끓이면 그 맛이 안나죠.

  • 11. 경험
    '11.11.20 3:51 AM (121.167.xxx.176)

    소화가 너무 안되서 달리 근처에 죽집이 없길래 갔는데 주인은 없는 거 같고 조선족인듯 보이는 분들이
    주방에서 음식을 하고 계시던데 전에 요기 게시판에서 본죽은 대부분 혼다시로 맛낸다고 들었지만 설마했는데 제가 주방쪽을 보고 있었는데 눈 앞에서 누런 가루를 퍼넣더라구요. 설탕은 확실히 아니구요.
    숟가락으로 쪽~하고 맛보고는 또 젓고 ㅋㅋ 호박죽인데도.. 게다가 콩기름(식용유)도 두어숟갈 넣더라구요.
    이틀동안 굶어서 어쩔 수 없어 먹었는데 맛은 괜찮았어요. 그 이후로 죽집 안갑니다. 다른 체인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 12. fff
    '11.11.20 8:56 AM (124.52.xxx.147)

    아마 호박가루 아닐까요? 호박죽에 혼다시 넣지는 않죠.

  • 13. ..
    '11.11.20 9:27 AM (116.36.xxx.60)

    엄마 병원에 입원해 계실 때 자주 사다드리고, 주위에 본죽을 2개나 운영하는 분이 계시는데, 들어가는 재료비 별로 들지 않고, 남는것이 많아서 괜찮다고 하셨는데..그 분은 베스킨도 하시는 분인데...제게 베스킨 보다 죽하나 파는 것이 이익이 많다고 하시면서 본죽을 권해 주셔서 본죽 본사에 직접 전화해 주셨어요.
    남는 것이 많다고 하셨어요.

  • 14. 벨언니
    '11.11.20 11:29 AM (42.98.xxx.8)

    아이 어릴때 아토피가 있었어요 약하게.
    어쩔수 없는 외출 상황에서 아이 먹일거 찾다가 본죽에 가서
    (저는 외국에 사는 이라 그전에도 아이 데리고 가본적 없었고요)
    아이가 아토피가 있는데 여기 조미료 안쓰시죠? 혹시라도 싶어 여쭤봐요 했더니 아줌마왈
    나즈막하게.. 안넣으면되죠..하시대요.
    거짓말 안하신거 고맙긴한데 근처 테이블에 아이 먹이고 있던 젊은 엄마와 눈이 마주친 저는..
    둘이다 어안이 벙벙했다는..

  • 15. 마음이
    '11.11.20 1:21 PM (222.233.xxx.161)

    죽을 한번도 사먹어본적 없는데 가끔 그 맛이 어떨까 싶어서 궁금하기도했지만
    언젠가는 한번 사먹어보리라 맘만 먹고 있었는대
    앞으로 쭉 안 사먹을거 같아요...

  • 16. ..
    '11.11.20 2:13 PM (175.192.xxx.191)

    죽이 참 남는 장사죠 거기다 죽이요 음식자체가 오래가열해도 상관없는 음식인 재탕이 가능하죠
    오죽하면 꿀꿀이죽이 있습니까

  • 17. //
    '11.11.20 3:36 PM (27.1.xxx.172)

    친구가 본죽하는데 가보니...각각 점포 주인의 양심문제인것 같아요

    그냥 .본사에서 재료 다해서 오는줄 알았는데..팥이며 모든재료를 점포에서 다 삶아 냉동하고
    ..넣는 재료양 정확히 저울에 재서 넣고..사람이 손이 가는게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전통죽은 제일 끓이기 힘들다고...
    1인분씩 다 각각 재서 포장하기때문에 재탕이런거 불가능해보이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57 새해부터 정말 이상한..꿈을 꿔서 기분이 드러워요 -- 2012/01/01 1,680
54956 그분이 나타나셨어요 7 제 꿈에 2012/01/01 2,228
54955 엥그리버드 책가방 파는 곳 10 알려주세요 2012/01/01 3,119
54954 셜록홈즈: 그림자게임 초3이 보기에 어떤가요? 5 급감사-복많.. 2012/01/01 2,084
54953 일곱살된 울 딸이 보고 펑펑 운 영화..프렌즈.. 2 영화 2012/01/01 2,450
54952 삼성 갤럭시 S-2 가 미국시장에서 제일로 잘 팔리는 스마트폰이.. 15 쥰벅 2012/01/01 2,732
54951 신랑 출근용 피케티셔츠가 필요한데요..백화점 아니면 파주아울렛.. 1 .. 2012/01/01 2,120
54950 실크벽지에 코팅된 벽그림 어떻게 붙여야 할까요? 4 아이둘맘 2012/01/01 2,305
54949 올해는 어떤 행복과 어떤 아픔이 있을까 xespre.. 2012/01/01 1,572
54948 키 180 넘는 남자들한테 어떤 옷브렌드가 맞을까요? 7 2012/01/01 3,373
54947 매력이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4 평화사랑 2012/01/01 4,575
54946 신입중학생이 들을만한 수학 동영상 사이트 추천 부탁 하이탑 2012/01/01 1,631
54945 윤복희 씨의 여러분 ~ 들어보셨나요? 2 어제kbs5.. 2012/01/01 2,452
54944 신정에 시댁안가면 개념없나요? 글보고 놀라서.. 12 신정 2012/01/01 6,031
54943 벽지페인트해보신분~~ 4 장미 2012/01/01 2,617
54942 70아버지가 소화기문제와 호흡이 좀 불편하다고 병원을가려는데.... 2 속상 2012/01/01 1,759
54941 저도 신기한 제 꿈이야기 몇가지..... 6 나도 무서워.. 2012/01/01 3,879
54940 오늘도 출근 4 써비 2012/01/01 1,885
54939 나무틀없이 차이윈님 카스테라 만들 수 있나요? 2012/01/01 1,972
54938 감기 진짜 독하군요- 5 수아 2012/01/01 2,407
54937 미안해. 언니 3 후회 2012/01/01 2,937
54936 컴맹..도와주세요 2 좋은이 2012/01/01 1,683
54935 꿈풀이좀부탁해요. 1 희망 2012/01/01 1,686
54934 시민들이 명박퇴진을 외치는 함성이 넘쳤는데 6 나나나 2012/01/01 3,122
54933 장미희가 김근태 영전에서 오열한 이유는... 17 참맛 2012/01/01 56,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