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각하는 피자

생각하는 피자 조회수 : 2,495
작성일 : 2011-11-19 09:09:42

지금 7세이고 생각하는 리틀 피자 D 단계 다 마쳤는데요

집에서 사고력 수학 문제집으로 아이 공부 시키려고요

상위권 연산, 팩토 등 문제집이 있다고 하는데

혹시 상위권 연산이면 어느 단계부터 배우면 될까요?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릴꼐요

감사합니다

IP : 211.187.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난번에에 한번
    '11.11.19 9:50 AM (222.116.xxx.226)

    질문 하지 않으셨나요? 제가 댓글을 올린 기억이...
    문제집 그것들말고 또 있어요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아!! 영리한 수학이요
    여기서 물을게 아니라 직접 서점에 가시면
    그 비슷비슷한 것들끼리 배치되어 있고요
    점원한테 이거랑 비슷한 교재들 뭐뭐 있냐 물어보세요
    네이버에 검색해서 가시던지 그렇게.
    그냥 가셔서 문제집 하나하나 자세히 보세요
    그리고 온라인 주문 하세요
    우리 아이도 7세인데요 저도 처음에는 아이가 잘하니까
    좀 점프 할까 하는 심정이 조금 있었는데
    문제집을 한 7권은 본거 같아요 그런데 팩토 같은 건
    원리 탐구 뭐 이런식으로 분리되어 있고
    a b c 이렇게 수준이 점차 높아져요
    잘하니까 생략해야지 했던 것도
    제가 문제를 자세히 봐도 좀 알쏭당쏭 하다 싶은게 있길래
    그냥 다 샀어요 하루 한장씩 풀리면 금방 이니까
    아이가 질릴까봐 좀 딱딱하고 색이 없는 교재는 제외 시켰고요
    문제는 거의 비슷비슷 하니 생각을 유도 하는 것이고요
    물론 아이가 피자 했고 진도도 많이 나간 상태네요
    그럼 서술형 문제집 하나 있는 것도 좋아요
    서술형 별거 아닌데 아이들이 약간 잘 못하더근요
    일단 서점가서 하나하나 비교해 보시길요

  • 2. 원글
    '11.11.19 11:34 AM (211.187.xxx.196)

    전에 올린 적은 없지만
    덕분에 전에 피자 내용 다시 읽어보았어요

    아이와 함께 서점에 가서 확인 해봐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3. ...
    '12.11.26 10:19 AM (59.7.xxx.241)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902 요즘 바지입고 부츠안신고 구두신어면 없어보일까요? 3 ** 2011/12/26 1,851
52901 민변-표현의 자유 옹호 및 증진을 위한 공익변론기금 모집 5 무크 2011/12/26 758
52900 돈벌기는 어렵고 쓰기 쉬운 이유는 뭘까요 4 궁금 2011/12/26 1,543
52899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 국가 맞나요...? 3 량스 2011/12/26 840
52898 쥐 임기끝나고 먹튀할까봐 정말 겁납니다.. 8 쥐박이out.. 2011/12/26 2,000
52897 무한도전이나 폭력개그도 문제 11 왕타, 폭력.. 2011/12/26 2,009
52896 나이들면 짠맛을 못느끼나요 ..?? 5 .. 2011/12/26 2,121
52895 그랜드카니발, 푸조508, 그랜저 hg중 어떤차가 좋을까요? 3 .... 2011/12/26 1,516
52894 내아기가 따돌림을 당할 때 주변엄마들의 반응 4 ----- 2011/12/26 2,707
52893 아름다운 커피에 올린 글에 대한 답변 4 가관이네요 2011/12/26 1,572
52892 원전 증설을 밀어 붙이는 숨겨진 이유들 6 무크 2011/12/26 1,486
52891 역쉬 정봉주 해박한 깔대기 ㅋㅋ 배꽃비 2011/12/26 1,638
52890 이번엔 KTX 매각 10 ㅡㅡ 2011/12/26 2,099
52889 다문화가정 아이 한글지도 후기 9 올릴게요 2011/12/26 2,322
52888 중년 직장인의 진로고민(?) 입니다. 3 기로의 중년.. 2011/12/26 1,497
52887 함몰유두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2 걱정 2011/12/26 2,268
52886 중학생 아들이 어제 여자친구를 데리고 집에 왔어요. 7 j 2011/12/26 10,978
52885 집안일 적게 할 수 있는 노하우 있을까요 11 ㅇㅇ 2011/12/26 3,122
52884 법무부, 내년 총선까지 SNS 선거운동 기준 만든다 3 세우실 2011/12/26 885
52883 대치/도곡쪽에 보세옷 가게, 괜찮은데 있나요? 1 ㅇㅇㅇ 2011/12/26 1,408
52882 물티슈, 간편 청소에 편하네요. 7 미소 2011/12/26 3,408
52881 왕따 가해자들 성격 다 똑같아요 11 -- 2011/12/26 4,635
52880 대출많은 전세집땜에.... 6 세입자 2011/12/26 2,208
52879 택배보내려는데요,싼곳좀.. 5 추천해주세요.. 2011/12/26 1,036
52878 두 돌 된 아이 성격 버릴까 겁나요. 저는 왜 이리 모자란 엄마.. 9 ㅜ.ㅜ 2011/12/26 4,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