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데리고 그런거 끊는게 아닌데...
나도 좀 살아보자고 토요일에 남편한테 애들 맡기고 일주일에 한번은
내 시간좀 가져보자고 ... 끊어놓고는.... 몇달째 못가고 있네요... 더 비참 ㅠㅠ
이걸 어케해야하죠... 나머지 금액 환불 안되겠죠? ㅠㅠ
애둘데리고 그런거 끊는게 아닌데...
나도 좀 살아보자고 토요일에 남편한테 애들 맡기고 일주일에 한번은
내 시간좀 가져보자고 ... 끊어놓고는.... 몇달째 못가고 있네요... 더 비참 ㅠㅠ
이걸 어케해야하죠... 나머지 금액 환불 안되겠죠? ㅠㅠ
환불해 주던데요. 저도 애들이 셋이라 잘 못 가서 미안해서 이사간다고 하고 받은 적 있어요^^;
그렇게도 되는군요... 함 물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애들 몇살이예요? 요즘은 어려서들 다들 놀이방 부터 갑니다...2살짜리 애들 하루 종일 맡기고 돌아다니는 엄마들 도 있어요..님도 아이들 일주일 두번이라도 맡기고 마사지 받으시는게 정신 육체건강에 좋으실듯..
저도 요령없이 살았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돈 들여서 사람이라도 부르고 내시간 가졌으면 우울증으로 고생
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후회 있어요...환불마시고 어떻게든 가도록 해보세요~
4,6살이에요... 전 그게 안돼서 ㅠㅠ 애들 아빠 말고는 친인척밖에 못믿겠더라구요;;
아기 어릴때 산후조리 해주시던분이랑 사건이 있은후로 사람을 못믿게 되었어요 --;
그러게요... 엄마가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야 애들한테 좋은 영향을 줄텐데.... 아쉬워요 ㅠㅠ
음..애들이 4살6살인데 아직도 데리고 계세요? 그떄일은 그때일이고...그 상처와 충격에서 벗어나시길 바랭요. 저도 놀이학교 나가고 있는데..진짜 선생님들 엄마들이 못해주는 많은 부분을 해주거든요....케어도 정성껏..다 그런건 아니지만 좋은 곳은 정말 믿을 많애요.. 좋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알아보시길 전 추천하네요. 아니면 엄마가 너무 힘들거 같은데...결정은 님의 몫이지만..정 맛사지 그만 받고 싶으시면
회원권 환불 안될땐 다른사람에게 할인해서 양도하는 방법도 있어요...
큰아이는 유치원다니고 있어요 ^^;
둘째는 줄서놓은 상태구요 ..근데 개인적으로 와서 봐주시는분들은 제가 달리 정보를 얻을곳도 없고...
무조건 믿을수밖에 없는거라 ㅠㅠ
여튼 양도하는건 장터에서 하면 되겠죠?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그런데 할인을 얼마나 해서 내 놓아야할까요 ??
장터양도 안될 수도 있어요.환불문의하세요. 예전에 제가.피부관리끊은거 친구에게 양도 하려고 했더니 환불은.되지만 양도는.안된다고 히더리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474 | 담임선생님께 작은 크리스마스선물해도 될까요? 10 | .. | 2011/12/02 | 2,573 |
44473 | 양파닭 | 꼬꼬댁 | 2011/12/02 | 1,133 |
44472 | 남편이 대기업 그만둘려고 맨날 싸워요, 6 | 대기업 | 2011/12/02 | 4,202 |
44471 | 나꼼수 후원 계좌 있나요? 3 | 나꼼수 | 2011/12/02 | 1,192 |
44470 | 재수했던.. 1 | ... | 2011/12/02 | 1,393 |
44469 | 확 풀어 논 BBK 3분이면 '누구나 이해가능' 3 | 쥐박이out.. | 2011/12/02 | 1,723 |
44468 | 목동에 아파트를 사려고 하는데요.... 7 | 목동 | 2011/12/02 | 4,313 |
44467 | 요즘..완전 좋아하는 음식..요리 아녀요~~^^;; 37 | .. | 2011/12/02 | 10,967 |
44466 | 농협 전산망 마비 - 혹시 140억을 위해? 6 | ~~ | 2011/12/02 | 2,190 |
44465 | 고소하겠단사람이 사소한 개인사정을 알려올떄 1 | ..... | 2011/12/02 | 1,157 |
44464 | 유화 | 취미 | 2011/12/02 | 601 |
44463 | 공기청정기 추천해주셔요. (렌탈) 그냥가시지마셔요.^^; 3 | 교원청정기?.. | 2011/12/02 | 1,751 |
44462 | 모자가 큰 아우터..어떤게 있을까요? 2 | 얼큰이도 감.. | 2011/12/02 | 831 |
44461 | 초1 딸아이의 편지 8 | 주부 | 2011/12/02 | 1,518 |
44460 | 밥 뱉어내는 17개월 아기 어쩌죠? 7 | 너무 미운 .. | 2011/12/02 | 7,804 |
44459 | 정말 가카는 하늘이 내리신 분 같아요. 6 | 동아줄 | 2011/12/02 | 2,139 |
44458 | 헬스장이용하고 씻고 나오는데 보통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되나요? 5 | 뚱 | 2011/12/02 | 1,802 |
44457 | 아픈 엄마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우울해서 제 생활이 안되네요.. .. 6 | 건강합시다 | 2011/12/02 | 2,699 |
44456 | 쉐프윈 세일 언제 하나요? 4 | 단아 | 2011/12/02 | 1,847 |
44455 | 김장김치가 짠데... 5 | 바다 | 2011/12/02 | 1,460 |
44454 | 하얀 쇠고기 무국 맛있게 끓이는법 알려주세요 10 | 멸치똥 | 2011/12/02 | 3,664 |
44453 | 팔자주름 필러하신분 얼마에 하셨나요? | 모모 | 2011/12/02 | 1,114 |
44452 | 일반인이 온몸이 탄탄할 정도로 근육이 붙긴 어려울까요? 4 | 튼튼이 | 2011/12/02 | 2,193 |
44451 | 병원 샤워실에서 .. 10 | ㅎㅂ | 2011/12/02 | 6,459 |
44450 | 냄비를 태웠어요. 4 | 탄내 제거 | 2011/12/02 | 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