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는 약을 먹인 횟수가 5년간 손가락에 꼽을 만큼인데..
둘째는 어쩜 이렇게 감기를 달고 사는지... ㅠㅠ
자기오빠가 콧물감기 조금 하다 말면... 그거 옮아와서 모세기관지염, 폐렴되기 일수고...
이제 좀 나았나싶으면 꼭 중이염오고 ㅠㅠ ...끝나기 무섭게 새 감기....
이거 언제까지 할까요 ....... 설마 내내 이러진 않겠죠? ㅠㅠ
병원에선 유치원도 최대한 늦춰서 7살에 보내라고 하네요.... 에혀...
저희 둘째 같은 아이 키워보신분 계실까요? 답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