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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이상한가요?

궁금 조회수 : 4,660
작성일 : 2011-11-18 21:36:36

펑~~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이상한게 아니여서 다행이네요~서로 기분 상하지않게 말해야겠어요~~^^

IP : 61.105.xxx.20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쉬운일아니예요
    '11.11.18 9:39 PM (59.86.xxx.217)

    저도 가깝게 혼자사는언니있지만 반찬 해다주기가 결코 쉬운일이 아니네요
    반찬가게가서 사다먹으라고하세요

  • 2. ....
    '11.11.18 9:42 PM (118.220.xxx.21)

    친정엄마는 뭐하신데요
    ????????

  • 3. dddd
    '11.11.18 9:45 PM (115.139.xxx.76)

    친동생이면 해주고 아니면 패스

  • 4. 원글
    '11.11.18 9:45 PM (61.105.xxx.209)

    저도 반찬가계에 가서 사먹으라고 했더니 맛이 없데요~~집에서 만든 집밥
    이 먹고 싶다고~~한번은 몰라도 매번은 좀~~^^돈을 주는것은 아니고 돈을 준다고 해도 저는 못해요~~
    친한동생이긴한데ㅠㅠㅠ

  • 5. dddd
    '11.11.18 9:46 PM (115.139.xxx.76)

    다시 읽어보니 돌지난 아이네요.
    처음엔 신생아 키우느라 힘들다는 줄 알았네요 ;;;;
    돌지나면 한숨 돌릴시기 아닌가요
    지난 1년간은 뭐 먹고 살았데요?

  • 6. ㅎㅎㅎ
    '11.11.18 9:49 PM (219.249.xxx.209)

    지랄도 풍년이네에서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7. 우와
    '11.11.18 9:50 PM (59.7.xxx.56)

    지랄도 풍년이네요 정말 222222222222222

    연년생 돌쟁이 두돌쟁이 키우는 친동생도 싸주면 고맙지만 그런소리 못하던데...

  • 8. ..
    '11.11.18 9:57 PM (221.147.xxx.68)

    아무리 친해도 그렇죠. 좀 그렇네요.
    원글님이 안해주셔도 다먹고 살게되있어요.
    반찬값을 준다해도 싫다하심이.... 에휴..

  • 9. ......
    '11.11.18 9:59 PM (116.126.xxx.61)

    허허허....
    전 제 친동생이 반찬해달라 해도 짜증나여...
    누군 그런시절 없었나요?
    다 알아서 생활해야지...
    돈준다해도 싫지 않나요???

    사먹으라 하세요...맛없슴 해먹으라 하세요...

  • 10. 아돌
    '11.11.18 10:05 PM (116.37.xxx.214)

    그분이 이상해요.
    돌쟁이 하나라면 얼마든지 시간 낼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본인이 못하는 걸 왜 남한테 기대는지...
    제사나 손님 초대할땐 많이 해서 나눠먹기도 했고
    별미 만들면 불러서 밥 같이 먹기도 했지만
    해달라고 조른다면 절대 안해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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