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이상한가요?

궁금 조회수 : 4,697
작성일 : 2011-11-18 21:36:36

펑~~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이상한게 아니여서 다행이네요~서로 기분 상하지않게 말해야겠어요~~^^

IP : 61.105.xxx.20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쉬운일아니예요
    '11.11.18 9:39 PM (59.86.xxx.217)

    저도 가깝게 혼자사는언니있지만 반찬 해다주기가 결코 쉬운일이 아니네요
    반찬가게가서 사다먹으라고하세요

  • 2. ....
    '11.11.18 9:42 PM (118.220.xxx.21)

    친정엄마는 뭐하신데요
    ????????

  • 3. dddd
    '11.11.18 9:45 PM (115.139.xxx.76)

    친동생이면 해주고 아니면 패스

  • 4. 원글
    '11.11.18 9:45 PM (61.105.xxx.209)

    저도 반찬가계에 가서 사먹으라고 했더니 맛이 없데요~~집에서 만든 집밥
    이 먹고 싶다고~~한번은 몰라도 매번은 좀~~^^돈을 주는것은 아니고 돈을 준다고 해도 저는 못해요~~
    친한동생이긴한데ㅠㅠㅠ

  • 5. dddd
    '11.11.18 9:46 PM (115.139.xxx.76)

    다시 읽어보니 돌지난 아이네요.
    처음엔 신생아 키우느라 힘들다는 줄 알았네요 ;;;;
    돌지나면 한숨 돌릴시기 아닌가요
    지난 1년간은 뭐 먹고 살았데요?

  • 6. ㅎㅎㅎ
    '11.11.18 9:49 PM (219.249.xxx.209)

    지랄도 풍년이네에서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7. 우와
    '11.11.18 9:50 PM (59.7.xxx.56)

    지랄도 풍년이네요 정말 222222222222222

    연년생 돌쟁이 두돌쟁이 키우는 친동생도 싸주면 고맙지만 그런소리 못하던데...

  • 8. ..
    '11.11.18 9:57 PM (221.147.xxx.68)

    아무리 친해도 그렇죠. 좀 그렇네요.
    원글님이 안해주셔도 다먹고 살게되있어요.
    반찬값을 준다해도 싫다하심이.... 에휴..

  • 9. ......
    '11.11.18 9:59 PM (116.126.xxx.61)

    허허허....
    전 제 친동생이 반찬해달라 해도 짜증나여...
    누군 그런시절 없었나요?
    다 알아서 생활해야지...
    돈준다해도 싫지 않나요???

    사먹으라 하세요...맛없슴 해먹으라 하세요...

  • 10. 아돌
    '11.11.18 10:05 PM (116.37.xxx.214)

    그분이 이상해요.
    돌쟁이 하나라면 얼마든지 시간 낼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본인이 못하는 걸 왜 남한테 기대는지...
    제사나 손님 초대할땐 많이 해서 나눠먹기도 했고
    별미 만들면 불러서 밥 같이 먹기도 했지만
    해달라고 조른다면 절대 안해줄꺼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70 욕실 거울 물때 안 지워져요. 11 아로 2012/03/20 12,587
86269 O* 캐쉬백 기념일 선물 콜전화 조심하세요!!! 조심하세요!.. 2012/03/20 1,802
86268 체했던 아이에게 고기국물 먹여도 될까요 6 2012/03/20 1,072
86267 김희철 무소속 출마 선언문(펌) 17 ㅇㅇ 2012/03/20 1,589
86266 형제끼리 사이 안좋은 경우 있나요? 30 다이제 2012/03/20 10,483
86265 밥 안씹고 그냥 삼켜먹는 강아지요.......ㅠㅠ 13 이빨은 어따.. 2012/03/20 27,470
86264 꿀을 큰거 하나 샀어요. 근데 바닥에 고인건 완전 설탕 12 설탕인가.... 2012/03/20 2,852
86263 내가 이래서 아침 드라마 안빠질려고 했는데.. 9 복희누나 2012/03/20 2,016
86262 8살 아들이 남자애들과 놀고 싶어해요 4 ,,,, 2012/03/20 966
86261 신쫄쫄이..그맛의 신세계 ㅡㅡㅋ 10 못말려.. 2012/03/20 2,059
86260 3월 2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3/20 662
86259 재처리에게 여자가 있다니요!! 아니에요. 7 재처리 쓰레.. 2012/03/20 2,255
86258 아이 빰을 때리는 아이 어째야 할까요? 4 .. 2012/03/20 1,145
86257 양말이 자꾸 돌아가요..도와주세요 플리즈 3 족발 2012/03/20 8,272
86256 전화하면 최소 한시간, 그중 55분은 불평불만 6 어떻게 할까.. 2012/03/20 2,049
86255 다운받은 영화 한편이 절 울리네요. 2 ,, 2012/03/20 1,661
86254 자유게시판에서.. 3 그린티 2012/03/20 991
86253 아래 댓글에서 연세세브란스에서 아데노이드 치료받았던분.. gks 2012/03/20 1,145
86252 매일 1시간 걷기하면 힙업도 될까요? 11 왕궁뎅이 2012/03/20 10,034
86251 전세계약시 특약 사항을 어기면 계약금 두배 정말로 무나요? 3 ... 2012/03/20 3,364
86250 집 내놓으려고 하는데, 부동산 말고 인터넷 사이트 추천해 주세요.. 2 질문 2012/03/20 813
86249 급질!! 감기 뒤끝에 기력이 없는 초등아이 영양수액 맞으면 나.. 9 .. 2012/03/20 1,496
86248 우리아들 아침은 왜그리 여유로울까요 17 어찌하오리까.. 2012/03/20 2,289
86247 김용민 교수 경선하면 더 좋은 것 아닌가요? 21 김용민 2012/03/20 1,983
86246 초등 1학년도 무슨 문제집 같은거 집에서 풀어야하나요? 8 ... 2012/03/20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