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이상한게 아니여서 다행이네요~서로 기분 상하지않게 말해야겠어요~~^^
펑~~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이상한게 아니여서 다행이네요~서로 기분 상하지않게 말해야겠어요~~^^
저도 가깝게 혼자사는언니있지만 반찬 해다주기가 결코 쉬운일이 아니네요
반찬가게가서 사다먹으라고하세요
친정엄마는 뭐하신데요
????????
친동생이면 해주고 아니면 패스
저도 반찬가계에 가서 사먹으라고 했더니 맛이 없데요~~집에서 만든 집밥
이 먹고 싶다고~~한번은 몰라도 매번은 좀~~^^돈을 주는것은 아니고 돈을 준다고 해도 저는 못해요~~
친한동생이긴한데ㅠㅠㅠ
다시 읽어보니 돌지난 아이네요.
처음엔 신생아 키우느라 힘들다는 줄 알았네요 ;;;;
돌지나면 한숨 돌릴시기 아닌가요
지난 1년간은 뭐 먹고 살았데요?
지랄도 풍년이네에서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랄도 풍년이네요 정말 222222222222222
연년생 돌쟁이 두돌쟁이 키우는 친동생도 싸주면 고맙지만 그런소리 못하던데...
아무리 친해도 그렇죠. 좀 그렇네요.
원글님이 안해주셔도 다먹고 살게되있어요.
반찬값을 준다해도 싫다하심이.... 에휴..
허허허....
전 제 친동생이 반찬해달라 해도 짜증나여...
누군 그런시절 없었나요?
다 알아서 생활해야지...
돈준다해도 싫지 않나요???
사먹으라 하세요...맛없슴 해먹으라 하세요...
그분이 이상해요.
돌쟁이 하나라면 얼마든지 시간 낼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본인이 못하는 걸 왜 남한테 기대는지...
제사나 손님 초대할땐 많이 해서 나눠먹기도 했고
별미 만들면 불러서 밥 같이 먹기도 했지만
해달라고 조른다면 절대 안해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