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만나도록 해야겠어요.답글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
1. 젼
'11.11.18 9:00 PM (121.162.xxx.48)말도 안돼요. 아빠나 친오빠라도 몸매 얘기는 실례인데 ㅡㅡ;
2. 헉...
'11.11.18 9:01 PM (222.121.xxx.183)가만히 있는 언니가 더 이상합니다.
같은과니 같이 사는건가요?3. 처제 남편을
'11.11.18 9:07 PM (175.117.xxx.11)똥으로 보는 행동이네요. 이런거 가볍게 넘기시면 분위기 이상해 지는 거 한순간이예요. 언니분도 정말 이상하네요. 부창부수라 그런가요? 그래도 아닌 건 아니죠.
4. ...
'11.11.18 9:08 PM (211.246.xxx.111)우리 형부는 '처제 살 너무 많이 쪘네
뭔 살이 그렇게 많이 쪘어?'
요렇게 말합니다.
그냥 뇌가 혀에 달렸다고 생각하고 맙니다
정말 착하고 좋으신데 언변이 없으셔서
실수를 가끔씩 하세요. 남들은 물어보면 민망한
것들도 서슴없이 물으시고 장모님 부탁도 쿨하게 거절하시고..
그냥 천성이라고 생각하고 마는 편이에요
어차피 자주봐야하는 가족인지라..5. ㅇㅇㅇㅇ
'11.11.18 9:08 PM (203.226.xxx.124)그런 이야긴 핏줄끼리도 실례죠
마누라 알기를 뭐같이 아니까 저러는거죠6. 윽..
'11.11.18 9:12 PM (119.192.xxx.98)언니도 너무 이상하고, 형부는 더더욱 이상하네요 @@@
완전 저질인간 ...
원글님 남편은 아무말 안하던가요? ㅡㅡ;;;7. ...
'11.11.18 9:12 PM (218.220.xxx.37)저희 남편은 그 자리에 없었답니다;;
8. ddd
'11.11.18 9:14 PM (203.130.xxx.208)글만 읽어도 역겹네요.
부부가 쌍으로 저질, 상식이하 입니다.
저라면...... 왕래 안하렵니다.9. ...
'11.11.18 9:15 PM (218.220.xxx.37)네..언니는 사촌언닌데요.
솔직히 객관적으로 수준이 아주 높은편은 아닙니다 전혀..
뭐랄까 부부가 센스가 너무 없어요. 둘다 돈이 없는건 아닌데..10. 둘만 있는 자리
'11.11.18 9:20 PM (121.147.xxx.151)조심하세요.
홍등가 얘기 서슴없이 자랑처럼 떠벌리고
사촌지간인데 몸매 얘기하고
죄송하지만 음흉한 남자들 아무한테나 들이대려고 하는 수가 있거든요.
딸들도 조심시키세요.11. ...
'11.11.18 9:21 PM (218.220.xxx.37)네..그러고도 남을수있다는 생각도 했어요. 눈빛이 매우 느끼해요.
저질스러워요 진짜..자기 부인이 옆에서 떡버티고 있는데
처제가 몸매가 어떻고..싸대기를 확 날려버릴려고요 담에도 그러면 큰소리로 무안을 주던가해야겠어요.12. ddd
'11.11.18 9:29 PM (203.130.xxx.208)싸대기 날리지 마세요.
그런 인간 뺨따구 터치한다고 생각하니 속이 울렁거려요.
일단 남편분께 얘기하시고(아마 엄청 분노하면서 상종하지 말라고 하실거예요.)
왕래를 하지 마시라니깐요... 제발요...13. 허허
'11.11.18 9:30 PM (222.116.xxx.226)미친년이 미친놈 만나는 법이죠
아주 찰떡궁합14. 초록가득
'11.11.18 9:33 PM (58.239.xxx.82)쳐다보는 눈빛도 일종의 희롱 아닌가요? 거리를 두세요
상식이하인데 친척이라고 봐줘야할건 아니라고 봐요15. ...
'11.11.18 9:34 PM (218.220.xxx.37)그러게요. 거리를 둘렵니다..답글 감사합니다. 별 드런꼴 다 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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