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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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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원글 지울게요.

연애 지겹다ㅜ 조회수 : 4,198
작성일 : 2011-11-18 20:29:32

 

댓글 잘 읽었습니다.
네..저도 답은 알고 있어요.
근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사람 맘이라는게
한순간에 그렇게 정리가 되질 않더라구요.
머리로는 정말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그간의 정.추억이 생각나서 자꾸 미련이 남더라구요..

 

글 올릴적에 정말 맘이 딱 반반이었어요.
우리도 그랬지만 결국 잘됐어요~라는 긍정적인 리플을 보고 싶은 맘.
아님 정신차려라~라는 리플보고 정신차려야지 하는 맘.
내심 첫번째껄 더 원했지만...역시나 두번째리플만 쭉``달렸네요..ㅎㅎㅎ
그게 정답이겠지요?
네..정신차릴게요.
그리고 얼른 저만 사랑해주는 좋은 친구 만나렵니다~
시간내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혹시나 아는 사람이 볼까봐^^;;원글은 지울게요.

고맙습니다.

IP : 222.238.xxx.2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1.18 8:33 PM (211.237.xxx.51)

    외국인 사귀어본적이 없어서 뭐라 말 못하겠지만..
    원글님 그 남자는 아닌것 같아요.
    원글님이 제 딸이면 너무너무 걱정되서 잠도 안올것 같네요..(저도 다 큰딸이 있어서 ㅠㅠ)
    일단 연하에다가 외국인 게다가 원글님에게 집중도 안하는듯하고
    결혼에 대해서 어떤 진지한 자세도 아닌데 왜 원글님은 그쪽 떠보기에만 열중하시나요..

    그 친구는 원글님을 좋아할지언정 모든것을 다 버릴만큼의 사랑도 아니고
    결혼이 급한 친구도 아니에요..

  • 2.
    '11.11.18 8:40 PM (183.97.xxx.112)

    답은 뻔한건데요.
    연애한다고 다 결혼하는거 아님.

  • 3. 네 뻔한 답이에요..
    '11.11.18 9:04 PM (114.202.xxx.56)

    자기 나라 돌아가면서 원글님에게 아무 미래에 대한 약속 안 하고 갔죠?
    지금도 어쩌라는 건지 말은 안 하지만 원글님이 결혼을 딴 사람하고 한다거나 유학을 간다거나 떠봐도
    뜨뜻미지근한 반응이죠?
    캐나다인이건 한국인이건 남자가 여자에게 홀라당 빠져서
    일생을 함께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 남자는 그냥 한국 있을 때 원글님하고 재미나게 연애하고 enjoy한 것일뿐,
    특별히 결혼까지 생각할 만큼 사랑한 건 아니었던 거죠...
    얼른 잊으심이 좋을 듯.

  • 4. 외국 사람이라도
    '11.11.18 9:10 PM (112.147.xxx.24)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햇으면
    미리 말합니다.

    그 사람은 님과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어요.

    심지어 같이 동거해도 남자가 먼저 결혼하자고 안하면
    결혼할 생각이 없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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