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중심이 아니고 애가 중심이 되야되지않나요?
애가 좀 조신한거 같으면..일반유치원중 맞는데로 보내고
언어에 소질이 있는것 같으면 영유
운동에 소질있고 활달하면 스포츠단..
뭐 이리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엄마가 영어시키고 싶음영유.애가 너무 얌전한거 같으면 스포츠단..엄마맘대로 하는건 좀 아닌듯..
암튼 애하고 맞는 유치원을 찾아야지..엄마맘에드는 유치원에 보내서 애를 맞추려하면 애가
힘들지 않을까요?
아직 어려서 잘 모를라나요??
엄마가 중심이 아니고 애가 중심이 되야되지않나요?
애가 좀 조신한거 같으면..일반유치원중 맞는데로 보내고
언어에 소질이 있는것 같으면 영유
운동에 소질있고 활달하면 스포츠단..
뭐 이리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엄마가 영어시키고 싶음영유.애가 너무 얌전한거 같으면 스포츠단..엄마맘대로 하는건 좀 아닌듯..
암튼 애하고 맞는 유치원을 찾아야지..엄마맘에드는 유치원에 보내서 애를 맞추려하면 애가
힘들지 않을까요?
아직 어려서 잘 모를라나요??
유치원은 아주 별난애 아니고는 누구나 적응 할 정도의 커리큘럼이에요...고등학교나 대학과는 다르죠.
저희 둘째도 이번에 4세라.. 내년에 어린이집 졸업하고 유치원으로 가야되요..
저는 아이 위주의 인성을 중요시하고 사랑 많이 받을수 있는 곳으로 정했어요.. 아이들은 어떤 환경에서든 적응은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바로 보이지 않는 정서적인 부분등 에서 나중에 나타날수 있다고 봐지거든요.. 아직은 어리니까요..
예를 들어 저희 큰애가 저는 평이 좋다는 어린이집에 보냈었어요.. 저에게 싫다는 말 한마디 안했는데.. 나중에 유치원들어가고 우연한 기회에 어린이집 근처에 갈 상황이 되어 울큰애가 반가워할거 같아서 한번 들어가볼까 했더니.. 질색을 하더군요.. 다니면서 너무 싫었던 거에요..
유치원들어가기까지.. 표현 잘 안하고 내성적이구.. 항상 손을 빨았었는데.. 유치원 들어가서 많이 좋아졌어요.. 표정부터가 달라졌으니까요....
어린이집..유치원은 아이들에게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욕심내지 마시구요.. 최소의 스트레스로 아이들이 재밌게 공부하고 놀수있는 곳이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도 계속 힘든공부해야하는 아이들이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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