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주 패키지 다녀오신 분?? -답글 달아주심 -5kg

여니 조회수 : 2,078
작성일 : 2011-11-18 19:08:25

큰 딸아이 1학년 8살과 신랑이 호주 패키지 시드니 포토스테판
(6)일을 다녀오려고 합니다.-11월 말경에요. 저는 2살짜리 둘째가 있어 못 갈 듯하고요..

둘만 보내려고 하는데 이 일정이 일학년 아이들이 좋아할까요?

 

아이는 필리핀 여행이 해외여행 전부인 여자아이고. 붙임성은 좋은 편이고 아빠와는 그럭저럭 잘 지내는 편입니다..

영어를 좋아하고 열심히 공부? 하는 스타일이라 일부러 영어권 국가로 잡았는데 (애아빠가 해수욕을 싫어해서 동남아 가기 섫어합니ㅏㄷ.)  아이가 즐거워할지요,,

 

혹 일인당 160만원 안에서 추천해주실 다른 여행지 있음 추천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비행 시간은 길어도 괜찮아요.. 아이가 그렇게 보채는 스타일은 아니라서요...

 

여행 많이 해보신 82분 들 답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IP : 1.226.xxx.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11.11.18 7:17 PM (59.7.xxx.246)

    비행시간이 긴 게 좀 흠이긴 하지만 호주는 아이들이 가보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캥거루 풀어놓은 데서 먹이도 주고 코알라도 안아보고...
    괜찮을 거 같은데요.

  • 2. ...
    '11.11.18 7:18 PM (180.64.xxx.147)

    패키지로 가면 영어를 쓸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해요.
    아마 시드니만 가는 패키지라면 시드니 시내관광 하루, 포트스테판이랑 돌고래 투어 하루,
    블루마운틴이랑 타롱가주 하루 이런 식일텐데 차라리 시티 민박에 민박집 정하고
    아빠랑 둘이 자유여행 가는 건 어떨까요?
    현지에서 1일 관광으로 저 중에 하나 가셔도 되구요.
    일인당 160만원에 몇박 몇일인지 모르겠지만 자유여행 하기에 좀 빠듯할 지 몰라요.
    그래도 아빠랑 단둘이 자유여행 가면 정말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것 같네요.
    시드니 시티는 대중교통도 괜찮고 걸으면 왠만한 관광지는 다 볼 수 있거든요.

  • 3. 며칠전 다녀온이
    '11.11.18 7:21 PM (110.8.xxx.90)

    얼마전 다녀왔어요
    그때 되면 마니 더울듯 하구요
    패캐지라면 영어할일 하나도 없어요
    비행 시간이 길고 힘들긴 한데
    머,,뱅기에 두세살 ,간난아기 다 있더라구요
    암튼 대부분 경치 보는건데 전 좋았구요
    포레스판이면 사막썰매 타는 프로그램 아이가
    활달하다면 좋아하겠네요
    전 골드코스코,시드니 멜번 다녀왔는데
    비행기 타러 짐 다들고 새벽네시에 두번 이동한게 너무 힘들었네요
    한번 가볼만한 곳이예요
    미국과 넘 마니 비슷하긴 한데
    운전대 위치도 다르고 마트들도 다르고
    넓은 초원에 양들 소들 실컥 보고 왔네요
    추천해요

  • 4. 며칠전 다녀온이
    '11.11.18 7:22 PM (110.8.xxx.90)

    포토 스테판이군요...

  • 5. 자유여행
    '11.11.18 7:24 PM (101.114.xxx.206)

    시드니로 가시는데 그냥 자유여행으로 가세요. 가면 발에 치이는게 한국사람입니다. 한국여행사도 많구요.
    근데 숙박은 어떻게 하시려구요?;; 아빠랑 딸이랑 한방에 지내게 해주려나 모르겠네요. 만약에 거부당하면 그렇다고 딸 아이를 방하나에 혼자 묶게 할 수도 없을 노릇이고;;;

    근데 호주로 그때 입국은 성수기라 비행기표 잘 찾아보셔야 할거에요. 가격이 저렴하지 않을거에요.
    혹시 일인당 160만원에 비행기표값 포함하신건 아니죠? ^^;;;;;;;

  • 6. ..
    '11.11.18 8:17 PM (14.56.xxx.95)

    제목이 재밌어서-3킬로ㅎㅎ
    잘 몰라서 도움은 못 드려요. 죄송합니다.
    다른 분 도움 받아 즐겁게 다녀오세요.^^

  • 7. ..
    '11.11.19 2:04 AM (211.246.xxx.196)

    호주 다녀오면 왠지 모르게 자연 친화적이 되는거같아요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도 알게되어서 그런지^^
    암튼 아이 영어 친화가 목적이시면 자유여행으로 가셔서
    데이투어 다니시면 좋겠는데요?
    시드니는 외국 여행객들도 많아서 현지에서 데이투어에 끼면 더 영어 친밀감이 높아지죠
    아빠랑 둘이 현지 식당에서 영어로 음식시켜먹고 길묻고..
    그게 더 나을듯해요
    시드니 보타닉가든 추천하고 근처 비치도 가서 한두시간 구경도하고
    오페라 하우스도가고 그런게 더 나을듯 해요
    패키지에서 가는 포트스테판 같은데는 관광객만 가는데에요

    아님 두살짜리 아이 데리고 괌 가셔도 좋겠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269 바티칸에서 울지마톤즈를 상영. 그리고 한국대사관의 작태 6 aa 2011/12/24 3,282
52268 나는하수다...^^[동영상] 8 ^^ 2011/12/24 2,726
52267 제가 본 어른 왕따 주동자는... 그물을 넓게 쳐요. 3 철저히 전략.. 2011/12/24 3,516
52266 시카고 부근인에 키스 미니 믹서기를 어디에서 살수 있나요? 깨죽.. 게렛 2011/12/24 1,016
52265 욱일승천기가 휘날리고~패전의 아픔.... 3 .... 2011/12/24 975
52264 술집진상녀 20 웃어보아요~.. 2011/12/24 10,345
52263 이런 얘기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같은 아이유 신드롬 말이.. 68 .. 2011/12/24 16,350
52262 왕따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위한 방법 생각을 모아보고 .. 6 사회악 2011/12/24 1,444
52261 앤서니 브라운의 '공원에서 생긴 일' 3 그림책 2011/12/24 1,632
52260 정의원 구속, 엘에이타임즈에도 보도됐습니다 3 82녀 2011/12/24 1,657
52259 지금 mbc보세요. 나는 하수다 10 개그프로 2011/12/24 3,325
52258 자녀가 결혼안한다고 해도 본인의사를 존중해줄건가요? 35 요즘은 2011/12/24 6,806
52257 왕따 가해자는 지 엄마도 속이는 거 같아요 5 82에서도 .. 2011/12/24 2,509
52256 미국 워싱턴포스트,정봉주 대서특필…“한국, 표현자유 위축” 4 ㅜㅡ 2011/12/24 1,943
52255 나꼼수와 정의원 구속이 워싱턴 포스트에 실렸습니다 2 82녀 2011/12/24 1,470
52254 벤쿠버에 식당 어디가 좋을까요? 7 식당 2011/12/24 4,540
52253 환경을 바꿔주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 2011/12/24 1,081
52252 성시경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유희열 2011/12/24 4,029
52251 진짜 뉴스 보면 화날 것 같아서 안봐요~ 1 ... 2011/12/24 884
52250 6개월 아기 독감 예방접종 지금 하면 늦는 걸까요? 6 싱고니움 2011/12/24 3,987
52249 상간녀 부모 전화번호 알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6 마가렛트 2011/12/24 6,736
52248 수에무라 아이라인 좋다고 해서 사려는데 4 어디서 팔아.. 2011/12/24 1,864
52247 방송사 9시 뉴스 간만에 보니 7 대실망 2011/12/24 1,805
52246 나홀로 1 등산 2011/12/24 721
52245 밀양 성폭행사건 7년후..피해자 행방불명,가해자없고 8 sooge 2011/12/24 8,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