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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을 분리하려 (건보공단 이사장으로) 왔다"

이것이 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 인가요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11-11-18 15:32:11

아,놔아,이 사람들은 다같이 잘 살자...라고하면   잘 사는 사람들이 엄청 손혜본다는 생각들이 뼛속까지 박혀있나봐요.

지역의보,직장의보 통합이 재정적자와 의료 발전 저해의 원인이라보며 분리시켜야 한다는 논리로

또 가진자 못 가진자 나누려하는군요..

의료 민영화로가는 또하나의 꼼수를 부리고있습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117162625§io...

 

IP : 119.67.xxx.17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영화
    '11.11.18 3:34 PM (121.88.xxx.168)

    민영화 싫어요.참 나쁜 이사장이네요.

  • 2. 설라
    '11.11.18 3:39 PM (119.67.xxx.171)

    경쟁과 약자 보호 정책이 같이가야하거늘
    뭐 시장 논리대로 따르지않으면 세계화에 뒤진다고보는 꼴통들,
    더 내는 사람들은 더 많은 혜택을 받아야한다는 논리외에 무쉰 정의가있는지
    천년만년 공고히들 하고픈 탐욕외엔 ,,,,,,,,정권교체만이 살길이다.

  • 3. 우리
    '11.11.19 1:08 AM (121.138.xxx.172)

    이제 좀 다같이 잘살아봅시다
    잘사는 사람끼리 똘똘뭉쳐 한푼도 손해보려하지않는 세상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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