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주려고 지리멸치볶음을 했는데요..
전 촉촉하고 반질반질한걸 원해서..올리고당을 넣었는데..
다하고 보니 과자같이 바시락바시락 거리네요..
친구네서 지리멸치볶음 먹어본건 촉촉하고 물기도 있고 반질거리더라구요..
그렇게 할려고 했더니..바시락 거리고...
뭘 넣었냐면요.
다진마늘 간장조금 올리고당 휘리릭.통깨 참기름 조금 이렇게 넣었어요..
촉촉한 지리멸치볶음 레시피알려주세요~~
애들 주려고 지리멸치볶음을 했는데요..
전 촉촉하고 반질반질한걸 원해서..올리고당을 넣었는데..
다하고 보니 과자같이 바시락바시락 거리네요..
친구네서 지리멸치볶음 먹어본건 촉촉하고 물기도 있고 반질거리더라구요..
그렇게 할려고 했더니..바시락 거리고...
뭘 넣었냐면요.
다진마늘 간장조금 올리고당 휘리릭.통깨 참기름 조금 이렇게 넣었어요..
촉촉한 지리멸치볶음 레시피알려주세요~~
요리달 대신 꿀을 넣어보세요.
간장, 설탕, 기름을 후루룩? 끓인후 불끄고 , 미리 기름없이 볶아놓은 멸치를 넣고 섞으세요.
나중에 참기름, 깨 아주 조금만 넣으세요.. 물렷이나 올리고당은 딱딱해지더라구요
물렷-- 물엿^^
포도씨유..이게 그 반짝반짝의 비결이더라구요...
한동안 멸치볶음 할때 윤기나게 하려고 별 방법 다써봤는데요...
식용유를 좀 많이 두르심 그렇게 윤기가 나더라구요
요리프로에 나왔는데요,
윗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우선 멸치를 기름에 충분히 볶으세요.
멸치가 코팅될 정도로..
그리고 마지막에 올리고당 넣고, 살짝 볶고.
간장, 설탕에 맛술 이나 물을 한 스푼정도 넣고 끓인후 기름 두르고 미리 볶아둔 멸치를 넣어 섞으면 돼요.
그 이후에 물엿 통깨 취향대로 첨가하세요.
물이 한스푼 들어가야 촉촉해요. 저도 그전엔 설탕과자처럼 딱딱해져서 먹느라 고생했어요.
식용류 미림 물엿
저도 물엿인 줄 알았는데 이건 많이 넣으면 딱딱해지고
식용유를 많이 넣으면 부드럽고 윤기나더군요
아.. 식용유였구나..^^
저도 주말에는 멸치볶음 해야겠네요.
식용유 먼저넣어 멸치에 고루 뭍혀준후 팬에 불켜고 볶다가 불끄고 물엿 듬뿍 넣으심 되요 마지막에 참기름이랑 통깨 뿌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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