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발생한다면
씀씀이를 더 줄여야겠죠?
외식, 의류비, 놀이 공원, 교육비, 교통, 통신비 등등
닥치는대로 줄여서 민영화에 대비해야겠죠?
이제 명품은 저절로 사치품이 되어버려 정말 부자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게 되겠죠?
그리고 아이들
투표 중요성에 대해서 교육하고요
만약에 발생한다면
씀씀이를 더 줄여야겠죠?
외식, 의류비, 놀이 공원, 교육비, 교통, 통신비 등등
닥치는대로 줄여서 민영화에 대비해야겠죠?
이제 명품은 저절로 사치품이 되어버려 정말 부자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게 되겠죠?
그리고 아이들
투표 중요성에 대해서 교육하고요
생각도 하기 싫어요 끔찍해요 이상득의원실에 전화해서 통과되면 이민가겠다 한 사람인데요.......이민은 못 가고...ㅠ. ㅠ 여기서 걍 1프로를 위한 노예로 살아야 하나요..
50:50입니다 FTA확율이..
민주다 한나라당 서로 고민 많아여...
우리는 목소리높여야되여..
이런 김빠지는 글 말구요..
박희태가 직권상정 암시하는 말 했대서 정말 맥이 풀리고 너무 화가 나요..
저것들이 저렇게 만약에 탕탕탕 통과시키면..
찬성한 것들 홈피에 돌아가면서 맨날 저주의 글 남길거구요.
내년 총선때도 절대 뽑지말자고 낙선운동 적극적으로 할거예요.
야당이 다수당이 되면 폐지하자고 청원운동 일어나겠죠.
어휴.. 정말 그런 일이 안생기기만 기원하고 있습니다..
10월말부터 얼마전까지 몸살로 몸을 못움직일 정도로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었어요
정말 이대로 돌이킬수 없는 상태로 가나..생각하면 눈물나요
어찌해야 막을수 있을까요??
전화도 해보고 이글저글 올려도 보고 하는데...
기적이라도 일어나길 매일밤 기도합니다.
무신론자라.. 그냥 모든신에게 ㅠㅠ
지금 성인이 된 세대보다 그 세대가 나은 아이들이 살아갈 수가 없는 나라가 된다고 누가 그러던데..
통과되면 더이상 아이들은 낳지 말아야 한다고 말려야 할듯...
아...어디로 이민이라도 가야하는건지...아비규환이 따로 없을듯 하네요..정말....
이민 가려구요 -_-
쉽진 않겠지만
정말 오만 정이 다 떨어질꺼 같아요....
우리세대도 문제지만 자식세대가 더 심각하겠죠..
통과되면 1,2년사이엔 큰 변화가 없겠지만 3년째부터 서서히 망가지겠죠.
지금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부익부 빈익빈 체제가 될 겁니다...
그러니 이번에 반드시 막아야합니다..무조건!!
아~~열받아요
진짜 국민투표하면 얼마나 좋아요
황진하 쪽에 전화해서 국민투표하자 했더니
남자보좌관이라는 사람이 민영화 하지 않는다~~악성루머이라고 말하네요
파주시민이 있으면 전화좀 해주세요
말이 얼마나 번지르르 하게 하는지...02-788-2347
무슨 당에 소속된 사람으로 취급하네요
통과되서 들일 힘을..
통과되기전에
쏟아내자구요..
통과되면 끝이예요
통과되면. 한나라당은 물론 민주당도 앞으론 절대 찍지 않을것이고.
다음선거에서 정권 반드시 바꿔놓겠어요. 아마 계약 파기하느라 돈이 많이들어서
독도 팔아서 빚갚고, 제주도 팔아 빚갚고 그리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 이민와서 사는 사람인데요
제가 여기서 느끼는거는 전세계가 거의 같은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확대로 중소기업들과 자국의 기업들이 죽고
그나마 기득권 층은 있는 돈으로 돈을 더 벌고 있구요
돈 없는 서민들이 아무리 열심히 돈을 대학이라는 기업에 갖다 받쳐서
공부를 해도 그들에게 돌아오는 직업은 없구요
정부 돈 대출해서 쓰고 공부하고 평생 빚 속에 허덕이는 인생을 살고 있구요
생활이 안정되지 않아 직업이 두개, 세개가 필요하니
아이들을 낳아서 살고 싶은 욕망도 없어지고
뭐 이런상황입니다
몇년전 까지 만 해도 이민자들이 허드렛일은 구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경제가 어려워 허드렛 일들도 자국민들도 서로 원하기 때문에
이민자들이 직장 잡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다보니 많은 돈이 사회복지로 지출이 되고 그러다 보니
더 이상은 초기 이민자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돈이 너무 많이 든다고
더 이상은 영어가 안되는 사람은 안받겠답니다
얼마전에 신문에 난 기사 내용으로 보면 레벨 4 수준으로 얘기하는거 같더라구요
이 수준은 영어로 자기가 말하고자 하는 걸 어느정도 표현하고
듣기가 거의 완벽하게 되어야 하는 단계입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이민 결코 쉽지 않구요
제가 여기서 사는 것처럼 사실려면.... 그냥 한국에서 몸이 부서지더라도 나서서
FTA를 막으시는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일방적인 생각을 막 늘어놓았지만....
저의 솔직한 심정으로 저의 가족에게 말하듯이 말하는거니까
지나치다고 생각지 말아주세요
싫어요
통과되면 안될 일이죠
전화하러 가야겟습니다
저 사실 이젠 넌더리가 날려고 했어요
제가 참을성이 좀 없거든요 ^^
도대체 한나라당은 무슨 국익타령을하는지 모르겠어요.재벌이익이겠지요.
재벌들이 사회에 대해 얼마나 생각한다는건지요?
친재벌정부라고 세금깎아줬는데 깎아주면 아래까지 골고루간다고 했지만
양극화는 더 벌어졌잖아요.
fta하면 일자리 많이 생긴다고 그러던데 그것도 믿을수없네요.
4대강으로 34만개 일자리 생긴다더니 4천개밖에 안생겼다면서요.
어제 원희룡 백토나왔는데 내내 반성하는척하더니 fta나오니까 돌변하더만요.
이명박이 미국경제위기로 더 유리한 협상을 했어도 모자르는판에 완전 퍼줬는데도
저러는것이 어이없더라구요. 한나라당 소장파라는것이 저모양이에요.
윗분글보니 이민도 쉽지않은가보네요.
공지영이 나라망하면 양질의 일자리도 많이 없어져서 대부분의 대학생들 공부해봤자라고했는데
윗분글보니 너무 무섭네요.
중산층들도 서민되는거 금방일텐데 이명박, 한나라당 4년을 겪어보고도 fta찬성이 많다는게 이상해요.
한나라당이 말하는 국익 그냥 하는 말이죠.
머릿속에 일부 재벌과 지 밥그릇 생각밖에 없는 것들이
국익을 입에 올리는게 기가 막히더군요.
입으로만 국익 외치는건 양아치도 얼마든지 할수 있어요,
윗분이 무섭다고 하시니 더 보태보자면....
햄버거하면 맥도날도
치킨하면 케에프씨
운동화하면 나이키
아기로션 죤슨스, 아비노
휴지 크리넥스
핸드폰 삼성, 애플 (전세게가 거의 동일) -여기는 이제 삼성이 완전히 죽고 있슴
TV 삼성
회사 이름들이 여러분 머리에 각인이 되어 있을겁니다
그런데 이 회사 이름들이 여러분 뿐만이 아니고
전세계 사람들에게 똑같이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 기업들은 얼마나 많은 돈을 지금 벌어들이고 있는걸까요?
ㅎㄷㄷㄷㄷ 하지 않으시나요?
전 정말 무섭습니다
왜 ? 우리가 힘들게 벌어들인 돈을 그들은 코도 안풀고 유명세로 인해서
이렇게 많은 돈을 벌어들여야 하는 걸까요
그런 상품을 사시는 곳은 어디인가요?
대형마트입니다
그어디에도 서민이 살아갈 곳은 점점없어지는 겁니다
정말 무섭지 않으십니까?
카나다에서 오래 산 진짜 카나다 지식인들은 월마트에 안가고
모든 기업이 미국기업에 팔려가는 걸 세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 팔리고 베이라는 백화점 하나 남은걸 한탄하고 있습니다
전 얼마전까지도 왜 월마트엘 안깔까? 싼데?
왜 ? 기업들이 미국 기업에 팔려가는 걸 걱정하고 손가락으로 몇개 기업이 남았는지
세고 있는걸까?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야 그 이유가 FTA 때문이란 걸 알았습니다
역시 우리 가카가 절 공부하게 해 주셨지요 ㅠ
무조건 FTA는 막고, 한국의 중소기업을 살리려면
유명 상품은 보지도 사지도 말아야합니다
ㅠㅠㅠ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한국이나 여기나 ㅠㅠ
이렇게 어려운 상황인데 아직 위험성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행동으로 나서는 사람도 생각보다 적고..
이래저래 걱정으로 잠이 안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8018 | 서울시, 정명훈에 연간 20억…상상초월 특권 대우 4 | 아날로그 | 2011/11/18 | 2,215 |
38017 | 틱장애..병원선택 도움좀 2 | 심란맘 | 2011/11/18 | 5,244 |
38016 | 유치원 보통 10시에 시작하나요? 3 | ㄱㄱ | 2011/11/18 | 1,453 |
38015 | 서울 약대 2 | 다들 아시잖.. | 2011/11/18 | 2,685 |
38014 | 캐시미어 많이 섞이 대학생 반코트 4 | 지방엄마 | 2011/11/18 | 2,270 |
38013 | 지리멸치볶음요..촉촉하고 반질반질한건 뭘 넣음되죠? 10 | 지리멸치 | 2011/11/18 | 4,397 |
38012 | 코스트코에 gnc 있나요 1 | 코스트코 | 2011/11/18 | 2,562 |
38011 | 박희태 홈페이지 방명록에 글 써주세요. 로그인 필요없어요 27 | 직권상정막자.. | 2011/11/18 | 1,687 |
38010 | 애매합니다.. 국회의원하고 개그맨하고 정리합니다.. 1 | 참맛 | 2011/11/18 | 1,452 |
38009 | 밝고 긍정적이고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책 있을까요? 1 | 선물 | 2011/11/18 | 1,068 |
38008 | 단감이 너무 많은데 할수있는 요리 뭐가 있을까요? 1 | -- | 2011/11/18 | 1,682 |
38007 | 대학생 딸이 휴학을 하고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네요 7 | 고민맘 | 2011/11/18 | 5,434 |
38006 | 이 증상 공황장애 맞나요 3 | 행복바이러스.. | 2011/11/18 | 2,197 |
38005 | “총 쏴서라도 결론내자” 강경분위기 9 | 홍이 | 2011/11/18 | 1,796 |
38004 | 성인도 구몬 일본어 괜찮을까요? 6 | 소리소리 | 2011/11/18 | 8,238 |
38003 | 수원에 놀러갑니다.^^ 9 | 봄날 | 2011/11/18 | 2,178 |
38002 | 김치찌게를 하려는데요... 4 | 요리질문 | 2011/11/18 | 1,759 |
38001 | 저도 꿈해몽 해주세요 1 | 꿈해몽 | 2011/11/18 | 1,259 |
38000 | 한남초등학교 1 | 질문 | 2011/11/18 | 1,589 |
37999 | 박원순 시장 폭행한 중년여성 불구속…치료감호 예정 9 | 이럴줄알았으.. | 2011/11/18 | 2,103 |
37998 | 내 자녀를 어린이집 보내시는 분께 여쭙니다. 10 | 보육교사 | 2011/11/18 | 2,410 |
37997 | tv프로 얼마나 허용하나요..? 4 | .....?.. | 2011/11/18 | 1,358 |
37996 | 소비자 보호원 상담하다가 기분 상했네요.. 3 | .. | 2011/11/18 | 1,851 |
37995 | 시작단계인 남자친구 집에 가보고.. 60 | ,, | 2011/11/18 | 20,189 |
37994 | 꿈해몽좀 부탁드려요 | 후리지아향기.. | 2011/11/18 | 8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