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소 고민..30분 해결..

마미 조회수 : 4,641
작성일 : 2011-11-18 11:19:07

집에 대체로 정돈이 잘 되어있지만..

아이들 방은 지들이 보다 던져 논 책들이랑 공부하면서 꺼내논 온갖 책들을 바닥이나 곳곳에 놓아두고는..

치우지를 않습니다.

그러다 제가 치우면 무슨 책이 없어졌느니..엄마가 만지면 없다는 둥 야단이지요.

어쨌든 물걸레 청소랑 애들 방 청소, 애들이 여기 저기 어지른 옷들 정리가 늘 숙제지요.

보기 싫어 저것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정리하나 며칠 고민중인데..

어제 밤 늦게10시 다 되어 고딩 큰 애가 UCC숙제 때문에 친구랑 집에 갈 테니 방 정리 좀 해 두래요.

그래서 컴 하고 놀다 급하게 집 청소했습니다.

정신없는 아이방이랑 거실 쇼파위 어떻게 정리할까싶더니..

아이 친구 온다는 소리에 ..머리가 핑핑 돌아가네요.

어떻게 어떻게 책 여기저기 알맞게 꽂고 소파위 애들 외투랑 이것저것 던져 둔거 싹 정리해서 빨 거 내고 개서 정돈해 놓고 걸고 멋진 우리 소파 다시 그 위용 살렸지요.

애 책상위 등 먼지 있던 거 요술 걸레로 싹 훔쳐 윤기 반들 반들 나게 하고..바닥 닦고..

이거 참..30분만에 집이 반질반질 합니다. 여기저기 윤기나게 싹싹 문질러 댔더니 깔끔하네요.

게으름 부리고 앉았을 땐 집안 일 어떻게 처리하나..하며 일이 많은 거 같아 고민만 하고 있는데..

머리에 비상벨 울리니 순간이고 요술할멈이 나타나 짠 해준거 같이 산뜻하게 정리되네요.

아--매일 이런 비상벨 울리는 정신으로 살고 싶고나..

안주인만 아는 우리집 청소 문제..비상벨로 항상 척척 말끔하게 호텔처럼 살면 좋잖아요~

학습지 샘이든 과외샘이든 비상벨 몇개 만들어 항상 집관리 최상으로 완수!!

 
 
IP : 61.79.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11.18 11:27 AM (221.138.xxx.55)

    맞아요.
    그래서 집 정리를 위해서라도 가끔 손님이 방문해 줘야 한다니까요.

  • 2. 저도
    '11.11.18 3:02 PM (110.46.xxx.22)

    아이들 선생님 오실 때 그랬던 것 같아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32 아름다운 가게 기부 후기 9 ... 2011/12/13 4,704
50731 캐나다이민.. 돈 얼마나 필요할까요 10 .... 2011/12/13 6,613
50730 방학동안 한국에 오는 학생 문법정리 조언좀~ 1 과외샘 2011/12/13 2,693
50729 재밌는 삶... 이 있을까..싶도록 지쳐요; 사는게 하나.. 2011/12/13 2,688
50728 해외 거주중인 저..먹고 싶은 것 너무 많아 잠도 않오네요. 오.. 21 교포아줌마 2011/12/13 5,118
50727 만두 만들기 어렵네요 5 처음 만들었.. 2011/12/13 3,043
50726 본방사수못하고 뒤늦게 올려봅니다~~^^ 4 나가수시청기.. 2011/12/13 3,091
50725 돌선물로 현금이 좋지요? 2 이클립스74.. 2011/12/13 3,214
50724 아이방 침구 어떤게 좋을까요? 1 침구 2011/12/13 2,564
50723 미국 월가 점령 시위대 미국 서해안 항구 점령 시위 시작 참맛 2011/12/13 2,439
50722 이런 딸도 있습니다. 22 에휴~~ 2011/12/13 9,887
50721 미샤...초보양 라인 괜찮은가요? 설화수 쓰다가... 2 rhals 2011/12/13 4,819
50720 열나고 쑤시면 독감, 구토·설사하면 돼지독감 살림원 2011/12/13 2,759
50719 Sooge라는 분 멋지네요,,, 3 나나나 2011/12/13 3,127
50718 케이블에 클래식 명연주만 모아 놓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어요 4 지나 2011/12/13 2,397
50717 식혜 이렇게 해도 되나요? 1 .. 2011/12/13 3,112
50716 셋째 키우고 계신분 힘들지 않으세요? 3 셋째 2011/12/13 3,139
50715 초5딸 드럼이나 기타같은거 시켜도 좋을까요? 3 잠꾸러기왕비.. 2011/12/13 2,861
50714 40대 중반 약대가 메리트 18 있나요? 2011/12/13 25,295
50713 너무 귀여워요 4 ㅋㅋㅋㅋㅋ 2011/12/13 3,165
50712 코카 스파니엘의 악행(?)은 어디까지 인가요? 16 @@ 2011/12/13 14,522
50711 김장김치가 물렀어요.ㅠㅠ 7 왕눈이 2011/12/13 5,716
50710 (19금?) 아이가 TV를 보다가 광고에서 멘트... 2 .. 2011/12/13 4,627
50709 부탁드립니다 1 소양증 2011/12/13 2,293
50708 이 밤중에 누룽지 민듭니다 ㅋㅋㅋㅋ 4 참맛 2011/12/13 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