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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고민..30분 해결..

마미 조회수 : 4,651
작성일 : 2011-11-18 11:19:07

집에 대체로 정돈이 잘 되어있지만..

아이들 방은 지들이 보다 던져 논 책들이랑 공부하면서 꺼내논 온갖 책들을 바닥이나 곳곳에 놓아두고는..

치우지를 않습니다.

그러다 제가 치우면 무슨 책이 없어졌느니..엄마가 만지면 없다는 둥 야단이지요.

어쨌든 물걸레 청소랑 애들 방 청소, 애들이 여기 저기 어지른 옷들 정리가 늘 숙제지요.

보기 싫어 저것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정리하나 며칠 고민중인데..

어제 밤 늦게10시 다 되어 고딩 큰 애가 UCC숙제 때문에 친구랑 집에 갈 테니 방 정리 좀 해 두래요.

그래서 컴 하고 놀다 급하게 집 청소했습니다.

정신없는 아이방이랑 거실 쇼파위 어떻게 정리할까싶더니..

아이 친구 온다는 소리에 ..머리가 핑핑 돌아가네요.

어떻게 어떻게 책 여기저기 알맞게 꽂고 소파위 애들 외투랑 이것저것 던져 둔거 싹 정리해서 빨 거 내고 개서 정돈해 놓고 걸고 멋진 우리 소파 다시 그 위용 살렸지요.

애 책상위 등 먼지 있던 거 요술 걸레로 싹 훔쳐 윤기 반들 반들 나게 하고..바닥 닦고..

이거 참..30분만에 집이 반질반질 합니다. 여기저기 윤기나게 싹싹 문질러 댔더니 깔끔하네요.

게으름 부리고 앉았을 땐 집안 일 어떻게 처리하나..하며 일이 많은 거 같아 고민만 하고 있는데..

머리에 비상벨 울리니 순간이고 요술할멈이 나타나 짠 해준거 같이 산뜻하게 정리되네요.

아--매일 이런 비상벨 울리는 정신으로 살고 싶고나..

안주인만 아는 우리집 청소 문제..비상벨로 항상 척척 말끔하게 호텔처럼 살면 좋잖아요~

학습지 샘이든 과외샘이든 비상벨 몇개 만들어 항상 집관리 최상으로 완수!!

 
 
IP : 61.79.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11.18 11:27 AM (221.138.xxx.55)

    맞아요.
    그래서 집 정리를 위해서라도 가끔 손님이 방문해 줘야 한다니까요.

  • 2. 저도
    '11.11.18 3:02 PM (110.46.xxx.22)

    아이들 선생님 오실 때 그랬던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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