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간 20억 서울시에서 받았어요 오세훈의 서울시에게!

정명훈 조회수 : 3,173
작성일 : 2011-11-18 10:57:26
ecoriver seongtae hong 홍성태
오세훈의 서울시가 정명훈을 가히 왕처럼 모셨구나.
연간 20억원, 한번 지휘에 무려 4244만원을 지급! 이명박-오세훈 9년여 동안 이런 낭비 황당 행정이 얼마나 많이 저질러졌을까? 정명훈, 이 자도 참 심한 인간이네.
IP : 112.151.xxx.1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명훈
    '11.11.18 11:03 AM (221.138.xxx.55)

    너무 싫어요.

  • 2. 음...
    '11.11.18 11:03 AM (203.247.xxx.210)

    그래서 그랬었구나...

  • 3. ...
    '11.11.18 11:17 AM (124.5.xxx.88)

    정명훈이 식구가 무슨 음악 사업을 한다는데 ..

    어느 도시 음악관련 사업을 싹쓸이 한다던데..

    정확한 것,아는 분 알려 주세요.

  • 4.
    '11.11.18 11:23 AM (203.244.xxx.254)

    헉..이런 인간인지 몰랐어요...

  • 5. 참..
    '11.11.18 11:35 AM (59.6.xxx.200)

    할 말이 없네요.
    아름다운 음악?
    이젠 마음 둘 곳이 하나씩.. 떠나가네요.
    오늘 날씨 처럼.. 우울하네요 ㅠㅠ

  • 6. 훨~
    '11.11.18 12:13 PM (125.152.xxx.187)

    서울 시민들 세금내서....저 인간 호주머니 늘려 준거예요???

  • 7. 쟈크라깡
    '11.11.18 12:20 PM (121.129.xxx.94)

    아까운 내 돈.내 세금

  • 8. phua
    '11.11.18 2:15 PM (1.241.xxx.82)

    생색내기 대마왕~~~ 정명훈씨.
    때 맞추어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를 지휘 해 주죠...
    자선의 왕인 것 처럼.

  • 9. 그 가족들
    '11.11.18 3:14 PM (112.172.xxx.3)

    정패밀리들 모두 그럴걸요?
    형제 중 큰 아들이 저 위에분 말씀처럼 음악사업인지 에이전시인지 운영한다고 전에 매체에서 봤어요.
    몇년전 뉴스에서도 나왔구요. 한 번 연주에 퍼주기로 비용대줬다고... 음악계의 마피아 아닌가 몰라요.

    해외에서 유명하다는 또는 했다는 분들 한국에서 너무 쉽게 돈을 버시더군요.(물론 안그런 분들도 있어요.)
    작금의 한국 음악 수요자들에게도 책임 있구요. 유명하다면 우루루 몰려다니니 실력있는데 재력없는 새싹들은 언제 크나요.

  • 10. 조마
    '11.11.18 9:23 PM (221.138.xxx.165)

    오세훈이 제정신이 아니네요...없는사람들 생각해야하는데 너무 생활수준이 높게 사시던분이
    시장님 되시니 서민이야 사람같이 보이셨겠습니까? 늘 우아하게 살아버릇하셔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839 김제동과 법륜스님 (무료)미국 청춘콘서트 2 바지러니살자.. 2012/03/09 1,424
81838 강정마을 (뉴스타파-6) 3 단풍별 2012/03/09 1,206
81837 한가인 돈** 정체 이거였네요 ㅋ ㅋ 8 싱크로율ㅋㅋ.. 2012/03/09 13,249
81836 맛있는거 좋아하시죠? 2 여러분 2012/03/09 1,149
81835 머리비상한 왕따주동자 어찌할까요 9 골치 2012/03/09 3,637
81834 눈썹도 빗어야 하나요? 3 눈썹 2012/03/09 1,497
81833 고1 울아덜이 오늘 회장됐다는데...회장맘의 역할은?? 2 승짱 2012/03/09 1,900
81832 머리숱 적게 보이는 방법 모가 있나요? 12 머리숱 2012/03/09 9,029
81831 광고쟁이들 짜증나네요 2 ㅇㅇ 2012/03/09 1,142
81830 약정 일년남은 정수기 이사하면서 해지해도 될까요? 1 이사정리중 2012/03/09 1,961
81829 어제 절친의 진상 시어머니글 올렸었던 사람이예요. 2 ^^ 2012/03/09 3,883
81828 예쁘고 능력있고 똑똑하면 공격하는 5 향기롭다 2012/03/09 1,976
81827 `바비인형` 같은 4세 모델에 中네티즌 열광 13 4살모델 2012/03/09 4,790
81826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참 똑똑한가봐요ㅋ 2 자랑질 2012/03/09 1,730
81825 나의원 성형이야기는 이제 그만 ........ 2012/03/09 1,269
81824 애 한테서 담배 냄새 쩌네요 8 담배싫어 2012/03/09 3,567
81823 직장인들 옷 살만한 인터넷 쇼핑몰 좀 추천해 주세요 ㅠ 8 2012/03/09 2,949
81822 독일 유학생들 or 한인들 커뮤니티 뭐가 있을까요? 4 혹시 2012/03/09 2,534
81821 하루종일 한일도 없이 딩기적 거리다보니 하루가 다 가네요 4 휴우 2012/03/09 2,300
81820 4살아들 이쁜짓 3 ㄹㄹㄹㄹ 2012/03/09 1,543
81819 고1 아이 처음시작하는 플릇 어디서 구입하나요? 7 플릇 2012/03/09 1,875
81818 만능 여직원 8 ㅎㅎ 2012/03/09 3,735
81817 시댁과의 전화 8 부담스러 2012/03/09 4,045
81816 세슘검출 수산물, 정부 왈 "생활방사성 수준".. 4 yjsdm 2012/03/09 1,812
81815 워킹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7 걷기운동 2012/03/09 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