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쯤 된 아파트에 전세로 몇일 전에 이사왔어요
도배는 저희가 했어요
또 전에 살던 사람들이 지저분하게 쓴 상태라 소소하게 돈이 많이 들어가네요..
욕실문이 잘 안닫히더라구요. 아주 힘을줘서 닫게 되면 소음이 엄청 크구요.
아랫부분도 좀 썩었구요..
방문이면 그런대로 참아보겠는데 샤워를 하거나 볼일 볼때 문을 못 닫으니 좀 그렇더라구요..
이건 집주인에게 교체해 달라고 해도 되는거죠?
25년 쯤 된 아파트에 전세로 몇일 전에 이사왔어요
도배는 저희가 했어요
또 전에 살던 사람들이 지저분하게 쓴 상태라 소소하게 돈이 많이 들어가네요..
욕실문이 잘 안닫히더라구요. 아주 힘을줘서 닫게 되면 소음이 엄청 크구요.
아랫부분도 좀 썩었구요..
방문이면 그런대로 참아보겠는데 샤워를 하거나 볼일 볼때 문을 못 닫으니 좀 그렇더라구요..
이건 집주인에게 교체해 달라고 해도 되는거죠?
이런 건 교체 안 해줄 것 같은데요... 수평이 잘 안 맞는 것 같은데,,수리 가능한지 알아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수리든, 교체든 몇일 안되었으니 주인이 해결 해줘야 합니다.
주인이 안해줄듯..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살라 할듯.. 좋은 주인 만나기 참 어렵죠~
좋게 말씀 한 번 해 보세요.
방문이면 그냥 살겠는데, 욕실문이라서...이러면서요.
그런데...전세계약서에 보면, 현상태로 임대한다...란 조건이 있을 겁니다.
그러니, 집주인이 안 해 줘도 어쩔 수 없는 부부이긴 합니다.
그래도 말이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른 거니, 좋은 말로 인정에 한 번 호소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들입다 권리만 주장하시면 집주인도 안 해주기 십상이거든요.
그런것까지 주인이 해주나요? 말하기 껄그러운건 당연하지 않은거니까 그런거 같은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8336 | 일본에 거주하려면 어찌해야 하나요?(뭘 준비해야~) 2 | // | 2012/03/24 | 1,881 |
88335 | 창피하지만 영어 질문~ 3 | ㅡ.ㅡ | 2012/03/24 | 1,454 |
88334 | 결혼식에 복장 어찌 입고 가시나요? 2 | 결혼식 | 2012/03/24 | 1,806 |
88333 | 94년도의 히트곡들 7 | 아련한.. | 2012/03/24 | 3,688 |
88332 | 넝쿨당에서 유준상 너무 멋있지않나요? 19 | 흠냐 | 2012/03/24 | 6,709 |
88331 | 다른집 남편들은 어떤가요? 15 | 참나 | 2012/03/24 | 4,034 |
88330 | 어쩌면 손수조 이것때문에 낙마하겠네요.. 9 | .. | 2012/03/24 | 2,822 |
88329 | 근데 정동영의원도 도곡동에 집이 있는 강남 사람이고 22 | ... | 2012/03/24 | 3,164 |
88328 | 보험 아시는 분 문의요. 1 | .... | 2012/03/24 | 1,275 |
88327 | 팥빙수 맛있는집 추천좀해주세요 5 | 봄날 | 2012/03/24 | 1,995 |
88326 | 아들 자랑 ~~~~~~~~~ 4 | ㅋ | 2012/03/24 | 2,071 |
88325 | 무서운세상읽고나서 3 | 침묵은금 | 2012/03/24 | 2,246 |
88324 | 굿바이솔로 기억하세요? 처음 장용님을 다시 보게된... 4 | 아련한 | 2012/03/24 | 2,176 |
88323 | 용기 좀 주세요.. 6 | 답답 | 2012/03/24 | 1,644 |
88322 | 어제 아침 정동영의원이 대치역에서 들은 얘기(트윗) 1 | ... | 2012/03/24 | 2,309 |
88321 | 극과극이 서로 대결하는 비례대표1번들 5 | .. | 2012/03/24 | 1,370 |
88320 | 똥배 전혀 없는 분들. 허리 23,24인치인 분들 식습관 어떻게.. 31 | --- | 2012/03/24 | 19,100 |
88319 | 저희 남편의 거북이 | . | 2012/03/24 | 1,548 |
88318 | 딸아이가 과외구하는데 어떻게하면 구할수 있나요? 2 | 푸르르 | 2012/03/24 | 1,756 |
88317 | 거북이 해석 좀 해주세요 2 | 거부기 | 2012/03/24 | 1,644 |
88316 | 2년만에 대장 내시경했는데 또 용종이 나왔어요.. 10 | 대장암걱정 | 2012/03/24 | 11,395 |
88315 | 피부관리샵에서 300만원 사기 당했어요 36 | ㅠㅠ | 2012/03/24 | 15,058 |
88314 | 지겹겠지만 거북이.. 1 | 헐헐.. | 2012/03/24 | 1,591 |
88313 | 회식 후 코 끝에 파운데이션 묻히고 돌아온 남편 11 | 위로가필요해.. | 2012/03/24 | 4,258 |
88312 | 마트에서 cj에서 나온 떡볶이 샀는데 맛있더라구요 9 | 참 | 2012/03/24 | 2,988 |